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는데 반죽으로 가져가서 하는 게 나을까요
집에서 해 가는 게 나을까요?
집에서 하는데 반죽으로 가져가서 하는 게 나을까요
집에서 해 가는 게 나을까요?
맛이야 당연히 가서 바로 해먹는게 최고죠. 여건이 괜찮다면요.
다른 분들 하신 거 보니 만들어 놓은 부침개를 데워서 나눠주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
튀고 하는데 집에서 해가시는게 ^^;;
부침개는 바로해서 먹어야 맛있지만 완성해서 가져가세요. 한장씩 부치느라 기름튀고 시간걸리고...
반죽 가져가서 부치면 집주인이 매우 싫어할껍니다.
만들어가셔야죠. 포트럭인데요.
전 부치면 옷에 냄새도 배이고
시간도 오래 걸리니 집에서 해가는 게 좋죠.
집에서 해 가야죠. 초대받은 집에서 전 부치면 일거리 많이 나오잖아요. 바로 내 놓을 수 있게 준비 해 가야죠.
다 만들어 가야죠?
다른 집에서 민폐끼치면서 직접 부치나요?
포트럭은 다 만들어 가서 즉석에서 먹을 수 있게 해야죠
명색이 모임인데, 거기서 혼자 주방 아줌마 하시려구요? ㅠㅠ
남의 집(?) 부엌 싱크대 기름 튀고 프라이팬도...
완성품으로 가져가세요
다 부쳐서 잘라가야죠
반드시..바로 먹게끔 해가셔야 합니다.
절대 고민꺼리 아님
처음부터 작게 부쳐내도 좋아요.
양이 중요하면 크게 부쳐서 자르세요.
집주인 입장에서
부치겠다고 반죽 가져오면 아주 번거롭고 난감할듯 해요
씽크대는 기름 튄거 범벅 되고요
온 집안에 부치는 기름 냄새가 진동을 하겠네요
어우 포틀럭을 하는 이유가 뭔데요
집주인은 장소제공만 하고, 각자 깔끔하게 싸 와서 나눠 먹으며 놀자는 거잖아요
왜 기름 튄 씽크대 대청소를 하게 시키나요ㅠㅠ
와… 이런 걸 고민 하는 분이 있군요. 포트럭 하는 이유가 집에서 음식 안하고 편하려고 하는 건데 부침개 반죽을 가져와서 우리 집 기름이랑 후라이팬 써서 하고 있다는 거 생각만 해도 너무 싫으네요.
가서 부친다는 건 민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