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열심히 잘해줘도 좀거슬리면 팩하고 멀어지고
남편은 벽이라 소통불능 꾹꾹 참기는하는데 점점 속에서 화가 치밀어요
정치나 나라 돌아가는것도 너무 답답하고 속도 울렁거리고
연예계에서 불쌍하게 죽은 배우는
누가 죽인걸까
몹시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심하네요
아직 아무데도 발산은 않는데
화인지 울분인지 슬픔인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풀어야하는지도 알수없네요
자식은 열심히 잘해줘도 좀거슬리면 팩하고 멀어지고
남편은 벽이라 소통불능 꾹꾹 참기는하는데 점점 속에서 화가 치밀어요
정치나 나라 돌아가는것도 너무 답답하고 속도 울렁거리고
연예계에서 불쌍하게 죽은 배우는
누가 죽인걸까
몹시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심하네요
아직 아무데도 발산은 않는데
화인지 울분인지 슬픔인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풀어야하는지도 알수없네요
살기가 너무 힘든 세상... 휴
ㅌㄷㅌㄷ
굥때문에 짜증나는데
김수현까지 저러니까
정말 세상이 왜 이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