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도 잡수신 분이 하는 얘기가 어찌나 천박한지 저런 사람을 '원로'라고 대접해주는 기독교 목사질을 수십년간 하면서 얼마나 돈없고 선하기만한 성도들의 돈을,고혈을 쥐어짜 먹었을까 생각하니 주먹이 불끈 쥐어지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진홍목사
툭하면 튀어나온 조회수 : 1,386
작성일 : 2025-03-14 11:47:10
IP : 118.218.xxx.8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직도
'25.3.14 11:55 AM (182.215.xxx.73)저 사람 살아있나요?
여로모로 대단하다2. ᆢ
'25.3.14 11:56 AM (58.140.xxx.20)초창기에는 말씀도 좋으시고 어려운사람도 많이 도와주시고 은혜많이 받았었는데.
새벽을깨우리로다 책도 좋았고.
두레마을도 .
언젠가부터는..ㅠㅠㅠ3. ㅇㅇㅇ
'25.3.14 11:57 AM (182.216.xxx.43)하나님 팔아서 먹구사는 사기질도 타구난 재주에요.
4. …
'25.3.14 12:09 PM (211.36.xxx.43)제대로 된 목사가 윤씨랑 손잡을까 싶네요
5. 하나님
'25.3.14 12:24 PM (112.157.xxx.212)하나님을 믿을까요?
목사는 무슨 목사
그냥 먹사죠
정치에 기웃대고
입김 발휘하고 싶고
아마 성경도 잘 모를것 같아보입니다6. 00
'25.3.14 12:27 PM (211.36.xxx.201)숏츠에 뜬거 보니 말씀마다
옳은소리던데요??7. ...
'25.3.14 12:32 PM (114.200.xxx.129)윗님이야 전광훈이 하는 이야기도 옳은소리 아닌가요
8. 말마다
'25.3.14 12:34 PM (112.157.xxx.212)옳은 소리 하는건
사기꾼들이죠
그걸 행하면서 옳은소리 해야 진실이구요
211님은 사기 잘 당하실것 같아요9. 거니도
'25.3.14 12:36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구약을 통으로 다 외운다고
윤구라가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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