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82는 너무 심해요.
댓글 막아놓고 가짜뉴스 마구 만들어올리는 유튜브보고 어머어머 그랬대.. 가짜인지 진짜인지 생각도 안해보고 그냥 막 퍼다날라요.
퍼나른거보고 가짜뉴스다 알려주면 친엄마가 제보한게 증거래..아이고 첩첩산중이네요.
돈벌자고 막 만들어 올리는 유튜브 보면 진짜 몰라요?그거 판단이 안되면 글 올리지 말고 가만히 있어야 하는거에요
진짜 82는 너무 심해요.
댓글 막아놓고 가짜뉴스 마구 만들어올리는 유튜브보고 어머어머 그랬대.. 가짜인지 진짜인지 생각도 안해보고 그냥 막 퍼다날라요.
퍼나른거보고 가짜뉴스다 알려주면 친엄마가 제보한게 증거래..아이고 첩첩산중이네요.
돈벌자고 막 만들어 올리는 유튜브 보면 진짜 몰라요?그거 판단이 안되면 글 올리지 말고 가만히 있어야 하는거에요
20000히
중년으로 접어들거나 갱년기로 들어가니
슬슬 무릎 안좋아지고 관절 뻣뻣해지는데
양기는 입으로 모아지고
밖에선 점잖은 척해야하니 익명으로
버럭버럭
나이드니 귀에 솔깃한 이야기만, 내가 듣고싶은
이야기만 듣게되고
크로스체크 귀찮은 나이고
다 그렇죠 뭐
중년으로 접어들거나 갱년기로 들어가니
슬슬 무릎 안좋아지고 관절 뻣뻣해지는데
양기가 입으로만 모아지고
밖에선 체면유지해야하니 익명으로
버럭버럭
나이드니 귀에 솔깃한 이야기만, 내가 듣고싶은
이야기만 듣게되고
크로스체크 귀찮아 패스
다 그렇죠 뭐
중년으로 접어들거나 갱년기로 들어가니
슬슬 무릎 안좋아지고 관절 뻣뻣해지는데
양기는 입으로만 모아지고
밖에선 체면유지해야하니 익명으로
버럭버럭
나이드니 귀에 솔깃한 이야기만, 내가 듣고싶은
이야기만 듣게되고
크로스체크 귀찮아 패스
다 그렇죠 뭐
중년으로 접어들거나 갱년기로 들어가니
슬슬 무릎 안좋아지고 관절 뻣뻣해지는데
양기는 입으로만 모아지고
밖에선 체면유지해야하니 익명으로
버럭버럭
훈계질하면 개운한데
정치글로 패면 깨어있는 거 같은 착각들고
도파민 확 돌아 재밌고
나이드니 귀에 솔깃한 이야기만, 내가 듣고싶은
이야기만 듣게되고
크로스체크 귀찮아 패스
다 그렇죠 뭐
중년으로 접어들거나 갱년기로 들어가니
슬슬 무릎 안좋아지고 관절 뻣뻣해지는데
양기는 입으로만 모아지고
밖에선 체면유지해야하니 익명으로
버럭버럭
훈계질하면 속 시원한데
정치글로 패면 깨어있는 거 같은 착각들어
도파민 확 돌아 재밌고
나이드니 귀에 솔깃한 이야기만, 내가 듣고싶은
이야기만 듣게되고
크로스체크 귀찮아 패스
다 그렇죠 뭐
중년으로 접어들거나 갱년기로 들어가니
슬슬 무릎 안좋아지고 관절 뻣뻣해지는데
양기는 입으로만 모아지고
밖에선 체면유지해야하니 익명으로
버럭버럭
훈계질하면 속 시원한데
정치글로 패면 단순 훈계가 아니라
뭔가 명분있는 거 같고
깨어있는 거 같다는 착각들어
도파민 확 돌아 재밌고
나이드니 어머머 진짜야? 왠일이야? 이런 귀에 솔깃한 이야기만, 듣고싶은 이야기만 듣게 되고
크로스체크 귀찮아 패스
다 그렇죠 뭐
그래서 고인물 치매끼 할매사이트라고 욕먹지만
소소한 일상얘기도 있으니 들어오는 거죠
가짜뉴스인지 뭔지 판단도 못하지만 기냥 무조건 퍼다나르고 본인이 퍼다나른 사실도 잊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