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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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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 살찌고 머리는 바보가 되어가는 거 같아요

.... 조회수 : 3,838
작성일 : 2025-03-16 00:22:11

다 귀찮고 말이죠..

 

뭔가 확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체력은 금방 떨어지고 

의욕도 없네요.

음식하기도 귀찮고..

지간신경종때문에 많이 걷지도 못하고

딱 직장에서 필요한 만큼만 걸은 지

몇 달 짼데 밤에 막 걸어다니면서 스트레스 날리던 

시간이 그리워요.

피티 딱 주 2번 가서 50분 받는 게 운동의 끝이고.

얼굴은 건조라고

생리는 뒤죽박죽  두  달에 한번도 하고

한달에 2번도 하고. 지랄맞네요.

머리는 왜이렇게 멍한지

돌아가지를 않아요. 책 한장 읽기도 버거운 느낌

(폰을 너무 봐서겠죠)

 

어떻게 하면 좀 신선한 기분과 몸상태가 될까요.

밤에는 쉽게 못자고 

낮에는 졸립고 피곤하고.ㅎㅎㅎ

몸도 마음도 그냥 엉망이네요

 

 

IP : 112.166.xxx.1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앞으로
    '25.3.16 12:49 AM (70.106.xxx.95)

    계속 다운 그레이드될 날만 남았어요.
    체력 내리막길이요
    갱년기 노화 직격탄인걸요.
    더 좋아질 일은 없고 지금보다 더 악화되지만 않게 조심하고 살아야죠
    운동도 너무 심하게 하면 안되고 다이어트도 무리하게 했다간 몸 아프고

  • 2. 맞아요
    '25.3.16 1:26 AM (112.166.xxx.103)

    뭔가 진액이 말라가는 느낌?
    뇌속 피부속 내장까지
    말라가는 느낌이 있어요.
    진짜 폐경까지 되고나면
    마른 나무가 될거 같아요

    일단 샐러드야채 1킬로 주문했네요.
    운동복도 한번 더 주문하고..
    화이팅해보겠습니다

  • 3. 근데
    '25.3.16 5:03 AM (121.166.xxx.230)

    지간신경종이 뭔가요
    발 제일 옆에라인이 자꾸
    열나듯이 화끈거려 병원갔더니
    힘줄에 염증이생긴거라고 하시던데
    걷는거 너무좋아하는데
    살은안빠지고 발에이상만 생기네요
    엄지발가락밑 튀어나온곳도
    관절염이라니
    뭔 염이 이렇게 많이오는지

  • 4. @@
    '25.3.16 6:01 AM (222.104.xxx.4)

    저만 그런줄 ㅠㅠ
    온몸의 염증이 다 튀어나오는 나인가봐요
    비염도 심해지고, 저도 걷는거 좋아하는데 족저근막염 1년 다되가요 .
    요즘은 식탐은 줄어서( 나이드니 소화가 더딤) 덜 먹어서 살은 빠져요

  • 5. kk 11
    '25.3.16 8:18 AM (114.204.xxx.203)

    50후반부턴 그런 나이에요
    병원가서 고치며 사는거죠

  • 6. 갱년기
    '25.3.16 10:57 AM (210.179.xxx.188)

    그 나이땐 다 그래요. 수십년동안 생리하던게 끝나가는데 몸이 편할리가요.
    갱년기 잘 지나가면 그 다음 다시 팔팔 해 져요. 태극기부대 6,70대들 나와서
    팔팔하게 뛰노는것 보세요. 걱장 마시고 몸보신 하면서 돌아올 찐 노년을 다시 준비 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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