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칭찬을 남발하는 것도 습관인가봐요...

... 조회수 : 2,163
작성일 : 2025-03-13 18:36:26

옛날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나이들 수록 자꾸 사람 스타일이 보이는 건지...

제가 자꾸 편견이 세지는 건지 모르겠는데요.

 

유독 칭찬(빈말)을 남발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별 것도 아닌 것에...

특정인만 칭찬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속빈 강정같은 칭찬은 왜하는 걸까 궁금하네요.

칭찬을 들어도, 이젠 뭐 이 사람은 워낙 남발하니까 싶고...

기분이 나쁜건 아닌데 좀 특이하다 싶어요.

IP : 211.234.xxx.9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식
    '25.3.13 6:38 PM (118.235.xxx.109)

    동안이세여...얼굴이 넘 작으세여...
    넘 날씬하세여...아가씨 같으세여...

    이런류 외모칭찬 진짜...

  • 2. .가식
    '25.3.13 6:39 PM (118.235.xxx.109)

    대박 대박...와...완전....헐....찐...

    이거 많이 쓰는 분들이 주로 칭찬남발도 하더라구요.
    본인들은 리액션이 좋은 성격이라 생각할지도..

  • 3. 그건
    '25.3.13 7:00 PM (118.235.xxx.112)

    칭찬하는 자신이
    자랑스러운 거에요 ㅋㅋㅋ

  • 4. ...
    '25.3.13 7:04 PM (211.234.xxx.97)

    다른 사람 칭찬도, 내 칭찬도 좀 별것도 아닌걸로 남발하니
    제 리액션이 고장나서 좀 불편한 느낌은 있어요.
    처음엔 당연히 동조했는데, 했던 칭찬 또하고 또하고..
    오랜 회사 사람이라 매일 만나고, 대화 주제가 거기서 거기다보니...
    그냥 의미없는 칭찬은 생략할 때도 되었건만.... ㅋㅋㅋ

  • 5.
    '25.3.13 7:09 PM (118.235.xxx.141)

    뚱한 사람들보다는 이런 사람들이 더 나아요.

  • 6.
    '25.3.13 7:27 PM (172.225.xxx.228)

    그 사람이 익힌 아이스 브레이킹의 방식이 그거였던 거죠.
    친한척 하겠다고 되도 않은 저질 개그나 농담이랍시고 남 놀리는 말 하는 거보단 훨씬 낫지 않나요?
    그냥 가볍게 하는 칭찬에 가볍게 응수하고 넘어가면 되죠.

    불교 경전에 그런 말이 있어요.
    타인의 말이 유독 거슬린다면 그게 왜 거슬리는지 이유를 상대가 아닌 내 안에서 찾아봐야 한다고요.
    빈말이든 속빈 강정이든 어쨌든 비난하고 상처주는 말이 아닌데 왜 그렇게 거슬릴까 원글님 내면을 돌아보실 차례예요. (비난 아닙니다!!! 그저 생각해 보시라고. )

  • 7. oo
    '25.3.13 7:59 PM (58.153.xxx.21) - 삭제된댓글

    저도 음님의 댓글에 동의해요.
    사람들 만나다보니, 원글님 지인처럼 칭찬을 남발하거나, 끊임없이 질문하는건 인간관계에서 어색함을 줄이는 아이스브레이킹이라는거.
    그냥 가볍게 넘기세요.

  • 8. 원글님에 동감
    '25.3.13 8:08 PM (223.38.xxx.42)

    오랜 시간 지켜보다 보니 진짜 이런 사람이 있더군요.
    그리고 그런 때는 본인이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한 나름의
    전략을 쓴 거더군요.
    자기에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거나 자신에게 동의하지 않고
    다른 의견을 내는 사람에게는 가차없이 내치거나
    비아냥 거립니다. 뒷담화도 장난아니구요.
    그러나 다시 필요성이 생기면 언제 그랬냐는 듯 얼굴 바꾸고
    별일 아닌 일에도 칭찬하고 살갑게 대해요.
    그래야 필요한 걸 얻으니까요.

    오래 봐와서 그게 반복된다는 걸 알게 되니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아요. 진정성도 없어보이고 신뢰가 안가네요.

  • 9. ...
    '25.3.14 12:30 A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어 맞아요. 그 반대되는 모습이 언뜻언뜻 보여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까고 싶은 사람은 또 거침없이 도마에 올림.
    아이스 브레이킹도 어색한 사이에서나 하죠.
    최소 10년씩은 봐온 사이들이라 그런게 필요가 없어요.
    굳이 다아니어도 말 잘하고 재밌는 사람들 많구요.

  • 10. ...
    '25.3.14 12:30 A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어 맞아요. 그 반대되는 모습이 언뜻언뜻 보여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까고 싶은 사람은 또 거침없이 도마에 올림.

    아이스 브레이킹도 어색한 사이에서나 하죠.
    최소 10년씩은 봐온 사이들이라 그런게 필요가 없어요.
    굳이 속빈 칭찬아니어도 말 잘하고 재밌는 사람들 많구요.

  • 11. ...
    '25.3.14 12:33 A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어 맞아요. 그 반대되는 모습이 언뜻언뜻 보여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까고 싶은 사람은 또 거침없이 도마에 올림.
    그리고 제 인생에 쌓인 관계들을 돌아볼 때... 잔잔한 사람들이나 겉으로 무뚝뚝해도 츤데레 같은 사람들이 대부분 진국이었어요. 앞에서 칭찬 남발하고, 뒤에서 다르게 쑥덕 거리는 경우 많이 봤고 저 사람도 아주 살짝 그런 면이 있어서 더 거슬리나봐요.

    아이스 브레이킹도 어색한 사이에서나 하죠.
    최소 10년씩은 봐온 사이들이라 그런게 필요가 없어요.
    굳이 속빈 칭찬아니어도 말 잘하고 재밌는 사람들 많구요.

  • 12. ....
    '25.3.14 12:36 A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어 맞아요. 그 반대되는 모습이 언뜻언뜻 보여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까고 싶은 사람은 또 거침없이 도마에 올림.
    그리고 제 인생에 쌓인 관계들을 돌아볼 때... 잔잔한 사람들이나 겉으로 무뚝뚝해도 츤데레 같은 사람들이 대부분 진국이었어요. 앞에서 칭찬 남발하고, 뒤에서 다르게 쑥덕 거리는 경우 많이 봤고 저 사람도 가끔 그런 면이 있어서 더 거슬리나봐요. 뒤에가서 저 사람 얼굴에 뭐 한거 같지 않냐는 둥.. 당사자 없는 자리에서 말하는거요

    그리고 아이스 브레이킹도 어색한 사이에서나 하죠.
    최소 10년씩은 봐온 사이들이라 그런게 필요가 없어요.
    굳이 속빈 칭찬아니어도 말 잘하고 재밌는 사람들 많구요.

  • 13. ...
    '25.3.14 12:39 A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어 맞아요. 그 반대되는 모습이 언뜻언뜻 보여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까고 싶은 사람은 또 거침없이 도마에 올림.
    그리고 제 인생에 쌓인 관계들을 돌아볼 때... 잔잔한 사람들이나 겉으로 무뚝뚝해도 츤데레 같은 사람들이 진국인 경우가 많았어서...
    앞에서 칭찬 남발하고, 뒤에서 다르게 쑥덕 거리는 경우 더 크게 실망하게되는 점도 있는 것 같아요. 지인 중에도 가끔 그런 면이 있어서 더 거슬리나봐요. 뒤에가서 저 사람 얼굴에 뭐 한거 같지 않냐는 둥.. 당사자 없는 자리에서 말하는거요. 그러니 그 칭찬에 진정성이 없어보이게 느껴진듯요.

    그리고 아이스 브레이킹도 어색한 사이에서나 하죠.
    최소 10년씩은 봐온 사이들이라 그런게 필요가 없어요.
    굳이 속빈 칭찬아니어도 말 잘하고 재밌는 사람들 많구요.

  • 14. ...
    '25.3.14 12:40 AM (1.241.xxx.220)

    어 맞아요. 그 반대되는 모습이 언뜻언뜻 보여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까고 싶은 사람은 또 거침없이 도마에 올림.
    그리고 제 인생에 쌓인 관계들을 돌아볼 때... 잔잔한 사람들이나 겉으로 무뚝뚝해도 츤데레 같은 사람들이 진국인 경우가 많았어서...
    앞에서 칭찬 남발하고, 뒤에서 다르게 쑥덕 거리는 경우 더 크게 실망하게되는 점도 있는 것 같아요. 지인 중에도 가끔 그런 면이 있어서 더 거슬리나봐요. 뒤에가서 저 사람 얼굴에 뭐 한거 같지 않냐는 둥.. 당사자 없는 자리에서 말하는거요. 그러니 그 칭찬에 진정성이 없어보이게 느껴진듯요.

    그리고 아이스 브레이킹도 어색한 사이에서나 하죠.
    최소 10년씩은 봐온 사이들이라 그런게 필요가 없어요.
    굳이 속빈 칭찬아니어도 말 잘하고 재밌는 사람들 많구요.

    칭찬이라고 다 꼬아서 들리는건 아니구요. 그냥 앞뒤가 똑같은 사람이 하면 다른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5896 3월 16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 14 ㅇㅇ 2025/03/16 4,831
1675895 부탁 많이 하는 친구는 11 ㅈㄷㅎ 2025/03/16 3,864
1675894 전자레인지 사용시 덮개요 7 ㅇㅇ 2025/03/16 2,562
1675893 남은 김밥, 냉장?,냉동? 딱딱하지 않게 먹을 5 냉동김밥 해.. 2025/03/16 1,815
1675892 이지아를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49 2025/03/16 27,476
1675891 자식들이 더이상 엄마를 찾지 않을 때 7 2025/03/16 4,564
1675890 광장으로 나와야 2 집회 2025/03/16 1,272
1675889 갤럽 여론조사하는 중국인 ㄷㄷ 30 ㅂㅂ 2025/03/16 3,361
1675888 남편 명문대 나온거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9 2025/03/16 4,524
1675887 둘중 어느쪽이 좋으세요? 굳이 2025/03/16 1,070
1675886 대통령실 압색 못하게 하는게 거기 지하 창고에 마약.. 5 2025/03/16 3,227
1675885 아 미쳐버리겠어요. 제발 탄핵 좀!!! 7 . . . .. 2025/03/16 1,939
1675884 광신도 나오는 영화 뭐 보셨나요. 1 .. 2025/03/16 819
1675883 커뮤와sns 대동단결로 한날 한시점에 탄핵하라 글올리기 어때요?.. 5 다함께 2025/03/16 1,188
1675882 넷플추천. 소년의시간, 십대 자녀부모님들 보심 좋을듯 8 소년의시간 2025/03/16 4,389
1675881 에스프레소에 물탄게 아메리카죠??? 16 가격차 2025/03/16 4,906
1675880 바르는 미녹시딜 아시는 분 9 ㅇㅇㅇ 2025/03/16 2,633
1675879 유행 안타는 가방 브랜드 추천좀 해주세요. 1 123 2025/03/16 3,509
1675878 웃을일이 없다보니 별것도 아닌데 실없게 이런데서 웃음이 빵 터지.. 6 ㅎㅎㅎ 2025/03/16 1,691
1675877 요즘 유투버 김민식 강연 듣고 있어요 6 삶삶삶 2025/03/16 1,870
1675876 휠라 좀 싸게 살수 있는곳 있나요? 1 ... 2025/03/16 1,307
1675875 김태호 피디 미쳤나봐요 24 뭐지? 2025/03/16 41,176
1675874 프듀 피디가 한말(남성들을 위한 건전한 야동을 만들어주고싶었다... 6 ㅇㅀ 2025/03/16 3,197
1675873 잠도. 쉼도. 영화도,쇼핑도,여가도 .. 불안해서 2025/03/16 1,068
1675872 인덕션 신세계 7 ㅇㅇ 2025/03/16 3,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