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사.무조건감사
'25.3.15 9:15 PM
(218.39.xxx.130)
모두들 애쓰셨어요..감사해요.. 좋은 날 빨리 오길 기다립니다..82화이팅!
2. ᆢ
'25.3.15 9:15 PM
(49.168.xxx.233)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3. 오늘
'25.3.15 9:15 PM
(112.169.xxx.180)
오늘 떡볶이 위에 순대~~ 와우
그리고 심심풀이 강냉이로 입이 즐거웠습니다
감사
4. ㅇㅇ
'25.3.15 9:16 PM
(116.121.xxx.181)
유지니맘님 늘 감사합니다.
5. 항상
'25.3.15 9:16 PM
(180.70.xxx.192)
감사합니다!
애정합니다~~~
6. 정말
'25.3.15 9:16 PM
(115.139.xxx.181)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ㅠ
7. ..
'25.3.15 9:17 PM
(218.158.xxx.158)
수고 많으셨어요!!!
8. 너무 바쁘시더군요
'25.3.15 9:17 PM
(118.235.xxx.159)
고생하셨어요
다음번엔 순대꼬치 춫천해요
숭덩 썰어 꼬치에 꿰서 양념통에 푹 담가 주면 심플하니
제가 먹고 싶은거 맞습니다 ㅠㅠㅋ
9. ㅡㅡ
'25.3.15 9:18 PM
(114.203.xxx.133)
정말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10. 오늘
'25.3.15 9:18 PM
(118.235.xxx.80)
-
삭제된댓글
82쿡 부스 뵈었어요.
도와드리려고 여쭤볼까 하다가 부끄러워서 ㅎㅎ
맘 속으로 응원드리고 경복궁으로 왔어요.
자봉단분들 정말 멋지셨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11. ...
'25.3.15 9:18 PM
(175.208.xxx.132)
그 모든걸 진두지휘 하시고 직접 몸으로 뛰시고
너무너무 수고하시는걸 두 눈으로 보았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집회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도 사람이 견디기 힘든
데시벨이던데 그동안 묵묵히 같이 애써주신 자봉 분들도
애쓰셨어요.
12. 연대의 힘
'25.3.15 9:18 PM
(61.105.xxx.165)
아름다운 마음들입니다.
13. ...
'25.3.15 9:19 PM
(221.148.xxx.66)
유지니맘님 어쩜 이 정도 에너자이저이신지
글 올리실 때마다 제가 힘 받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14. 덕분에
'25.3.15 9:20 PM
(211.234.xxx.125)
힘이납니다.
고맙습니다.
15. 저도
'25.3.15 9:20 PM
(49.161.xxx.218)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유지니맘님 병나실까 걱정이네요
맛난것 잘드시고 푹쉬세요
16. ...
'25.3.15 9:21 PM
(218.232.xxx.208)
와~ 진짜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17. 한낮의 별빛
'25.3.15 9:22 PM
(106.101.xxx.71)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애쓰셨습니다.
18. 최고
'25.3.15 9:24 PM
(123.212.xxx.149)
최고최고! 멀리서 언제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9. ᆢ
'25.3.15 9:24 PM
(211.215.xxx.74)
-
삭제된댓글
눈물나네요ㅠㅠ
너무너무 애쓰셨고 고맙습니다
20. 한장의추억
'25.3.15 9:27 PM
(115.138.xxx.145)
정말 애쓰셨습니다~
21. 애쓰셨습니다
'25.3.15 9:27 PM
(118.235.xxx.214)
감사합니다
22. ..........
'25.3.15 9:30 PM
(125.186.xxx.197)
고생많으셨어요
23. 오두다
'25.3.15 9:30 PM
(106.101.xxx.221)
감사합니다
그저 고맙고 고맙단말밖엔
24. 시샘달
'25.3.15 9:30 PM
(1.231.xxx.8)
늘 앞장서시는 유지니맘님 그리고 봉사해주신 82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오늘 정말 역대급인파라 인사도 못드리고 마음으로만 응원했습니다. 82회원이라 뿌듯했어요.
25. 토토즐
'25.3.15 9:32 PM
(112.157.xxx.245)
항상 감사합니다
26. . . .
'25.3.15 9:34 PM
(110.13.xxx.112)
-
삭제된댓글
82깃발이라도 보고싶었는데,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못찾고 그냥 자리 잡고 앉았네요.
선고...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27. 이쁜이
'25.3.15 9:34 PM
(222.235.xxx.216)
정말 대단하세요~~
진정 애국자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28. ...
'25.3.15 9:37 PM
(110.13.xxx.112)
-
삭제된댓글
선고...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29. ...
'25.3.15 9:39 PM
(118.235.xxx.125)
이런분이 애국자지요..
항상 지치지않고 옮은일 한다는 맘 하나로 해오신거.. 그 진심이 전해지니 해드린건 없지만 항상 고맙고 응원합니다.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오늘 푹 쉬시구요
항상 건강챙기시고 너무 무리하지 마시길 바랄게요.
30. 플럼스카페
'25.3.15 9:40 PM
(1.240.xxx.197)
유지니맘님과 자봉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31. oo
'25.3.15 9:42 PM
(211.109.xxx.32)
유지니맘님과 봉사자님들 너무 감사하고 죄송해요. 지난번에 기부도 조금 밖에 못하고 집회 참석도 사정상 못해 늘 미안한 마음이예요.
32. ..
'25.3.15 9:44 PM
(39.7.xxx.221)
정말 대단한 일을 해내고 계시네요!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행복했겠어요.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33. 청정지킴이
'25.3.15 9:47 PM
(221.168.xxx.78)
고생하셨습니다
34. 너무나
'25.3.15 9:51 PM
(210.100.xxx.74)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35. ...
'25.3.15 9:52 PM
(116.125.xxx.62)
정말 고맙고, 고생많으셨어요.
36. 감사합니다
'25.3.15 9:57 PM
(175.223.xxx.133)
엄청난 양의 음식들 지원하느라
지칠만 한데도 지하철에서까지
마지막 힘까지 쥐어짜시어 경과보고까지 해주시는
유지니맘님 여러면에서 존경합니다
자봉단 여러분들 영웅이십니다
몸살날까 걱정이네요
무한 감사드립니다~~
37. 감사합니다.
'25.3.15 10:05 PM
(115.143.xxx.239)
늘 정성가득한 준비로 집회 오신 분들께 맛난 간식을 제공해 주시는 유지니맘님과 자원봉사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어려운 일을 매번 이렇게 잘 해내시는 걸 보며 얼마나 신경을 많이 쓰시고 준비하는지 느껴집니다.
82쿡의 자랑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38. 느림보토끼
'25.3.15 10:07 PM
(211.208.xxx.241)
암요..우리 다시는 이런일로 보지 말자구요
월드컵4강이나 가보고 응원하러 가야하는뎅
그래도 생전에 4강 가는것도 보고
아카데미 감독상도 받는거 보고
선진국소리도 들어보고
빌보드1등 하는것도 보고
탄핵인용되서 파면되는거 두번 보는게 소원입니다
39. ..
'25.3.15 10:08 PM
(218.153.xxx.32)
82쿡의 자부심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40. 가슴 뭉클
'25.3.15 10:14 PM
(124.53.xxx.169)
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_()_
41. 82쿡
'25.3.15 10:23 PM
(59.1.xxx.109)
홧팅!!!!!!!!!
42. 일제불매운동
'25.3.15 10:24 PM
(86.148.xxx.67)
유지니맘님과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43. ..
'25.3.15 10:26 PM
(1.241.xxx.144)
감사합니다 오늘 아이랑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집회 계속 같이 다닌 아이가 먼저 82쿡 텐트를 알아 보더라구요
떡볶이 소스도 너무 맛나서 소스까지 다 드링킹했습니다
44. 무임승차자
'25.3.15 10:31 PM
(123.214.xxx.155)
매번 고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5. 우리의미래
'25.3.15 10:36 PM
(118.235.xxx.83)
봉사의 아름다움을 가르쳐주신 유지니맘님과
자원봉사자님들 진정 아름다운 분들이십니다.
46. 감사합니다
'25.3.15 10:36 PM
(182.210.xxx.178)
저는 3시반쯤 거의 끝무렵에 떡볶이 받았어요.
혼자라 쑥스러웠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47. ...
'25.3.15 10:36 PM
(175.117.xxx.80)
언제나 무임승차 해서 죄송합니다.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48. 강냉이굿
'25.3.15 10:38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오늘 강냉이랑 떡볶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어떤 봉사자님 송현 공원 큰쓰레기봉지에 쓰레기정리
너무 잘하셔서 감사드립니다.
비닐 터져 손에도 국물묻고 암튼 지켜보는 내내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끝까지 남아서 탄핵을 외쳤습니다
49. 감사
'25.3.15 10:39 PM
(180.69.xxx.101)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50. 마음
'25.3.15 10:42 PM
(125.27.xxx.158)
정말! 감사 합니다. 멀리서 마음 만 보내고 응원 합니다.건강 이 우선이니 자봉 님들 식사 잘 챙겨 드시면 자봉 해주세요.82 회원 여러분 모두 모두 사랑 합니다
51. ㅇㅇ
'25.3.15 10:50 PM
(122.252.xxx.40)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멀리서 감사드립니다
52. 그런데
'25.3.15 10:51 PM
(122.34.xxx.60)
오늘이 마지막 축제의 파티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아직도 탄핵 기원중이라는 게 답답하지만, 이런절망 중에서도 유지니맘님과 자봉님들처럼 희생하고 애쓰시는 분들이 있어서 또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53. 유지니맘
'25.3.15 11:00 PM
(123.111.xxx.135)
고맙습니다
댓글로 사랑을 받아 피곤을 충전합니다 ..
54. 찬새미
'25.3.15 11:01 PM
(175.194.xxx.17)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55. 수니
'25.3.15 11:16 PM
(58.122.xxx.157)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자봉님들도요.
리스펙~
56. 안개바다
'25.3.15 11:30 PM
(223.39.xxx.11)
감사합니다
톡방에서 사진도 잘 봤어요
57. 감사합니다.
'25.3.16 12:25 AM
(220.65.xxx.177)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냉이 나눔하던 아이에게 검은색 모자, 선글라스, 마스크하신
분께서 아이 주머니에 만원을 주고 가셨다고 합니다.
받은 돈을 어떻게 사용할지 정하지는 않았지만 감사합니다.
혹시 82쿡 회원분일까 싶어 유지니맘님 글에 댓글로 인사드립니다.
58. 감사해요
'25.3.16 12:56 AM
(37.171.xxx.182)
항상 감사드려요
이런 시국에 유지니맘님 글 읽고 용기를 내는 분들 너무 많을거에요
링크걸어주신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떡볶이 순대 너무 맛있어보여요
우리국민들 너무 자랑스럽고
봉사해주시는 유지니맘님 존경합니다 !!!
59. ...
'25.3.16 1:14 AM
(182.172.xxx.224)
금요일 안국역 주변에서 유지니맘님 계신가 계속 찾았더랬어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끝까지 함께 해요!
60. 오늘
'25.3.16 1:40 AM
(121.88.xxx.119)
수고해주신 82분들 고맙습니다♡
수고하신만큼 하루속히 윤석열이 파면되길 기원합니다.
61. 체력이 짱짱짱!!!
'25.3.16 8:47 AM
(220.65.xxx.177)
-
삭제된댓글
8년전 체력과 같으신 유지니맘님 대단하세요!!
저는 토요일에만 다녀와도 힘든데..어제 나눔도
사고없이 잘 마무리하여 뿌듯했습니다.
더운날 고생하신 자원봉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62. ...
'25.3.16 10:08 AM
(121.137.xxx.225)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