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이쁘고 사랑스럽고
갈궈주고 싶어요
오늘 저 심심할까봐
피꼬막 손질하게 택배로 주문했네요
남편은 약속 있어서 낮에 없길래
제가 씻어 냉장고에 잘 넣어 놨어요
남편오면
죽이기는 아까우니
폭력쓸까 고민중이네요
우휴
남편이 이쁘고 사랑스럽고
갈궈주고 싶어요
오늘 저 심심할까봐
피꼬막 손질하게 택배로 주문했네요
남편은 약속 있어서 낮에 없길래
제가 씻어 냉장고에 잘 넣어 놨어요
남편오면
죽이기는 아까우니
폭력쓸까 고민중이네요
우휴
남편분이 피꼬막을 준비했다는 거죠?
어머나....
그냥 돈을 뺐어버리세요! ㅎㅎㅎ
내일은 명품 쇼핑!!!!
와우 전 그냥 안 씻고 냉장고에 올때까지 넣어뒀을거 같네요.
시킨사람이 해야하는 거 국룰아닌가요?
와우~~ 넘 심해요.
할 만한 부인이 아님을
미리 각인시켰어야...
Ex남편이 좋다는줄알고 들어왔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