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건축 탐구 집-70대 작정하고 지은집 후기

조회수 : 3,962
작성일 : 2025-03-14 13:18:03

70대 양평에 사는 노부부가 지은 집 사연인데요.

와이프분이 저랑 성향이 비슷해보여요. 자유롭고 활동적이고 일단 시작하는 성향.

남편분은 도시 취향으로 전원 생활  와이프 덕분에 따라 시골로 내려간 케이스.

와이프 분이 여행가자 하면, 남편분은  세부 일정도 모르고 따라 나서거나 그러신다고..

 

주변에서 새로 집지으면 10년 늙는다 잔소리했지만, 내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에

전원주택 행 선택.

70대 짓는 집이니, 외향 보다는 실용적으로 건축비 아껴서 지었고요.

 건축가 설득해서 외장재 비싼 재료  안쓰고, 대신에 와이프 분의 취미인 정원 꾸미기에 10프로 자금을 투자.

주변 이웃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집앞 포트럭 파티도 하고 은퇴후 바쁘게 사시는게 좋아보여요.

남편분도 본인은 얼떨결에 따라왔다 하셨지만, 와이프분 따라주시고, 다락방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갖고 계시면서  취미생활 하시고요.

 

서로 성향이 전혀 다르지만 부부가 잘  맞추어 사는 것도  참 복 인것 같아요

 

남들이 늦었다고 말릴 때 지어버렸습니다???? 전원생활 1도 관심 없었던 남편과 땅부터 사둔 아내, 70대 부부가 작정하고 지은 집 | 시멘트 사이딩 외벽 |

https://www.youtube.com/watch?v=AX6-7Y426a8

.

 

 

IP : 211.218.xxx.1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14 1:26 PM (222.111.xxx.211)

    저도 어제 봤는데 두 분 성격 참 좋으시더라고요
    유머도 많으시고.
    보기 좋았습니다.

  • 2.
    '25.3.14 1:59 PM (218.147.xxx.180)

    저도 어제 봤어요 ㅎㅎ 알고리즘이 다들 같은길로 안내했나봐요
    보다보면 저렇게는 안짓겠다싶은 집도 많은데 그 집 좋았어요
    외관이 심플한데 처마가 긴것도 딱 좋다싶고 다락방은 진짜 요즘 스타일

    거실 주방은 많이 안나왔지만 그냥 불편하지 않겠다 시원시원하다 느낌

    정원이 딱 예뻐서 참 좋더라구요 꽃도 많고 그래서 그게 1년전 영상이라 지금도
    잘 살고있으려나 궁금했어요 남편분 은근 유머있어서 재미있기도 했구요

  • 3.
    '25.3.14 2:03 PM (211.218.xxx.115)

    남편분 무심한듯 하면서 유머 ㅎㅎㅎ 감각 있으시더라구요.

  • 4. ㅋㅋㅋㅋㅋ
    '25.3.14 2:07 PM (1.236.xxx.93)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김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본방은
    '25.3.15 3:22 PM (210.100.xxx.74)

    늦은^^ 시간이라 못보고 재방은 두번도 보는 프로그램 너무 잘봤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6220 김수현때문에 고통받는 샤브올데이 자영업자의 눈물 ㅠㅠ 15 샤브샤브 2025/03/16 11,314
1676219 미국이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이유 14 ... 2025/03/16 3,293
1676218 (주)예수그리스도 3 주식회사 2025/03/16 1,283
1676217 그루밍 범죄 피해자는 보통 가해자를 공격 못합니다 9 ㅇㅇ 2025/03/16 2,274
1676216 손이 칼에 살짤 베인 듯이 5 혹시 2025/03/16 1,602
1676215 2년만의 복직. 회사 인사선물 뭐가좋을까요? 10 2025/03/16 1,776
1676214 남녀 잘 어울릴까요? 누가 아깝나요? 34 d 2025/03/16 3,795
1676213 노래 부르다 울컥한 강성범, 다시는 시청광장에서 눈물 흘리지 말.. 7 강성범 2025/03/16 2,284
1676212 1호선 타고 천안역 갈 수 있나요? 5 ... 2025/03/16 1,430
1676211 전세 집 보고 왔는데 9 이야 2025/03/16 2,379
1676210 오늘 차로 경복궁 창덕궁 안되겠지요? 5 경복궁 창덕.. 2025/03/16 1,169
1676209 넷플 폭싹 속았수다 (스포) 58 2025/03/16 6,982
1676208 '대출 공화국' 작년 말 가계부채비율 세계 2위…통화정책 '발목.. 4 ... 2025/03/16 1,146
1676207 김수현 위약금 압박으로 고통받고 연예계 퇴출되기를 4 ㅇㅇ 2025/03/16 2,758
1676206 통일교도 티비에서 광고하는거에요? 응??? 2025/03/16 1,457
1676205 의료민영화와 마약밀반입 수사와의 관계를 생각해보세요 8 ... 2025/03/16 1,074
1676204 자동차 썬팅 할까요? 12 ㅇㅇ 2025/03/16 1,452
1676203 세탁기 21키로 24키로 중 어떤 걸 살까요 9 …… 2025/03/16 2,394
1676202 2년전 법조인들이 윤 지지한 이유 9 2025/03/16 2,652
1676201 헌법재판관은 서울대법학 출신만 되나요. 3 ,, 2025/03/16 1,567
1676200 식품건조기 대신 에어프라이어써도 될까요? 3 도돌 2025/03/16 1,739
1676199 관자가 질긴이유가 3 관자요리 2025/03/16 2,036
1676198 경복궁 가서 친구 잘 만나고 왔어요 6 하늘에 2025/03/16 1,718
1676197 김건희 대통령은 대통령실에서 퍼트린건데 ㅋㅋㅋ 13 한국의힐러리.. 2025/03/16 3,642
1676196 하수구에 참기름버리면 안되나요? 13 막힘 2025/03/16 4,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