50이 넘도록 친구가 없네요.
제가 너무 소극적인거 같아 좀 움직이고 싶은데 안전하게 좋은 분들 만나려면 어떤 활동이 좋을까요?
물론 이 나이에 진정한 친구 바라는건 아니구요.
그냥이라도 좀 사람들과 알고 지내고 싶어요.
하수상한 시절이라 여기 여쭤봅니다.
50이 넘도록 친구가 없네요.
제가 너무 소극적인거 같아 좀 움직이고 싶은데 안전하게 좋은 분들 만나려면 어떤 활동이 좋을까요?
물론 이 나이에 진정한 친구 바라는건 아니구요.
그냥이라도 좀 사람들과 알고 지내고 싶어요.
하수상한 시절이라 여기 여쭤봅니다.
가벼운 친구는 운동이죠.
운동 몇개 하세요
동네 문화센터. 동네 운동 동아리. 동네 독서모임 등등요!
가면 친구는 생기던데
절도 학교 같은곳 있더라고요
오늘 오후 경복궁멱에 나가 보세요
응원부대들 있는곳에서 그냥 서계셔 보세요
성당 다니세요
사람을 찾아가지 마시고 원글님이 좋아하는걸 찾아가세요.
운동이든 가벼운 취미든 뭐든요.
어딜가든 인간관계 자체에 집착하지 마시고
공통된 관심사에서 출발하시면 관계가 더 안정적일것 같아요.
친구 사귈 마음 없고
아는 사람 늘어나는 거 싫어하는 편인데
좋아하는 트레킹 다니다보니 자꾸 아는 사람이 늘어나요.
요즘은 오히려 이분들이 절친 같이 느껴지네요.
같이 하는 시간이 많고 서로 공감대가 통해서인지..
근데 연락처도 모르고 보면 보고 안보이면 말고.. 그런 사이
이런 사이 너무 좋아요.
그런 걸 뚫어보세요.
저도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한편으론 귀찮기도 하고 혼자인 것도 나쁘지 않은 사람으로써 윗댓글님 말처럼 연락처도 모르고 보면 보고 안보이면 말고. 이런 관계가 딱이다 싶네요. 저는 물건 사면서 또는 아이 관련 해서 스몰토크 하고 지나가는 그 정도가 그냥 딱 편하긴 해요.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한테 그쪽이 원하는 걸 베푸세요
가령 전업인 경우 평일에 차 가지고 양평 같은덕 드라이브 하는 걸 좋아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나이들어 친구 소용없다 악플 달릴줄 알았는데 댓글 감사합니다.
저위에 트레킹하신다는분 어떻게 조인하시는지. 그러 동호회가 있나요?
가족이나 직장은 있으세요?
네 가족직장 있어요.
직장은 위낙에 개인주의성향인데 제가 나이드니 더 젊은 친구들이 더 거리를 두네요.
업무상 인간관계는 문제 없는데 좀더 사람들 만나고 싶어서요.
다녀보세요~
매일 매일 만나는 친구들
너무 좋아요~~
교회는 다니지 마세요. 저는 천주교 신자지만..성당도 추천안합니다. 종료고 마음 허한 것 달래지 마세요.
요즘 종교는 아시죠? 그냥 세금 안내는 영업 네크워크 모임의 장이라고 생각하세요.
가면 엄청 잘해줄겁니다. 시작할 때...
좋아하는 것 천천히 하세요. 천천히 맺는 관계가 더 안전합니다.
빠르게 다가오는 사람은 모다!! 사기꾼.이용해먹으려는 사람 잊지 마세요.
동호회는 내 정보 투척하고 가입해야 하잖아요.
있던 모임도 정리하는 마당에 이제와서 동호회 가입이라니요.
당일 프로그램 찾아보면 많은 거 같아도 핫한 시기 장소는 뻔해서
꽃피면 꽃보러 가고 단풍들면 단풍보러 가고..하다보면
아는 얼굴 보이면 인사나누고 간식 나눠먹고 그정도.
당일프로그램이면 당근 같은데서. 찾으면 되나요?
제가 직장 집만 왕복한이라 정보에 어둡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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