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칭찬을 남발하는 것도 습관인가봐요...

... 조회수 : 2,022
작성일 : 2025-03-13 18:36:26

옛날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나이들 수록 자꾸 사람 스타일이 보이는 건지...

제가 자꾸 편견이 세지는 건지 모르겠는데요.

 

유독 칭찬(빈말)을 남발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별 것도 아닌 것에...

특정인만 칭찬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속빈 강정같은 칭찬은 왜하는 걸까 궁금하네요.

칭찬을 들어도, 이젠 뭐 이 사람은 워낙 남발하니까 싶고...

기분이 나쁜건 아닌데 좀 특이하다 싶어요.

IP : 211.234.xxx.9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식
    '25.3.13 6:38 PM (118.235.xxx.109)

    동안이세여...얼굴이 넘 작으세여...
    넘 날씬하세여...아가씨 같으세여...

    이런류 외모칭찬 진짜...

  • 2. .가식
    '25.3.13 6:39 PM (118.235.xxx.109)

    대박 대박...와...완전....헐....찐...

    이거 많이 쓰는 분들이 주로 칭찬남발도 하더라구요.
    본인들은 리액션이 좋은 성격이라 생각할지도..

  • 3. 그건
    '25.3.13 7:00 PM (118.235.xxx.112)

    칭찬하는 자신이
    자랑스러운 거에요 ㅋㅋㅋ

  • 4. ...
    '25.3.13 7:04 PM (211.234.xxx.97)

    다른 사람 칭찬도, 내 칭찬도 좀 별것도 아닌걸로 남발하니
    제 리액션이 고장나서 좀 불편한 느낌은 있어요.
    처음엔 당연히 동조했는데, 했던 칭찬 또하고 또하고..
    오랜 회사 사람이라 매일 만나고, 대화 주제가 거기서 거기다보니...
    그냥 의미없는 칭찬은 생략할 때도 되었건만.... ㅋㅋㅋ

  • 5.
    '25.3.13 7:09 PM (118.235.xxx.141)

    뚱한 사람들보다는 이런 사람들이 더 나아요.

  • 6.
    '25.3.13 7:27 PM (172.225.xxx.228)

    그 사람이 익힌 아이스 브레이킹의 방식이 그거였던 거죠.
    친한척 하겠다고 되도 않은 저질 개그나 농담이랍시고 남 놀리는 말 하는 거보단 훨씬 낫지 않나요?
    그냥 가볍게 하는 칭찬에 가볍게 응수하고 넘어가면 되죠.

    불교 경전에 그런 말이 있어요.
    타인의 말이 유독 거슬린다면 그게 왜 거슬리는지 이유를 상대가 아닌 내 안에서 찾아봐야 한다고요.
    빈말이든 속빈 강정이든 어쨌든 비난하고 상처주는 말이 아닌데 왜 그렇게 거슬릴까 원글님 내면을 돌아보실 차례예요. (비난 아닙니다!!! 그저 생각해 보시라고. )

  • 7. oo
    '25.3.13 7:59 PM (58.153.xxx.21) - 삭제된댓글

    저도 음님의 댓글에 동의해요.
    사람들 만나다보니, 원글님 지인처럼 칭찬을 남발하거나, 끊임없이 질문하는건 인간관계에서 어색함을 줄이는 아이스브레이킹이라는거.
    그냥 가볍게 넘기세요.

  • 8. 원글님에 동감
    '25.3.13 8:08 PM (223.38.xxx.42)

    오랜 시간 지켜보다 보니 진짜 이런 사람이 있더군요.
    그리고 그런 때는 본인이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한 나름의
    전략을 쓴 거더군요.
    자기에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거나 자신에게 동의하지 않고
    다른 의견을 내는 사람에게는 가차없이 내치거나
    비아냥 거립니다. 뒷담화도 장난아니구요.
    그러나 다시 필요성이 생기면 언제 그랬냐는 듯 얼굴 바꾸고
    별일 아닌 일에도 칭찬하고 살갑게 대해요.
    그래야 필요한 걸 얻으니까요.

    오래 봐와서 그게 반복된다는 걸 알게 되니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아요. 진정성도 없어보이고 신뢰가 안가네요.

  • 9. ...
    '25.3.14 12:30 A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어 맞아요. 그 반대되는 모습이 언뜻언뜻 보여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까고 싶은 사람은 또 거침없이 도마에 올림.
    아이스 브레이킹도 어색한 사이에서나 하죠.
    최소 10년씩은 봐온 사이들이라 그런게 필요가 없어요.
    굳이 다아니어도 말 잘하고 재밌는 사람들 많구요.

  • 10. ...
    '25.3.14 12:30 A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어 맞아요. 그 반대되는 모습이 언뜻언뜻 보여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까고 싶은 사람은 또 거침없이 도마에 올림.

    아이스 브레이킹도 어색한 사이에서나 하죠.
    최소 10년씩은 봐온 사이들이라 그런게 필요가 없어요.
    굳이 속빈 칭찬아니어도 말 잘하고 재밌는 사람들 많구요.

  • 11. ...
    '25.3.14 12:33 A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어 맞아요. 그 반대되는 모습이 언뜻언뜻 보여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까고 싶은 사람은 또 거침없이 도마에 올림.
    그리고 제 인생에 쌓인 관계들을 돌아볼 때... 잔잔한 사람들이나 겉으로 무뚝뚝해도 츤데레 같은 사람들이 대부분 진국이었어요. 앞에서 칭찬 남발하고, 뒤에서 다르게 쑥덕 거리는 경우 많이 봤고 저 사람도 아주 살짝 그런 면이 있어서 더 거슬리나봐요.

    아이스 브레이킹도 어색한 사이에서나 하죠.
    최소 10년씩은 봐온 사이들이라 그런게 필요가 없어요.
    굳이 속빈 칭찬아니어도 말 잘하고 재밌는 사람들 많구요.

  • 12. ....
    '25.3.14 12:36 A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어 맞아요. 그 반대되는 모습이 언뜻언뜻 보여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까고 싶은 사람은 또 거침없이 도마에 올림.
    그리고 제 인생에 쌓인 관계들을 돌아볼 때... 잔잔한 사람들이나 겉으로 무뚝뚝해도 츤데레 같은 사람들이 대부분 진국이었어요. 앞에서 칭찬 남발하고, 뒤에서 다르게 쑥덕 거리는 경우 많이 봤고 저 사람도 가끔 그런 면이 있어서 더 거슬리나봐요. 뒤에가서 저 사람 얼굴에 뭐 한거 같지 않냐는 둥.. 당사자 없는 자리에서 말하는거요

    그리고 아이스 브레이킹도 어색한 사이에서나 하죠.
    최소 10년씩은 봐온 사이들이라 그런게 필요가 없어요.
    굳이 속빈 칭찬아니어도 말 잘하고 재밌는 사람들 많구요.

  • 13. ...
    '25.3.14 12:39 A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어 맞아요. 그 반대되는 모습이 언뜻언뜻 보여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까고 싶은 사람은 또 거침없이 도마에 올림.
    그리고 제 인생에 쌓인 관계들을 돌아볼 때... 잔잔한 사람들이나 겉으로 무뚝뚝해도 츤데레 같은 사람들이 진국인 경우가 많았어서...
    앞에서 칭찬 남발하고, 뒤에서 다르게 쑥덕 거리는 경우 더 크게 실망하게되는 점도 있는 것 같아요. 지인 중에도 가끔 그런 면이 있어서 더 거슬리나봐요. 뒤에가서 저 사람 얼굴에 뭐 한거 같지 않냐는 둥.. 당사자 없는 자리에서 말하는거요. 그러니 그 칭찬에 진정성이 없어보이게 느껴진듯요.

    그리고 아이스 브레이킹도 어색한 사이에서나 하죠.
    최소 10년씩은 봐온 사이들이라 그런게 필요가 없어요.
    굳이 속빈 칭찬아니어도 말 잘하고 재밌는 사람들 많구요.

  • 14. ...
    '25.3.14 12:40 AM (1.241.xxx.220)

    어 맞아요. 그 반대되는 모습이 언뜻언뜻 보여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까고 싶은 사람은 또 거침없이 도마에 올림.
    그리고 제 인생에 쌓인 관계들을 돌아볼 때... 잔잔한 사람들이나 겉으로 무뚝뚝해도 츤데레 같은 사람들이 진국인 경우가 많았어서...
    앞에서 칭찬 남발하고, 뒤에서 다르게 쑥덕 거리는 경우 더 크게 실망하게되는 점도 있는 것 같아요. 지인 중에도 가끔 그런 면이 있어서 더 거슬리나봐요. 뒤에가서 저 사람 얼굴에 뭐 한거 같지 않냐는 둥.. 당사자 없는 자리에서 말하는거요. 그러니 그 칭찬에 진정성이 없어보이게 느껴진듯요.

    그리고 아이스 브레이킹도 어색한 사이에서나 하죠.
    최소 10년씩은 봐온 사이들이라 그런게 필요가 없어요.
    굳이 속빈 칭찬아니어도 말 잘하고 재밌는 사람들 많구요.

    칭찬이라고 다 꼬아서 들리는건 아니구요. 그냥 앞뒤가 똑같은 사람이 하면 다른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2124 3.14일 경복궁 찹쌀꽈배기 .찹쌀도너츠 19 유지니맘 2025/03/15 2,175
1682123 박보검 나이든 역할 배우는 누가 어울릴까요? 21 이름 2025/03/15 5,404
1682122 박봄 눈이 ...ㅠ 7 2025/03/15 7,753
1682121 김어준도 참 29 ........ 2025/03/15 7,232
1682120 헌법재판소에 글 올리셨죠?? 8 44 2025/03/15 1,385
1682119 역시 주말에는 2030이군요! 21 ㅁㅁ 2025/03/15 3,910
1682118 무릎관절 내시경수술후 환자 혼자 잘 수 있나요? 6 2025/03/15 1,614
1682117 한공부 해봤다는 분들!! 오답노트 필요없나요??? 13 ... 2025/03/15 2,182
1682116 20대 계약직 인턴 쇳물 용기로 추락해 사망 27 ㅡㅡ 2025/03/15 6,072
1682115 김태호는 당장 굿데이 중단하라!!! 14 김태호 2025/03/15 6,571
1682114 배 당 왕창 주는 1 ㅁㄴㅇㅈ 2025/03/14 1,582
1682113 돈-- 시간-- 시위-- 폭동 자업자득 2025/03/14 865
1682112 쑥캐러가는 관광상품 15 ... 2025/03/14 5,559
1682111 고3인데 논술전형 좀 알려주세요. 7 2025/03/14 1,888
1682110 레몬수 드시는 분 들 계세요? 질문! 6 혹시 2025/03/14 2,877
1682109 수백명 고객 관리하는 일 하시는 분? 2 76345 2025/03/14 1,344
1682108 김새론이 참 착하고 바른 애였네요 29 .. 2025/03/14 15,117
1682107 30대 담임교사, 초등생에게 “나도 너희 해칠 수 있다” “살인.. 5 .. 2025/03/14 4,801
1682106 박보검은 무슨 노래도 잘하나 8 2025/03/14 3,409
1682105 사진을 전부 풀수있음에도 혼자 마음앓이 하다 간 아이 1 휴우 2025/03/14 2,083
1682104 이번 리사노래 좋지 않나요?? 3 ㅇㅇ 2025/03/14 1,600
1682103 시골사람 광장시장 가봤는데 직물이 메인인가요? 5 ... 2025/03/14 2,301
1682102 탄핵되면 떡 돌리려고 하는데 6 제니스 2025/03/14 2,438
1682101 헌재 글 올려요 5 헌재 2025/03/14 1,253
1682100 찹쌀 시루떡 상온에 둬도 될까요. 5 .. 2025/03/14 1,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