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건축 탐구 집-70대 작정하고 지은집 후기

조회수 : 3,818
작성일 : 2025-03-14 13:18:03

70대 양평에 사는 노부부가 지은 집 사연인데요.

와이프분이 저랑 성향이 비슷해보여요. 자유롭고 활동적이고 일단 시작하는 성향.

남편분은 도시 취향으로 전원 생활  와이프 덕분에 따라 시골로 내려간 케이스.

와이프 분이 여행가자 하면, 남편분은  세부 일정도 모르고 따라 나서거나 그러신다고..

 

주변에서 새로 집지으면 10년 늙는다 잔소리했지만, 내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에

전원주택 행 선택.

70대 짓는 집이니, 외향 보다는 실용적으로 건축비 아껴서 지었고요.

 건축가 설득해서 외장재 비싼 재료  안쓰고, 대신에 와이프 분의 취미인 정원 꾸미기에 10프로 자금을 투자.

주변 이웃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집앞 포트럭 파티도 하고 은퇴후 바쁘게 사시는게 좋아보여요.

남편분도 본인은 얼떨결에 따라왔다 하셨지만, 와이프분 따라주시고, 다락방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갖고 계시면서  취미생활 하시고요.

 

서로 성향이 전혀 다르지만 부부가 잘  맞추어 사는 것도  참 복 인것 같아요

 

남들이 늦었다고 말릴 때 지어버렸습니다???? 전원생활 1도 관심 없었던 남편과 땅부터 사둔 아내, 70대 부부가 작정하고 지은 집 | 시멘트 사이딩 외벽 |

https://www.youtube.com/watch?v=AX6-7Y426a8

.

 

 

IP : 211.218.xxx.1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14 1:26 PM (222.111.xxx.211)

    저도 어제 봤는데 두 분 성격 참 좋으시더라고요
    유머도 많으시고.
    보기 좋았습니다.

  • 2.
    '25.3.14 1:59 PM (218.147.xxx.180)

    저도 어제 봤어요 ㅎㅎ 알고리즘이 다들 같은길로 안내했나봐요
    보다보면 저렇게는 안짓겠다싶은 집도 많은데 그 집 좋았어요
    외관이 심플한데 처마가 긴것도 딱 좋다싶고 다락방은 진짜 요즘 스타일

    거실 주방은 많이 안나왔지만 그냥 불편하지 않겠다 시원시원하다 느낌

    정원이 딱 예뻐서 참 좋더라구요 꽃도 많고 그래서 그게 1년전 영상이라 지금도
    잘 살고있으려나 궁금했어요 남편분 은근 유머있어서 재미있기도 했구요

  • 3.
    '25.3.14 2:03 PM (211.218.xxx.115)

    남편분 무심한듯 하면서 유머 ㅎㅎㅎ 감각 있으시더라구요.

  • 4. ㅋㅋㅋㅋㅋ
    '25.3.14 2:07 PM (1.236.xxx.93)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김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본방은
    '25.3.15 3:22 PM (210.100.xxx.74)

    늦은^^ 시간이라 못보고 재방은 두번도 보는 프로그램 너무 잘봤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5921 헌법재판소에 글 올려요. 3 정계선재판관.. 2025/03/25 855
1685920 대통령 대행이 계엄 때릴 수 있나요? 11 ㅇㅇ 2025/03/25 2,966
1685919 이재명이 중국에 "세세"했다 했었쟎아요..(이.. 14 봅시다 2025/03/25 2,156
1685918 딸이 안동에있는데요 2 안동 2025/03/25 3,797
1685917 김민석의원) 상황이 너무 수상하다. 최근 이재명대표의 선거법 2.. 9 .. 2025/03/25 5,759
1685916 남편이랑 싸우고 냉전인데요 3 .. 2025/03/24 2,488
1685915 없는 집도 아닌데 심우정이 딸은 왜 서민대출을 받았을까요? 6 ........ 2025/03/24 2,372
1685914 돈다발을 볘란다에서 발견했어요.. 119 ㅇㅇ 2025/03/24 36,233
1685913 펌-한번도 민주당 안찍은 우리집 최고보수 큰누이의 탄핵관련 발언.. 6 ........ 2025/03/24 2,449
1685912 같은 곡을 쳐도 다른 곡... 12 피아노 2025/03/24 1,855
1685911 세안밴드가 뒤로 넘어가면 두상 문젠가요 2 ㅇㅇ 2025/03/24 1,017
1685910 자동차 시트에 묻은 파운데이션 안지워져요 5 화장 2025/03/24 1,607
1685909 투배드에서 지디 춤추는거 5 .. 2025/03/24 2,640
1685908 푸바오는 내일부터 공개된다고 하더라고요 11 ㅁㅁ 2025/03/24 1,581
1685907 김연아 선수 죽음의 무도 생중계로 보신 분들 7 원글 2025/03/24 3,119
1685906 김건희는 진짜 일본 주술로 사람도 죽였겠다 10 2025/03/24 2,668
1685905 너무 속상할 때 어떻게 하세요? 4 ㅇㅇ 2025/03/24 1,486
1685904 판검사 ai도입한 나라가 있을까요? 2 ai 2025/03/24 675
1685903 호마의식/영현백/수거/처단.. 4 미쵸 2025/03/24 1,599
1685902 내 고향 의성 7 내고향 2025/03/24 1,898
1685901 테슬라가 상승중입니다. 5 ... 2025/03/24 3,471
1685900 한덕수, 긴급 NSC 소집 "北군사도발 지속…철저한 대.. 38 .. 2025/03/24 5,696
1685899 명일동 싱크홀사고 오토바이 운전자 구조됐을까요? 11 싱크홀 2025/03/24 4,713
1685898 보니까 저는 많이 먹든지 신기한 걸 먹든지 둘 중 하나더라고요 2 식사 2025/03/24 1,530
1685897 법은 돈없고 힘없는 서민들만 지켜야 하는거죠? 11 그런거죠? .. 2025/03/24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