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압기 받아서 생긴 피해배상은 새론양이 상인들 일일이 찾아다니며 다 했고
7억빚은 드라마 '사냥개'를 소속사측에서 중도하차시켜서 발생한 비용을 전액 새론양에게 부담시켜서라네요.
비슷한 사례로 유아인도 드라마 그대로 방영해서 배상금 안냈구요. 300억 제작비 들었다는 소방관 관련 영화찍은 배우도 개봉했다고 배상금 안냈답니다.
이런일들 조절해주는 게 소속산데 오히려 방해를 한 거에요.
보통은 그대로 찍고 묵혔다가 자숙기간 끝나면 공개하는 걸로 하는데 3회차 찍은 것을 중도하차 시키고 그걸 빌미로 시나리오수정 비용 어쩌구 다 청구하는 걸 소속사는 방치한거에요.
거기다 제작사가 70억을 불렀는데 새론이가 혼자가서 무릎꿇고 빌어서 10억으로 낮춘 것을 새론이가 3억을 갚고 남은 게 7억이랑 얘기도 있어요.
소속사가 완전 방치 아니 오히려 앞길을 막은 것.
새론이가 사고낸건 잘못이지만
책임지려 노력했었군요..
소속사가 너무 이상해요
일부러 나락보냈다고밖에..
소속사가 나간 연예인들 나락 보내려고 언플하는 거 하루이틀 아니죠. 더군다나 새론양은 김씨의 치부나 다름없는 공공연한 비밀을 가지고 있는데 업계에서 보기 싫었겠죠. 확실한 사실은 새론양에 대한 악의적인 기사가 5천건이 넘어요. 다른 음주로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들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쏟아졌어요. 그리고 제일 집요하게 방송하던 렉카 이 ㅈㅎ와 소속사관계자가 절친이랍니다.
사고로 인해 발생한 총 비용이 10억이고 그중에서 3억을 김새론이 물었고 사냥개들 몇회차만 더 찍으면 되는거 김새론이 다 찍겠다고 문제생기면 다 책임지겠다고 했는데도 소속사에서 하차시키고 배상금 7억 물게 한거예요 돈이 없으니 소속사에서 대신 내고 김새론에게 7억 빛을 남게 한거죠 전 여기서부터 쎄해요 본인이 책임지겠고 마저 찍고 싶어하던걸 굳이 하차시키고 빚을 남기게 한거요
비지니스 면으로만 봐도 너무 아닌거 같아요
저럴려면 무슨 소속사를 들어가지? 내가 봐도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혼자 다 감당하는 것도 모자라서 회사에 빚까지 져야 되는데
그것도 재계약도 안해주면서 무슨 길로 갚아요
그건 냉철한 비지니스라고도 볼수 없는 거죠
보니깐 자기 소속사 있는 배성우가 음주운전했을때 자기가 대신 나와서 공짜로 출연하거나 자기 소속사 배우 보내더만요. 그렇게 하면 위약금 안물어도 됩니다. 감독이나 작가야 대본을 조금만 바꾸는거 일도 아니죠. 계약서 쓰고 돈까지 받았는데 사고쳐서
작품 못찍는다? 비중이 주인공이 아니라면 감독 작가 달래서 딴놈 주면 되죠
이병헌도 소속사 하죠. 이병헌 소속사에도 어린애가 학폭인가
하여튼 사고쳐서 일 못하게 되었을때
일은 못따와도 너 우리 회사에 돈물어는 안했어요
그 바닥이 기회를 받음 다시 살아나서 잘 될수도 있고
여기저기 팽당한 어린놈 죄는 미워도 소속사까지 압박하면
그건 아니라고 본거죠
대신 재계약은 안해주고 시간 지나서 쫒아냄 그래도 할만은 없죠
이제 이런 말들이 나오니 좀 살 것 같네요.
도대체 소속사 하는 일이 뭔데,
저걸 저런 식으로 해결(?-이 아니라 방해)
하고 김새론이 일일이 자기발로 뛰고 빌고 했으니
20살 갓 넘은 멘탈이 나갈만 하죠.
도대체 소속사가 할 일 저렇게 다 직접 할거면…
써줄필요도 없는 금전대대차계약이래요
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57195574
완전 소오릉. 양아치가 스타됐나 했는데 싸패같아요. 외국ㅈ같으면 중대범죄에요. 어린아이 사귀면서 자기 소속사 옮기게하고 단물빼먹고 헤어지니 소속사 역할을 하나도 안하고 버린거예요. 음주운전 잘못했지만 이정도로 궁지에 몰릴일은 아니지요. 김새론이 사진 공개했을때 허언증 미친뇬 만들었잖아요. 대중은 내막을 모르니 다 그렇게만 알았구요. 6년을 사귀고 일말의 양심도 없을까요? 본인이 실질적 대표인 소속사에요 본인한테 푼돈같은 돈인데 도와줄수도있고 기다려주기만하면 됄것을. 김수현 너무 무섭습니다.제발 저런 광대들한테 기회를 주지 말아요
방금 봤는데 그 최종 배상금 7억도 배우가 다 부담하는 게 아니라 소속사와 분담하는 거래요. 매니지먼트 관행이 그렇고 의견조율이 안돼 소송을 하기도 하지만 어쨌든 새론이 잘못이었어도 소속사는 수익을 나눠가지는 자로서 일부 부담할 수밖에 없대요. 완전 불공정인데 새론이가 그냥 당한거에요.
잘 정리된 기사 좀 봤으면..
배성우 대타는 이정재 아니고 정우성
어휴. 세상에 너무 불쌍해요.
데뷔하고 어린 나이에 저런 놈한테 걸려서 이용당하다가 결국 저렇게 된것 같아 너무 안타깝네요.
아니 사귀지 않았어도 그냥 소속 배우기만해도 저렇게 못할거 같은데 어린나이에 꼬셔서 만나놓고...
너무 소름끼쳐요. 행적이..
소속사가 보호는 커녕 등뒤에서 칼 꽂은 격이네요 그냥 yg에 있었으면 커리어가 훨씬 탄탄했을텐데
대학도 졸업 못한 어린 아이가 매일 빌라앞서 울어서 기억한다던데 너무 속상하네요
소속사가 보호는 커녕 등뒤에서 칼 꽂은 격이네요 잘될땐 정산 다 해가고 소속사 일들도 맡기고 손실은 바로 손절
다른 연예인들보니 급에서 이런 사례 거의 없고 최소한 그냥 yg에 있었으면 그러진 않았을텐데 ㅠㅠ
대학도 졸업 못한 어린 아이가 매일 빌라앞서 울어서 기억한다던데 너무 속상하네요
김수현 도울려고 김수현이랑 사촌형이 차린 신생 소속사가서 돈도 제대로 못받고 무임금으로 신인들 연기지도 디렉팅 온갖 일도 해줬는데 김수현이랑 헤어지고 사고도 나니 김새론은 한마디로 팽당한거죠
전혀 소속사 보호를 받지 못했어요 김수현은 유가족이 제보한다는 기사도 제대로 못낼정도로 언론 막았으면서 김새론은 온갖 악질적인 기사들 다 쏟아내게하고 회생불가능한 상태로 만들어 버림
어휴 들을 때마다 양아치 개새끼네요
김새론 묻어버리려고 작정하지 않은 한 저건 아니죠
개ㅅㄲ
와 상상도 못할 악질이네요
옛날 르뽀같은거 보면 여자들 잡아다 말도 안되는걸로 빚을 지게 만들어 발목잡아 술집으로 돌리던 포주 생각나네요
소속사 사장이 사촌이었어요?
소속사있으나마나...없는게 더 나았나?
사촌이 아니고 더 가까운 배다른형제라네요
소속사 실제주인은 김수현이고 자기형제 앉혀놓은 거에요
알면 알수록 그냥 못된놈이 아니고
양심과 인간성이란게 아예 없고 본인이익에 따라 사람 이용해먹고 버리고 잔인하게 죽음까지 내모는 사이코패스 같아요
사촌이 아니고 더 가까운 배다른형제라네요
소속사 실제주인은 김수현이고 자기형제 앉혀놓은 거에요
알면 알수록 그냥 못된놈이 아니고
양심과 인간성이란게 아예 없고 본인이익에 따라 사람 이용해먹고 버리고 잔인하게 죽음까지 내모는게 사이코패스 같아요
저래놓고 김새론 죽은날 장례식장도 안가고 생일조공사진이나 올리고 며칠뒤 아무렇지도 않게 파티에 가고
이상황에도 본인은 기존촬영에 안빠지고 참여하고
그동안 대중앞에선 어리숙한척 바른이미지로 이미지메이킹 해오고
배다른 아니고 아버지다른..이라 들었고...
저는
이전 가족드라마에 나온 거말고는 주연으로 나온건 하나도 본게없네요.
아버지 다른?
이부형제? 그럼엄마도 재혼?
사냥개는 나올 때까지 나왔는데 왜 배상금이 저리 커요?
정황상 일부러 묻으려고 한거라 봐야죠
어린 소녀가장 ,처녀가장 너무 불쌍하고 아유 말이 안나와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87535&page=3
위약금 7억이나 되는 이유도 소속자 악마짓이죠!!
여기서 대중이 헷갈리는 포인트가 위약금을 낼 채무자가 사고친 배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아니에요.
제작사와 계약을 한 당사자는 배우 본인이 아니고 소속사거든요. 그럼 위약금도 당연히 소속사가 내고 배우한테는 나중에 구상권을 행사해서 회수하는 건데 배우 개인한테 이 돈 받기가 만만하겠어요? 재무적으로나 도의적으로나 쉽지 않죠. 그래서 너무 큰 돈 아니면 묻기도 하고 금액이 크면
소송으로 일정 비율 청구하는 식이래요.
그러니 제작사가 위약금 얼마니 내놔라 하면 소속사가 넵 하고 못주죠 한두푼도 아니고 자연히 소숭 들어가서 소속사측 법무법인이 위약금 최대한 줄이는 거죠
그런데 이 소속사 법무법인은 어따 두고
새론이가 제작사에 직접 사정하고 사정해서 7억으로 합의해요
제작사가 악질은 아니었다고 해도 새론이가 읍소해서 얼마나 조정받았겠어요ㅠ 그게 쉬우면 누가 힘들게 소송할까요
(맘 아픈건 당시 새론이는 전남친이 일단 자기 급한 7억빚 갚아준 줄 알고 고마와했나봐요ㅠ)
이래놓고 소속사는 재계약 전제로 새론이한테 7억 금전대차계약서를 쓰게 해요 (차용증 비슷)
이거 서명한 순간 새론이는 악 소리도 못하고 소속사가 분담할 위약금까지 전액 본인 빚으로 떠안게되버려요. 그리고 그 차용증 쓰고 한 달도 안되서 소속사에서 말바꿔서 재계약 안해주고 방출해버립니다.
이런 악마가 또 있나요? 한국 영화계는 김기덕 나쁜남자를 예술이랍시고 떠받들더니 그게 예술이 아니라 연예계 다큐네요
위약금 7억이나 되는 이유도 소속자 악마짓이죠!!
여기서 저도 헷갈린 포인트가 위약금을 낼 채무자가 사고친 배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아니에요.
이런 계약에서 제작사와 계약을 하는 당사자는 배우 본인이 아니고 소속사잖아요. 그럼 위약금도 당연히 소속사가 책임이고 배우한테는 나중에 구상권을 행사해서 회수하는 건데 배우 개인한테 이 돈 받기가 만만하겠어요? 재무적으로나 인정적으로나 쉽지 않죠. 그래서 너무 큰 돈 아니면 묻기도 하고 금액이 크면 소송으로 일정 비율 청구하는 식이래요.
그러니 제작사가 위약금 얼마 내놔라 하면 소속사가 넵 하고 못주죠 한두푼도 아니고 자연히 소송 들어가서 소속사측 법무법인이 위약금 최대한 줄이는 거죠
그런데 이 소속사 법무법인은 어따 두고
새론이가 제작사에 직접 사정해서 7억으로 합의해요
제작사가 악질은 아니었다고 해도 새론이가 읍소해서 얼마나 조정받았겠어요ㅠ 그게 쉬우면 누가 힘들게 소송할까요
(맘 아픈건 당시 새론이는 전남친이 일단 자기 급한 7억빚 갚아준 줄 알고 고마와했다나봐요ㅠ)
이래놓고 소속사는 재계약 전제로 새론이한테 7억 금전대차계약서를 쓰게 해요 (차용증 비슷)
이거 서명한 순간 새론이는 악 소리도 못하고 소속사가 분담할 위약금까지 전액 본인 빚으로 떠안게되버려요. 그리고 그 차용증 쓰고 한 달도 안되서 소속사에서 말바꿔서 재계약 안해주고 방출해버립니다.
이런 악마가 또 있나요? 한국 영화계는 김기덕 나쁜남자를 예술이랍시고 떠받들더니 그게 예술이 아니라 연예계 다큐네요
그루밍범죄해서 중2어린애를 6년이나 실컷 데리고 즐기고 이용해먹다
이성관계도 직업적으로도 여러모로 버려지니 애가 정신이 피폐해져서 음주도 하게된게 아닐지...
나왔던 프로는 안봤었는데 우연히 별그대를 뒤늦게 시청하고
그 뒤로 연기하는거 봐 지더라구요.
그런데 저 위 ..님 댓글처럼 ,진짜 가증스러운 인간이라 느껴집니다.
소속사대표는 엄마가 낳은 형이고 그 뒤 재혼해서 김가를 낳았다네요.
김가 아빠는 이혼하고 또 재혼해서 배다른 여동생을 낳았다고 하구요.
고 김새론 불쌍하고 안타깝습니다.
정확한 손해배상 내역과 협상 내역도 모르면서 무슨 정보로 이런 확신에 찬 글을? 놀랍네요.
볼수록 일부러 묻으려고 했다고밖에.
벌써 말도 안되는 언플 시작했던데(가슴아팠다, 성인되고 사겼다 등등)
이 사건은 절대 잊혀지면 안될거 같아요.
만14세 여자애를 낚아서 결국 커리어 일부러 망하게 하고
사지로 내몬 것도 고의성이 보여요
정확한 내용 아닌 카더라 좀 퍼나르지 마세요.
주둥이 꼬메버려야 되나.
뭘 이렇게 파고들어서 유명인들 신상털기에 재미를 붙이는지 .. 본인의 스트레스를 남 물어뜯는데 쓰면 맘이 좀 편해들 지시나..
눈가리고 아웅하세요. 글마다 막댓 사수하고 다니면, 일이 잘 풀릴거 같나요? 김수현 글마다 돌아다니면서 언플 오지게 하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