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아이 책을 늘 보내달라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부탁하는데요
담엔 내가 배워서 할께 하는데
뭐 그정도는 저도 별 부담없이 해주지만
제가 이해안가는건 52세 대졸자인데
인터넷 쇼핑을 할줄 모른다는게
잘 이해가 안가서요
저는 또 홈쇼핑은 해본적 없어서
잘 모릅니다만
중요한건 홈쇼핑을 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안배웠어요. ㅋ
그냥 쉬운것도 안해보면 모르는걸까요
저에게 아이 책을 늘 보내달라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부탁하는데요
담엔 내가 배워서 할께 하는데
뭐 그정도는 저도 별 부담없이 해주지만
제가 이해안가는건 52세 대졸자인데
인터넷 쇼핑을 할줄 모른다는게
잘 이해가 안가서요
저는 또 홈쇼핑은 해본적 없어서
잘 모릅니다만
중요한건 홈쇼핑을 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안배웠어요. ㅋ
그냥 쉬운것도 안해보면 모르는걸까요
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렇죠
저도 저보다 두살 많은 사람이
인터넷 사이트 회원 가입을 못해서
뭘 대신 예약 해 달라기에
가입해서 직접 하라고 했어요
어려워서 못하는게 아니라 귀찮아서 안하는.거예요
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말도 안돼요
제가 52세입니다만...
하고자하는 생각이 없으면 오십부터 반으로 갈립니다
하는자와 안하는자 못하는자
안해보면 못하는거고 못하니 안하는거에요
근데 앞으로 더 필요할테니 좀 배워두시는게 좋아요.
엄청나게 고립돼서 살고 있나 보네요. 인터넷 스마트폰 나왔을때 20대 30대였을텐데 마음의 병이 있지 않나 싶어요.
안해보면 모르는거에요
대졸자라도 자기가 경험이 없으면 못하는거에요
학력과는 거리가 멀어요
그리고 자기가 취미가 있어야 해요
관심이 없으면 하기가 싫어지고요
사회 생활을 안해봤으면 컴퓨터 사용이 어려울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하아
저 66년생 대기업 들어가고, 몇년있다, 회사 이메일이 생겨서 이메일 배당해주었어요
그리고 엑셀 파워포인트 교육시키고 이것이 90년대 중반 즈음
즉,, 회사를 안다녔으면, 그 나이대는 못 할수도 있다고 ...
매일 모바일 쇼핑중이어도
님 같은 호구에겐
못 하는 척, 거짓말 할 수도 있죠.
다음엔 내가 배워서 할게? 웃겨요.ㅎㅎ
울 작은언니 같은 사람 여기도 있네.
어디에다 자기 정보 적는게 싫답니다.
그래서 온라인 쇼핑 안해요.
옆에서 보면 속 터짐..
카톡도 안해요.
앱이나 카드,페이 뭐 이런거 못깔거나 안깔거나
귀찮아하거나.
그래서 대신 해줘요.
60세 스카이출신 울언니 ㅋ
수고비라고 꼭 현금 몇천원 더 주더라구요.
그냥 귀찮은겁니다.
님이 계속 해주니까..ㅎㅎㅎ
칠순 넘은 저희 부모님도
직구까지 하시는 마당에..
그만 해주세요
어디에다 자기 정보 적는게 싫답니다.
와 이런사람도 있네요
세상 이기적인..
절실하면 어떻게든 자신이 하겠죠.
님이 고른 것들이 더 괜찮으니
계속 부탁하는 걸 수도 있어요.
그만해주시는 게.
인터넷 쇼핑은 카드도 등록해야 돼고 첨 할땐 복잡하죠. 그런데 스마트폰으로 쇼핑하면 무지ㅇ간편하던데 뭔가 바이러스 깔릴까봐 카드정보 같은거 입력해야 하니 사기당하는거 아닐까 하고 못하나보네요. 온라인 물건 미덥지 않고 오프라인 물건만 사다 온라인 쇼핑이 주류 돼니 뒤늦게 해볼라니 겁나나봐요. 이래서 새로운 기술 나오면 얼른얼른 따라가야 돼요.
50대는 진짜 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으면 반으로 갈리네요 222
머리 복잡한건 안 하고 싶대요
52세는 심했다 그러다 치매걸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