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수술예정이라 날짜가 정해졌어요
저는 이모 엄마뻘의 사람이고 유대관계가 매우 끈끈합니다
자상한 친정엄마가 계시기에 제가 엄마 역할을 할 건 아닙니다 ㅎㅎ
제 집의 바로 코앞 병원에서 출산예정이라
한번 들여다보는게 좋을 것 같은데
요즘 분위기 ( 예의, 병원지침 등) 를 몰라서요
축하금 전달이나 이런걸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지인이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수술예정이라 날짜가 정해졌어요
저는 이모 엄마뻘의 사람이고 유대관계가 매우 끈끈합니다
자상한 친정엄마가 계시기에 제가 엄마 역할을 할 건 아닙니다 ㅎㅎ
제 집의 바로 코앞 병원에서 출산예정이라
한번 들여다보는게 좋을 것 같은데
요즘 분위기 ( 예의, 병원지침 등) 를 몰라서요
축하금 전달이나 이런걸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좀 천천히 가셔요...
제왕절개면 이틀정도는 너무 아파서 이틀정도 지나고 가보세요.
친척관계 아니라면 십만원정도 갖다줘요
애 안낳아보셨나요...아무리 유대관계가 좋아도 당일날 누구 오는건 별로일것 같아요..친정엄마랑 가족만 가능할듯..
축하금은 백일 때 몰아서 주세요
돌잔치 때는 금반지 주시고요
그날 거기를 왜 가요..ㅠㅠ 막말로 베프라고 해도 거부할것 같아요
집이 코앞이라고 해도 산모가 좀 어느정도는 회복이 좀 된 다음에 가야죠 ...
시부모도 백일해 접종후 3달후 방문하던데요
수술하고 입원하면 아예 면회 안 됩니다.
퇴원해서 같은 건물 조리원으로 옮길 때 복도에서
애기랑 산모 잠깐 볼 수 있구요,
퇴원해서 집으로 오면 그 때나 만날 수 있어요
필요한 물품이나 간식은 조리원 인포에 맡길 수는 있어요.
서운할 수도 있지만
산모를 위한 최상의 조건 같아요
사람들 드나들면 제대로 쉬지도 못 하니
전화나 문자로 마음만 전해주세요.
출산경험없신가봐요.
몰골이 엉망진창이고 수술을 해도 제대로 인사 나누기도 힘들어요.
출산 선물은 만나서 주시거나 아님 톡으로 보내주세요.
곧 백일이니 이번에는 인사만 전하고 백일에 선물하시는것도 좋아요.
네
잘 알겠습니다
친정엄마님
자세한 댓글 감사드려요
제왕절개면 며칠 입원해 있으니
수술 당일보다 다다음날 방문하세요
저는 양가방문하시고 친구들 오면 신생아실 대기의자에 앉아
샘한테 아기보여달라하면 아기 잠깐보고 대화하고 그랬어요
와주시면 감사하지요 신기해서 할말도 많아지더라구요 ㅎㅎ
출산경험이 없으신거에요?
당일이라뇨
.
당일에는 너무 힘들거 같네요.
자연분만이라도 당일날은 정말 아니에요
제 경험을 쓰자면
저는 노산이지만 병원간지 2시간만에 출산한케이스라
물론 집에서 반나절진통했음
시댁식구들이 퇴근하고 쭉오셨는데
저는 막 첫미역국 입에 넣으라고할때
하루종일 굶고 막회복할려고할때오니
이건뭐 먹으라고는하는데 원숭이마냥
진짜아니에요
식사시간은 절대피하시고 당일날은진짜경황없어요
남편하고 조용하게 기쁨나눌세도없이 진짜
오로지 우리만 느끼는게있는더 방해받는 느낌
싫네요
얼마전 딸이 출산했는데 보호자 1인만 등록하고 들어갈 수 있어서 친정엄마인 저도 못봤습니다.
15년 전 저는 유도분만하러 아침에 멀쩡히 운전하고 가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유도분만 시작한지 30분도 안되서
애가 죽을 뻔해서 병실에서 그대로 베드밀고 전 수술실로
남편은 간호사가 서류작성하러 따라오라고 해서
마지막 인사도 없이 응급수술들어가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애 낳고 산소호흡기하고 마취에서 깨서 전 1분도 채 못보고 아기랑 헤어져서 전 병실로 와서 하의실종에 소변줄한 상태였는데
당일날 시이모들까지 부른 시모.. 진심 욕나왔어요.
당일엔 정말 그 누구도 방갑지 않아요.
전 90도로 몸 일으켜 세우는 것도 울면서 하고
어른들 누워서 보는 것도 너무 불편했어요
요즘 출산후 문화 알아가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98416 | 퓨리오사ai대표 백준호 | . . | 2026/03/02 | 1,363 |
| 1798415 |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6,7,8) 24 | 음 | 2026/03/02 | 4,594 |
| 1798414 | 삼양 소고기라면은 6 | ... | 2026/03/02 | 2,079 |
| 1798413 | 연금저축할때요.. 8 | .. | 2026/03/02 | 2,243 |
| 1798412 | 저는 좀 드세고 고분고분하지 않아서 남편이.. 16 | 트라이07 | 2026/03/02 | 4,112 |
| 1798411 | 누가 힘들어하면 4 | ㅇ ㅇ | 2026/03/02 | 1,230 |
| 1798410 | 청천벽력...어머님 파킨슨병 진단이요 21 | ㅇㅇ | 2026/03/02 | 7,147 |
| 1798409 | 대학 선후배 인사청탁 좀 하면 어떤가요? | 역시 | 2026/03/02 | 927 |
| 1798408 | 로봇이 따라하는 정도네요 2 | ........ | 2026/03/02 | 1,451 |
| 1798407 | 문재인은 임기초 전쟁 막아서 사람 살리고... 34 | ㅇㅇ | 2026/03/02 | 3,698 |
| 1798406 | 오피스텔 잠원동에 위치좋은데 어머님이 갖고계신데 .. 4 | 복잡한문제 | 2026/03/02 | 2,236 |
| 1798405 | 정청래가 조용하니 최민희가 나섰군요 16 | ㅇㅇ | 2026/03/02 | 2,582 |
| 1798404 | 윤*인 주*순 이런 사람들도 임명직 가능할까요? 23 | .. | 2026/03/02 | 1,449 |
| 1798403 | 치매예방에 주식이 도움 될까요 7 | 인미 | 2026/03/02 | 2,234 |
| 1798402 | 제 동생은 부모 재산에 관심이 없어요 3 | 쩜쩜... | 2026/03/02 | 3,142 |
| 1798401 | 패알못 내일 출근복 여쭈어요 3 | .. | 2026/03/02 | 2,052 |
| 1798400 | 다이소 케틀벨 5천원 짜리 사서 2 | ........ | 2026/03/02 | 3,589 |
| 1798399 | 위고비 8개월째 사용 중이에요. 11 | ... | 2026/03/02 | 4,127 |
| 1798398 | 쪽파김치 만드세요. 14 | 맛있어요. | 2026/03/02 | 4,756 |
| 1798397 | CF모델들도 ai때문에 일자리가 많이 줄어들고 있어요 | ........ | 2026/03/02 | 1,237 |
| 1798396 | 구운란 살까요?만들까요? 7 | 란 | 2026/03/02 | 1,788 |
| 1798395 | 가방을 험하게 쓰는데 때탄 우유빛 가방 2 | ㆍ | 2026/03/02 | 1,165 |
| 1798394 | 3주 다 돼가는데 2키로밖에 못 뺐어요ㅠㅠ 7 | 마운자로 | 2026/03/02 | 2,436 |
| 1798393 | 일잘하는 대통령 무서워요.. 14 | 크루아상 | 2026/03/02 | 4,827 |
| 1798392 | 나이가 드니 오십중반 시작인데 온마디마디가 굳어요 13 | ㅇㅇㅇ | 2026/03/02 | 4,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