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남편 예민
고3아이 짜증
고1아이 더 짜증
제일먼저 일어나 밥해서 챙겨주고
등교 도와주는데 자괴감 들어요
고1은 중2~3 등교가 무지 힘들었어서
입학한 지금 아침마다 눈치보며 챙기는게 조마조마해요
다 나한테만. 나도 오십인데 스트레스 어찌 관리하나요
아침부터 남편 예민
고3아이 짜증
고1아이 더 짜증
제일먼저 일어나 밥해서 챙겨주고
등교 도와주는데 자괴감 들어요
고1은 중2~3 등교가 무지 힘들었어서
입학한 지금 아침마다 눈치보며 챙기는게 조마조마해요
다 나한테만. 나도 오십인데 스트레스 어찌 관리하나요
원들글님 학창시절을 떠올려보세요.
엄마가 제일 편하니까 마침 그때 앞에 있어서
만만하게 투정부렸잖아요.
그들도 상황이 피곤하고 짜증스러워서 별 뜻없이 그랬을거 아니까
들을때는 짜증나지만 보내놓고나면
저는 마음이 금세 누그려집니다.
원글님 학창시절을 떠올려보세요.
엄마가 제일 편하니까 마침 그때 앞에 있어서
만만하게 투정부렸잖아요.
그들도 상황이 피곤하고 짜증스러워서 별 뜻없이 그랬을거 아니까
들을때는 짜증나지만 보내놓고나면
저는 마음이 금세 누그려집니다.
참다가 병나요..
만만하게 엄마 건들이지 말라고 한반씩 시위도 하고 그러셔요ㅠ
저는 남편이 한번씩 그러면 배째라 하고 집 나가요..
옳은 방법은 아니지만 효과는 직빵입니다.
출근길 등교길에 엄마 없으면 본인들이 힘드니까요.
또 참다가 병걸리면 다른 가족에게도 좋을게 없고요.
내가 좋아야 남도 좋은겁니다..
한번 꼭 뒤집으세요. 이것들아 고마해라. 요럼서요~~
지금은 맛난거 드시고 우선 릴렉스하세요~~
싸매고 누워서 3일만 나몰라라해보세요
밥도 안하고 안드셔야해요(몰래드세요)
말을 안해야 서로 편안한 시기인가 봅니다
아침부터 그러는거 정말 매너가 아닌데
아이니까 가족이니까 참으라는 식 답변은 너무하네요
짜증내고 가는사람도 본인기분에도 안좋아요
당하는 사람은 더하고요
옆집아줌마인냥 최소한 예의갖춰서 행동 말 하라고 가르치세요
고딩 둘 맘인데요.
울 고딩들은 전생에 저의 부모였다...고 생각해요.
저는 부모복이 많은데
다음 생에 저희 엄빠께 보은 해야 돼요.
좋은 방법은요..
짜증낼때 한번씩 토닥여 주는거예요
그거 한번이면 앞으로 계속될 짜증도 싹 사라지게 할수 있어요
짜증 내는 사람도 왜 짜증내는지 몰라요
그냥 막 짜증이 나는거예요
근데 알고보면 어떤 푸근한 안도감을 느끼고 싶었는데 그런 적이 없었고 그게 계속 이어지는거예요
그래서 마음속엔 불안이 자리잡고 불편한거예요
같이 불편한 반응 보이면 계속 악화되는 쪽으로 자리가 잡히겠죠
나도 사람인데 나만 참으라고?!
아니요, 내 시선과 생각을 바로 잡으면 그게 보여요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럽고 소중한 내 가족이잖아요
그래도 한번씩은 꿈틀 해야되요
엄마도 성질도 낸다는걸 알아야 다음번에는 조심이라도 한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83055 |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8 | ..... | 2026/01/12 | 6,100 |
| 1783054 |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4 | 김밥 | 2026/01/12 | 3,317 |
| 1783053 |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1 | ♧♧♧ | 2026/01/12 | 1,918 |
| 1783052 |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 | 2026/01/12 | 1,203 |
| 1783051 |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152 | 도움이.. | 2026/01/12 | 8,882 |
| 1783050 |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2 | ㅇ | 2026/01/12 | 5,061 |
| 1783049 |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13 | 50대 후반.. | 2026/01/12 | 7,093 |
| 1783048 |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31 | 습관 | 2026/01/12 | 14,517 |
| 1783047 |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8 | ........ | 2026/01/12 | 3,011 |
| 1783046 |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29 | .. | 2026/01/12 | 4,647 |
| 1783045 |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9 | 어린왕자 | 2026/01/12 | 2,284 |
| 1783044 |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5 | 퐁당퐁당 | 2026/01/12 | 2,154 |
| 1783043 |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3 | new ye.. | 2026/01/12 | 1,096 |
| 1783042 |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 ㅇㅇ | 2026/01/12 | 962 |
| 1783041 |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13 | ... | 2026/01/11 | 3,473 |
| 1783040 |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9 | EDGE | 2026/01/11 | 2,677 |
| 1783039 | 안성기님, 모르게 좋은일도 많이 하셨네요 7 | 감동 | 2026/01/11 | 3,382 |
| 1783038 |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걸 깨달았어요 12 | 일기 | 2026/01/11 | 5,596 |
| 1783037 | 만든 쌈장이 맛있어요. 16 | 집에서 | 2026/01/11 | 2,939 |
| 1783036 | "시신 쌓을 곳 없어 기도실까지"…피로 물든 .. 3 | ..... | 2026/01/11 | 6,306 |
| 1783035 | 은퇴후 집 줄이신분 13 | ... | 2026/01/11 | 5,040 |
| 1783034 | 요즘 아이 안 낳는 이유를 12 | ........ | 2026/01/11 | 4,240 |
| 1783033 | 주식시장 격언 7 | 참고하세요 | 2026/01/11 | 4,605 |
| 1783032 | 최화정 인상이 어떤편인가요?? 29 | ㅡㅡ | 2026/01/11 | 6,310 |
| 1783031 | 전세준집 내보내고 | 이사준비 | 2026/01/11 | 1,5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