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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어디있는 교회죠?
이승만 친일 매국노가 한국 교회의 시초를 이끌었다고
우상화 하니까요.
대다수의 개신교 현주소에요.
저런 사람에게 헌금 가져다 바치고 가만히 경청하는 사람들이 이젠 더 이상해 보입니다.
무용지물이죠
저런 무지무식한 놈의 요설을 듣고
돈을 가져다 받친다는거요
먹사 말고 목사를 가려서 듣는 지혜라도 좀 발휘 했으면 좋겠어요
신도들이
근데 허긴
요즘은 사기꾼들이 죄다
종교장소에 모인다는 말도 있고 하니
뭐 딱히 신심이라기 보다
이익을 위해서 모이나보다 싶기도 합니다
내용보다도 그 말하는 음성이라든가 너무너무 듣기싫어서 그만둬버렸던 사람입니다.
이여자 정말 이상해요.
내용도 설교태도도 보고있기가 역겨운 수준이라 생각하는데 마침 아는이도 저보다 더 정확히 그런 말을 하기에 그만 다니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종교 사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