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나라 위해 꾸준히 하는 선행이 좋아서
꼭 봐야지 하다 집에서 봤는데 인내심에 한계가..
시나리오 부터 시작해서 부족하단 느낌이 강해요
송혜교가 나라 위해 꾸준히 하는 선행이 좋아서
꼭 봐야지 하다 집에서 봤는데 인내심에 한계가..
시나리오 부터 시작해서 부족하단 느낌이 강해요
재미없었어요. ㅠ ㅠ
저두요 ㅠ
누가 쿠팡플레이 무료래서 보라던데 평점 보고 그냥 접었어요. 평이 그다지..
이번악마는 1편보다 약한듯.
그래도 한번은 볼만함
공짜니께
평이 안좋아서 볼 생각도 안했어요.
전남편 의식해서 유명인은 다 끌어모아 홍보하던 느낌이라 재미있을거란 기대가 안됐어요. 흥행으로는 이긴셈이니 아쉬움은 없겠죠.
예고만 봐도 흥미 안생기던데
재미없대요
보다가 지루해서 끝까지 시청 못하겠더라고요
포기했어요
느므 지루해요~~ㅠㅠ
지인이 괜찮았다고 추천해서, 내돈내산으로 보고
너무 재미없고 기분 나빠졌어요. 뭔 말을 하려는건지 ㅜㅜ
일욜 늦은 밤에 봤는데 극장에 저말고 다른 한분 더 있더라구요.
중간에 나가고 싶었지만, 저 나가면 다른 한 분 무서울까봐 끝까지 같이 봤어요
구마의식이 너무 뻔하고
후반부에는 휴.. 스포라서 말을 아낍니다.
평점이 안 좋아도 봤어요.
진짜 너무 재미없어요.
연출도 엉망
연기도 엉망
송혜교 팬심으로 봐도 노잼.
막 악플 달 정도는 아니고 킬링 타임용으로 볼 만은 했어요
마지막에 전 눈물이..
쿠플애서 무료길래 봤는데 너무 재미없어서 나중에 재미있나 싶어 켜놨는대 끝까지 재미없었어요 손익분기점 어떻게 달성 했는지 신기해요
쿠플에 무료로 떠서 시작했다 도저히 못보겠더군요
송혜교 연기는 왜 항상 ... 문동은이 수녀옷만 입었더군요
그리고 송혜교가 나라를 위해? 무슨 책자요?ㅋㅋ
그것보다 훨씬더 기부하는 연예인들이 수두룩 빽빽이예요
몇십억 탈세한 사람이 무슨 나라를 위해요?
무슨 전남편 의식해서 유명인을 끌어썼대 질척대기는ㅋㅋ
전남편 팬이세요?
재미는 없어요
극장에서 보다 잠들었다 깼어요 ㅎㅎ 낮시간대였는데...
CG도 어설프고, 긴장감도 전혀없고...
영화광인 딸이 진심 후졌다고 네이버영화평점 달았다고 하던데요
영화평점이 후한게 이해안간다면서요
저는 극장에서 봤는데 괜찮았어요. 어차피 크게 기대하진 않았고 배우들 보러 간 거였고요.
송혜교, 전여빈 매력 있었고 무당역 배우도 괜찮았어요.
전 원래 오컬트 영화나 호러 영화는 거의 안 보고 검은 사제들도 안 봤어요.
집에서 남편이랑 박장대소하면서 봤어요 어이가 없어서
쿠플 무료였군요. 전 유료로 봤는데 ㅜㅜ 좀더 알아볼걸..
줄거리가 진짜... 개연성이 하나도 없어요. ㅠㅠ
그래도 쿠팡 꽁짜라 그냥 봤어요.
재미없어요. 송혜교 담배피는것만 기억남...
근데... 히트맨인가 그건 더 재미없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송혜교가 나라를 위해? 무슨 책자요?ㅋㅋ
그것보다 훨씬더 기부하는 연예인들이 수두룩 빽빽이예요
ㅡㅡㅡㅡㅡㅡ
아무것도 안 하는 연예인이 대부분이에요
서경덕 교수 도와 좋은 일 많이 해요
나도 못하는 거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