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왜 그 동안 공론화가 안 됐을까요?

[....]

본인과 소속사가 철저히 숨겼던 걸까요?

연애에 대해서..

뭔가 신비롭고 엉뚱하고 연기 잘 해서 좋아했는데

[...]

이미 몇 년 전에 기자들이 이니셜로 떠든 것 보니
알 사람은 알고 있었네요.
김씨가 워낙 인기 많으니 쉬쉬한 거죠.

[ㅇㅇ]

라스에 나온 최우식도 김수현 소문 안좋다라고
이야기 한 적 있었죠

[..]

데뷔초도 양아치같았어요. 얼굴도 절대 저 얼굴아닌..성형잘된것같아요. 박진영이 소희가 남자보는 눈 없다면서 사귀는 거 극구말린, 나쁜 남자가 김수현 아닌가요? 새론양 사귄거는 대중은 몰랐었는데 지나고보니 연예계 기자들중 아는 사람들이 이니셜로 알렸던 게 있었네요. 취향도 이해불가고 그 이후의 행보는 ㅠㅠ 본인 기획사인데 소속배우 지켜주는 의무도 하지 않고 어려운 일 있었을때 벼랑끝서 밀어 떨어뜨린 거잖아요. 어린배우 그것도 옛연인. 7억은 김수현한텐 껌이죠. 도와줄수도 있는 금액이고 주지는 않아도 기다려주면 연옌은 작품 두어개하면 갚을수있는건데 그거갚으라고 닥달하면? 회사가 어려운 것도 아니고. 그것뿐아니라 여자를 정신나간 허언증 미친뇬 만들었잖아요? 그 일터졌을때 무마차원서 도와주지. 지능도 딸리네요. 근데 왠지 연기력, 스타성 있어 이뵨같이 시간지나면 떵떵거리고 잘 살것같네요

[연예인들]

사건중에 역대급이라 회복 불가능이예요.
불륜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고 사기도 아니고
이건 완전 인간말종이잖아요.
돈 갚는다고 살려달라 매달리는 6년 사귄 어린 전애인
재기도 못하게 밟아버린데서 사이코패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농담속에]

진심이 있다고
결혼 언제 하고 싶냐는 질문에
41에 21살과 하고 싶다고...
ㅅㅌㅈ랑 똑같은 넘

[,,,,,]

기자나 주변 연예인은 다 알았겠지요.
6년인데 모를리가...
40대에 20대랑 결혼하고 싶었단게 본심인거죠.
소름끼침.
그간 운좋게 잘나간것 뿐.
회복불가눙이에요.
더구나 상대는 ㅈㅅ까지 했으니
사패에 소아성애자에 쓰레기급이죠.

[악질팬덤]

알음알음 알려졌습니다
싸이시절부터
그리고 그 가족사까지
팬덤이 너무 악질이어서 눈가리려고 애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