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혜를 타고나는 사람이

ㅎㄹㄹㅇㅇㄴ 조회수 : 2,069
작성일 : 2025-03-14 08:41:22

박진영이 자기는 배 용준에게 배우는게 많다고 하던데요

학력은 박진영이 더 높을텐데

양현석이나 배용준은 막 학력이 높은 건 아닌데

뭔가 판단력은 있는 사람들 같고

사람의 능력이란게 신기하고

사람이란 존재가 참 신기하긴 합니다.

허긴 시간있고 돈있으면 다니는게 학교라

그게 그리큰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IP : 61.101.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운을
    '25.3.14 8:42 AM (122.43.xxx.161)

    타고 난게 아닐까요

  • 2. ...
    '25.3.14 8:48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윤송이씨 미국생활 나온거보니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공부 학력으로 탑인 사람들은 교수같은 직업을 했을때 그 능력이 더 빛나겠죠
    사업이나 연기같은건 학업능력과는 다른 별개의 능력이 필요한 분야구요
    결단력 실행력 등등도 필요하고 그시기에 적절한 운도 필요하구요

  • 3. ...
    '25.3.14 8:50 AM (106.101.xxx.204)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이요.
    저보다 학벌 낮고 책도 진짜 안읽어서...
    맨날 놀리는데..
    근데 저보다 더 판단능력 높고
    지혜롭고 사회적 감각이 높고 그래요.
    그냥 타고난거 같아요
    학벌 좋고 책 많이 읽어도 전~~혀 안그래보이는 친구들도 있구요.ㅎㅎ

  • 4. 타고남
    '25.3.14 9:06 AM (220.65.xxx.29)

    사람은 나무 같아서
    수종에 따라 다르듯이
    곧고 두꺼운 트렁크냐,
    가늘고 길기만 하냐
    이리 저리 굽은가 등등

    보통 나무 지름인 크기는 유전으로 타고 나고 , 그걸 위로도 잘 크게 하는 건 환경 영향.

    그래서 나무의 부피가 어느 정도 이상이 되면 깨닫게 되는 거. 아주 몇몇은 체험으로 깨닫고 ( 부처 처럼 부의 끝판왕인 왕자로 살다가 그 덧없음을 깨닫는) 보통은 체험으로 깨달을 수는 없고 역지사지 =공감능력과 자신을 객관화 시키는 방법으로 + 역사 사회적 맥락이 더해지면 현자 가까이 되는 듯 해요
    그런ㅍ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매우 럭키 하다 생각 합니다.

  • 5. ...
    '25.3.14 9:54 AM (211.234.xxx.121) - 삭제된댓글

    나고남님 나무 수종 비유 좋아요

  • 6. ...
    '25.3.14 9:56 AM (211.234.xxx.121)

    타고남님 나무 수종 비유 맘에 와닿네요!

  • 7. 타고남님
    '25.3.14 10:16 AM (1.237.xxx.119)

    댓글에 배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5201 오후 11시쯤 6 호순이가 2025/03/16 2,318
1685200 닮은사람 찾아주세요 회원님들 믿어요-나솔25기 7 답답 2025/03/16 2,092
1685199 전한길 "내란 일으킨 민주당, 삼족 안 멸할테니 해체하.. 30 ... 2025/03/16 5,998
1685198 이밤이 천천히 지나가길 2 나리아 2025/03/16 2,152
1685197 내란세력의 반란 윤석열 석방 3 2025/03/16 1,482
1685196 탄핵! 이 시국에 죄송. 보험 관련 질문요.. 3 보험 2025/03/16 962
1685195 헌법재판소에 글써주세요. 10 파면결정 2025/03/16 721
1685194 개독 신천지 이런애들은 숨어서 지들끼리 왜 저러는거죠? 2 ㅇㅇㅇ 2025/03/16 1,371
1685193 82쿡 베스트 최근 많이 보는 글 12 .. 2025/03/16 3,152
1685192 이 집 어떨까요? 참견해주세요 3 ㅇㅇ 2025/03/16 2,587
1685191 늙고 살찌고 머리는 바보가 되어가는 거 같아요 6 .... 2025/03/16 3,835
1685190 중 3때 가정선생 ,중1때 국어선생 생각이 나네요 6 잊혀지지않네.. 2025/03/16 2,454
1685189 민주 시민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1 뭉치멍 2025/03/15 956
1685188 2월에 푸켓 다녀왔어요. 12 bb 2025/03/15 3,472
1685187 딸기 세척 대강하는데… 24 ㅡㅡ 2025/03/15 12,459
1685186 극우 개소리 무시하시고 잠시 풋풋한 구본승 장동건 보실게요 2025/03/15 1,280
1685185 아이유 성인역할 배우 16 배역 2025/03/15 6,990
1685184 해외호텔예약 1 아기사자 2025/03/15 1,200
1685183 로또 5천원 맞기 진짜 힘드네요  2 ..... 2025/03/15 1,629
1685182 “사랑하는 이들 지키려”…다시 모인 100만 시민 ‘윤석열 파면.. 7 모이자 2025/03/15 2,702
1685181 8살 배 아프다고 울어요 도와주세요ㅠ 병명을 모르겠어요 46 ㅇㅁ 2025/03/15 7,018
1685180 극우에 선동 당하는 이유 shorts 14 ㅇㅇ 2025/03/15 2,945
1685179 청소년에게 뇌영양제 먹여보신분? 8 ........ 2025/03/15 2,393
1685178 그알 오늘 3 2025/03/15 3,396
1685177 윤석열 뼈 때리는 똑똑한 시민 인터뷰 5 .. 2025/03/15 3,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