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거면 할 수 없구요.
주말에 애랑 남편 밥 챙기는 게 힘들어요.
몸이 고된것도 고된거지만 머리로 생각하는 것 부터 지쳐요.
나 말고 한명만 더 챙기는 것 까진 그렇게 버겁지 않은데 두명을 챙기려니 버거워요.
아이 둘 셋 키우는 분들 존경스러워요.
그리고 특히 고딩 아이 엄마로 사는 것 이요.
여러가지 면 에서 고 난이도 같아요.
저만 그런거면 할 수 없구요.
주말에 애랑 남편 밥 챙기는 게 힘들어요.
몸이 고된것도 고된거지만 머리로 생각하는 것 부터 지쳐요.
나 말고 한명만 더 챙기는 것 까진 그렇게 버겁지 않은데 두명을 챙기려니 버거워요.
아이 둘 셋 키우는 분들 존경스러워요.
그리고 특히 고딩 아이 엄마로 사는 것 이요.
여러가지 면 에서 고 난이도 같아요.
힘들고 체력이 달려 챙기는게 기쁘고 보람있고 행복하지 않고 의무감 사명감으로 하는것 같아요
물론 겉으로는 내색 안하고 숨겨요
워킹맘이세요?
혼자 하지말고 남편이랑 같이 하세요
시키세요
저도 힘들다 생각이 들지만
내 선택으로 가정 이뤘고 부부가
바깥일, 집안일 나눠서 각자 최선을다해서 열심히 해야 하니까..
마음이 다스려 지더라고요.
지칠때는 도움도 받고 그러세요.
그게 가족이죠.
이제 챙겨주는 삶 졸업하고 내 몸만 건사하고 싶은데 아직 중3이라 아직 멀었어요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기억도 안 나고 이렇게 사그러지는가 싶어 맘도 몸도 지치네요
지금 놓인 현실이 꿈이었으면 좋겠어요
다시 결혼 전으로 돌가는 꿈이요
지치시면...
대학 입학 시키면 대부분 나가 떨어지죠.
진이 빠진다고 하죠.
반찬가게, 밀키트, 배달식, 외식 다양하게 있어요.
집밥 고수하고 내가 직접 챙기려니 힘들죠.
한번씩 친구들과 여행 떠나버리세요.
알아서 둘이 사먹거나 해먹거나 합니다.
내가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가요.
그러니 너무 원글님이 꼭 챙기려 애쓰지 마세요.
지치시면...
제일 중요한 시기이니 홍삼이라도 챙겨 먹으면서
나도 챙겨 가며 가족들 챙기세요.
그래도 입시 끝나면 이제 네 몫이다 하고
내려 놓게 됩니다. 진이 빠져서.
주말 식사 준비는 남편이랑 같이 해보시면 어떨까요?
하루 4끼 먹는 외동아이 밥 챙기는 것까진 괜찮은데 남편까지 챙기려니 일이 두배가 아니라 세배가 되는 느낌이에요 훨씬 더 신경을 쓰게 되는 거 같아요 아이는 주는 대로 먹는데 남편은 입맛이 건강과는 반대에 못 먹는 것도 많고 배달 시키는 것도 피자 치킨 족발 이런 거만 시키니 그걸 보는 것도 스트레스
내가 챙겨야하는데 못 해서 그런 안 좋은 걸 먹는 걸 보는 게 정신적 스트레스네요
얼마 남지 않았어요. 품안의 자식이.
힘내요!
대학가면 거짓말처럼 거리감이 느껴져요.
정신적으로 독립된 성인이니까.
그래서 저는 이시간이 아까워요.
둘째이고, 고3이라 이제 1년도 안남았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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