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유부남)한테 고백하고 차인 후
다른 계정(남자로 변신) 만들어 그 남자 sns에 접근
이혼시킬려고 작업중...
바람 아니구요, 순전히 짝사랑
근데 이런 남자가 한둘이 아님
sns로만 소통해서 남자들은 이 친구 얼굴도 모름
남미새 끝판왕 맞죠?
50대 중반 연세 지긋하신 아주머님,
더한 케이스 있나요?
남자(유부남)한테 고백하고 차인 후
다른 계정(남자로 변신) 만들어 그 남자 sns에 접근
이혼시킬려고 작업중...
바람 아니구요, 순전히 짝사랑
근데 이런 남자가 한둘이 아님
sns로만 소통해서 남자들은 이 친구 얼굴도 모름
남미새 끝판왕 맞죠?
50대 중반 연세 지긋하신 아주머님,
더한 케이스 있나요?
뭔가 이야기가 일반적이지가 않네요
피싱 범죄단원 아닌가요 그분..?
그리고 보통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듣고선
그걸 남미새라고 표현하진 않죠…
정신적으로 문제가ㅡ있는 거지…
63살 먹은 아줌마
헬스장 37살 남자
혼자 산다면서 챙긴다고 자꾸 김치보내고 연락하고 뭐하고..
심지어 그 아줌마는 자기 아들 가슴털도 쓸어보며 만져보다가
매몰차게 뿌리침 당하고 울었대요
그 63살 먹은 아줌마도 강적이네요
근데 63살을 아줌마라 해야할지
기인열전.
소설 읽고
헷갈리는 거죠?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원
소아성애자 옹호하는 남미새들이요..
혹시 강서구예요?
60대 할줌마 30대 피티쌤이 자꾸 관심준다고
이거저것 챙겨주고, 주말에도 전화하고
30대 피티쌤이 미칠려고 그러더군요
여미새는 신고라도 하지
남미새는 어쩌나요
할줌마 동네마다 있나봐요
그래도 오프에서 추태부리는 할줌마가 덜 남미새인듯해요
온에서 여자 아닌척 추태부리는게 더한 남미새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