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 인서울 건 동 홍 실패 재수해서 또 실패
유학으로 버클리대 조기졸업 하였다고 말해요
당사자는 운이 좋아 들어갔는데 졸업은 못하였다고
하는데 아들 엄마는 조기졸업하였다고 해요 ᆢ
표정관리는 되는데 마음속으로 이게 뭐지 싶어요
자식이 먼저 졸업 못했다고 하였는데
그 엄마는 묻지도 않았는데 불러세워놓고 조기 졸업 하였다고 ㅠㅠ
국내 대학 인서울 건 동 홍 실패 재수해서 또 실패
유학으로 버클리대 조기졸업 하였다고 말해요
당사자는 운이 좋아 들어갔는데 졸업은 못하였다고
하는데 아들 엄마는 조기졸업하였다고 해요 ᆢ
표정관리는 되는데 마음속으로 이게 뭐지 싶어요
자식이 먼저 졸업 못했다고 하였는데
그 엄마는 묻지도 않았는데 불러세워놓고 조기 졸업 하였다고 ㅠㅠ
제때 졸업하는 것 어렵고, 조기졸업하는 것은 더 어렵지만 찬찬히 다니면 졸업 자체는 가능합니다.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기 어려워서 그렇죠. 그리고 남의 일인데 뭐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그 엄마가 아들 졸업 못한 게 너무 한이 맺혀 그러나부다, 하는 거죠. 그 집 아들 내 회사 취직시킬 것도 아닌데 졸업증명서 떼오랄 일도 아니고요
전 남들이 하는 말을 50-70 % 원래 걸러서 들어요
원래가 좀 겸손하게 깎아서 얘기하는 사람이 있고
Ex) 우리애 공부 못해 -> 현실은 서울대 다님
좀 올려치기 해서 얘기 하는사람 있고
부풀려 거짓말 하는 사람 있고
다양해서요
자기 동생이 수능을 망쳐서 이번에 학교를 망쳤다길래
어딘데 그러냐고 했더니. 서울대 갔다고 하는데
어이 없더라구요 . 애초에 이과도 아니어서 의대도 아닐텐데
뭘말할려는건지 .. 더 재수 없었네요
걍 그러냐고 하고 마세요
님이 그아이 면접 볼것도 아닌데 뭘
남의 일인데 뭐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그 엄마가 아들 졸업 못한 게 너무 한이 맺혀 그러나부다, 하는 거죠. 그 집 아들 내 회사 취직시킬 것도 아닌데 졸업증명서 떼오랄 일도 아니고요222222222222
그학교 자체 들어가는것도 어렵지 않나요.?? 180님 이야기 처럼 저런식으로 말했을지도 모르잖아요 .. 한국에서 대학 조기 졸업하는것도 힘든데 그 버클린 대학에 졸업한 사람 주변에 없지만..
일반인이 알정도의 유명한 학교 조기 졸업이 그게 쉽겠어요
학생들이 공부하다 우는 부스도 있고
사립대처럼 챙겨주는 분위기도 아니고 오징어 게임처럼 거칠게 살아 남아야 하는 분위기래요.
원글은 몰라서 궁금해서 물어본게 아니라,
제목으로 개인 화두 하나던지고,
그 엄마 뒷담화 익명에 사람들과 싶은거 잖아요
모르는 남들은 조기졸업이든 중퇴는 아무 상관도 없어요
그냥 그 엄마욕 같이하자도 아니고
음흉스럽기는 그러면 사는게 좀 낫아져요?
원글은 몰라서 궁금해서 물어본게 아니라,
제목으로 개인 화두 하나던지고,
그 엄마 뒷담화 익명에 사람들과 싶은거 잖아요
모르는 남들은 조기졸업이든 중퇴는 아무 상관도 없어요
그냥 그 엄마욕 같이하자도 아니고
음흉스럽기는 그러면 사는게 좀 낫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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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니 하세요
유학생 엄마들 다 졸업했다고 하죠
애들 통해서 소문은 다 퍼지고 결국 알게되더라구요
그렇게 둘러대는 엄마 마음은 오죽할까요..
모른척 하셔야죠.
버클리는 정말
힘들게 들어가서도 학부생 life가 빡센 곳이죠.
사립대 같지 않다는 말이 ㅎㅎ
대학원생 쯤 되면야 아카데미아에서 알아서 찾아먹을만 하지만,
UC Berkeley 주립대입니다. 웬 사립???
공부 엄청 힘들다고 들었어요 우리애 친구만해도 울면서 다닌다고
다르지요
그래도 유학은 보낼 줄 능력이라도 되는거죠
졸업 하던말던 상관도 웃긴데
거기 다 이런 글에 유학생 엄마들이 다? 졸업했다고
한다고, 싸잡아 거짓말 한다는 분은 뭐래요?
본인들 질투도 어찌 하지 못하는 사람들 자식들이 불쌍
위의 118.235님 말처럼,
버클리는 비슷한 랭킹과 수준의 사립대들처럼 잘 챙겨주는
학부환경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위의 118.235님 말처럼,
버클리는 비슷한 랭킹과 수준의 사립대들처럼 (대학원/박사생과는달리) 적응단계의 학부생을 잘 챙겨주는 학부환경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학부생에 비해 대학원, 박사생들에게는 나은 환경일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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