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0대 할머니로부터 뭉칫돈을 타가는 고모와 사촌

elly 조회수 : 5,061
작성일 : 2025-03-12 18:55:10

안녕하세요 

가족들로부터 눈치없이 돈을 받아가려는 모녀에게 어떻게 대응할지 조언부탁드려요

 

해외로 이민간 고모네 가족의 형편이 어렵습니다

고모와 고모부는 60대,고모네 딸은 30대구요 

전액장학생인 고모네 아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3분 다 일을 하세요 하지만 입에 풀칠하기 바쁜 수준이라고 하합니다 

 

고모는 1년에 1번 정도 할머니로부터 뭉칫돈을 받아가세요 

 

고모네 딸은 1년에 1-2번 한국에 오는데 할머니를 포함해 친척댁 5-6군데를 돌면서 얼굴 본다는 핑계로 억지로 방문하고 수금을 해요

심지어 1주일 이내에 할머니를 뵙고 용돈을 받아갔는데 또 방문할려고 해서 할머니가 아프시다는 핑계를 대고 사양하신적도 있어요 

한국에 머물 숙소가 없다고 친척네에 신세를 지기도 하구요

 

할머니께선 막상 그 분들이 집에 오면 안타까워서 쌈짓돈을 찾아서 주신다고 하네요 ㅠ

두 모녀가 민폐를 끼치기로 작정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IP : 211.234.xxx.19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2 6:57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할머니가 할머니 돈 주는건데 다른 가족들이 뭘 어떻게 대처를 하나요.

    할머니가 다른 자식들에게 돈 거둬서 주는거 아니면 뭘 어떻게 하나요.

    다른 친척들은 그게 불편하면 왔을 때 돈을 안 주면 되죠
    미성년자 용돈 주는것도 아니고 친척들을 왜 30대에게 돈을 주나요?

  • 2.
    '25.3.12 6:57 PM (220.117.xxx.26)

    온다는 얘기 있으면 여행 갔다 하세요
    할머니만 안쓰러운가요
    원글님은 용돈 안주는거죠 ?
    여행 병원 그렇게 피해야죠

  • 3. ...
    '25.3.12 7:00 PM (59.12.xxx.29)

    3명이 다 일을 하는데도 입에 풀칠하기가 어렵다구요?
    그것도 미국에서요?

  • 4. 할머니돈
    '25.3.12 7:02 PM (112.162.xxx.38)

    할머니가 주는데 손녀가 무슨 권리로 말리나요?

  • 5. 원글이
    '25.3.12 7:03 PM (211.234.xxx.29)

    저는 고모에게 조카이고 사촌에겐 같은 항렬이라 그런지 수금안하더라구요 할머니할아버지께 의논도 안하고 이민을 가더니 계속 도와달라고 하는 민폐가족들이예요

  • 6. ㅁㄴㅇ
    '25.3.12 7:04 PM (182.216.xxx.97)

    엄마가 딸 주는걸 손녀가 말린다고??? 헐....

  • 7.
    '25.3.12 7:06 PM (211.234.xxx.84) - 삭제된댓글

    솔직히 대놓고 말하세요

    그 돈 내 돈이니까 고모 주지 말라

    아마 미친* 소리 들을 거예요
    할머니한테...

  • 8. 얼마
    '25.3.12 7:07 PM (223.38.xxx.78) - 삭제된댓글

    할머니가 자기 딸이랑 외손녀에게 용돈 주는게 아까운가봐요.

  • 9. 아니 그니까
    '25.3.12 7:08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할머니가 고모에게 주는 돈이
    다른 가족들에게 강제로 받아내서 모아서 주거나
    할머니가 그 돈을 주는 바람에 90 넘어서 거리에 나앉게 생긴게 아니라면

    지금 원글님이 왜 뭘 어떻게 대처해야 한다고 인터넷에까지 알아보시는 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민 의논 안하고 간것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고요


    아들이건 딸이건 할머니가 자식에게 돈 주는거에요. 왜 원글님이...

  • 10. 아니......
    '25.3.12 7:09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할머니가 고모에게 주는 돈이
    다른 가족들에게 강제로 받아내서 모아서 주거나
    할머니가 그 돈을 주는 바람에 90 넘어서 거리에 나앉게 생긴게 아니라면

    지금 원글님이 왜 뭘 어떻게 대처해야 한다고 인터넷에까지 알아보시는 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민 의논 안하고 간것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고요


    아들이건 딸이건 할머니가 자식에게 돈 주는거에요. 왜 원글님이...


    우리 부모님과 나에게 내려온 할머니 재산이 줄어드는게 싫으신거죠?

  • 11. 얼마나
    '25.3.12 7:10 PM (223.38.xxx.78) - 삭제된댓글

    할머니한테는 자기 딸이랑 손녀 안타까워서 용돈 주는데
    왜 다른 손녀가 막으려고 드나요.
    혹시 할머니 죽으면 본인 돈이니까 아깝나요.

  • 12. 할머니가
    '25.3.12 7:10 PM (110.13.xxx.24)

    자기 돈 자기 맘대로 주는 걸
    어떻게 말려요....

  • 13. 냅두세요
    '25.3.12 7:13 PM (211.234.xxx.134) - 삭제된댓글

    저는 오히려 주라고해요
    어려운 딸에게 노인이 돈 좀 주는건데 어쩌나요
    돈 많은 자식에게 편애하면서 몰빵해주는 노인도 많아요
    그것보다야 화는 안나실듯

  • 14. 으싸쌰
    '25.3.12 7:16 PM (218.55.xxx.109)

    자기돈이지만
    자식들이 부모 편히 살라고 드린 용돈으로 주는 걸 수 있죠
    그럼 형제지만 열받구요
    그렇게 돈 받아가는 사람들이 다소사는 챙기겠어요

  • 15. 원글이
    '25.3.12 7:17 PM (211.234.xxx.139)

    오해가 있으시네요 저는 할머니로부터 물려받을 유산이 없습니다 받을 생각도 없구요 저 외에 다른 가족들이 모두 이 상황을 반기지 않아서 글올렸으니 오해마세요
    다른 고모들 삼촌들은 할머니께 매달 각자 돈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 돈이 이민간 고모한테 가니 난감한거죠

  • 16. 그래도
    '25.3.12 7:19 PM (110.13.xxx.24)

    못 말린다니깐요...
    할머니에게 돈이 없어야 안주지,
    형편 어려운 자식에게 자꾸 줄 수 밖에 없어요

  • 17. 욕심
    '25.3.12 7:23 PM (118.235.xxx.37)

    엄마맘에는 타국서 힘들게사는 내새끼 뭐라도 거두어주고싶은맘이니까 그러는데
    손녀가무슨권리로그러나요
    할머니유산이 줄어들까걱정되시나
    할머니는 부모입장에서 내주머니에서
    내돈줄수있는게 기쁨아니실까요

  • 18. 눈물업는
    '25.3.12 7:29 PM (122.34.xxx.61)

    받아가는 사람을 말릴 수는 없어요. 나도, 자식도, 부모도 아닌데 그걸 어떻게 말려요.
    들어가는 돈줄을 죄는 건데, 그것도 나도, 자식도, 부모도 아닌데 어떻게 말ㄹ려요. 할머니 입장에서 자식이 안타까워서 주는 돈인데요.
    물론 손녀(자)눈에는 사기꾼이지만 엄마 눈에는 불쌍한 딸일수밖에 없어요.
    거기로 가는거 못막아요. 그냥 최대한 할머니 손에서 현금을 줄이는건데
    (용돈 없이 무조건 물건으로) 있는돈 다 딸주고
    나중에 남은 자식한테 병원비 월세... 죽는 소리하면 나머지 자식이 더 내겠지요.
    어쩔수 없어요. 원글님이 그 손녀입장이면 엄마(아빠)단도리해서 추가 금액 안내는건데
    나중에 삼촌 고모(외삼촌 이모)한테 원망은 쎄게 듣겠지요.

    지금 결정하시는게요 부모님이 밥벌이 하신는데 할머니께 지출한다?
    손자(녀)입장에는 잔소리를 해도 더 이상 할거 없고.
    부모님이 자식에게 돈 받아쓰시는데 할머니께 돈 드리고 그게 고모한테 간다?
    그럼 부모님께 가는 돈을 손자(녀)가 안드려야죠. 모았다가
    나중에 병원비나 몫돈들어갈 때 쓰세요.

    둘 다 아니고 할머니돈 고모한테 간다? 그냥 가라하고, 할머니 만날떄마다 우리(엄빠포함) 돈 못낸다 가난하다 죽겠다 우는 소리할밖에요.....


    남일같지 않아서...(하하하하....................ㅜㅜ)
    오지랍입니다. 화이팅이에요/

  • 19. 이건
    '25.3.12 7:58 PM (180.70.xxx.42)

    손녀가 나설일이 아니라 형제들인 어른이 나서야죠
    어른들은 이제 90넘은 노인이 살면 얼마나 살까 집안 시끄럽게 하지 말고 그냥 넘어가자는 심정일수도 있어요.

  • 20. 아니
    '25.3.12 9:57 PM (1.241.xxx.44)

    아니 뭘 얼만큼 받아가나요?
    미국에서 오면 비행기값도 있을텐데...

  • 21. 손녀
    '25.3.13 12:38 AM (24.44.xxx.254)

    참 못되었네요. 할머니 딸입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7676 3달이면 공무원 붙을 수 있습니다 32 ㅇㅇ 2025/03/12 7,356
1677675 헌재 자유게시판 대기가 없넹 17 애들위해합시.. 2025/03/12 1,700
1677674 찐윤 이철규 "아들 마약 망신 배후에 악질 한딸…민주당.. 13 ,, 2025/03/12 3,650
1677673 그 얼굴에 햇살을 1 가수 이용복.. 2025/03/12 1,176
1677672 그래도 아직 살만한 세상.. 1 ㅇㅇㅇㅇㅇ 2025/03/12 1,072
1677671 美 업계, 트럼프에 "30개월 이상 소고기도 한국에 수.. 24 ,,,,, 2025/03/12 5,082
1677670 남편을 보고 있으니 ᆢ 7 코아 2025/03/12 2,567
1677669 그 여자가 자살 시킬까봐… 10 2025/03/12 8,260
1677668 연예인 물타기.. 2 쫌 그만! 2025/03/12 1,142
1677667 대전 칼국수 랑 두루치기 14 대전 2025/03/12 2,225
1677666 그냥 저녁 운동 해야 겠어요. 3 dd 2025/03/12 2,630
1677665 아녀하세요. 깅거닙니다. 13 .. 2025/03/12 3,907
1677664 이승만 사사오입(반올림)ㅡ펌 15 판사 지귀연.. 2025/03/12 1,539
1677663 "대통령실 방문가능" 미끼성멘트까지…청년연사 .. 1 에휴 2025/03/12 1,162
1677662 법사위 현안질의 합니다. 6 .. 2025/03/12 835
1677661 본인들 15살때 생각해보세요 23 15살 2025/03/12 5,363
1677660 아직까지 박시장님 가족 괴롭히는 연합뉴스 4 ........ 2025/03/12 1,000
1677659 한국어 발음도 안되는 앵커???? 41 어쩌다 2025/03/12 4,995
1677658 집회 위치는 어디인가요? 1 집회 2025/03/12 742
1677657 윤석열 한국사회에 끼친 패악이 너무 커 9 빨리파면 2025/03/12 1,402
1677656 시동생 생일선물 9 ..... 2025/03/12 2,497
1677655 유방암진단 2일차예요 24 암진단 2025/03/12 5,663
1677654 심우정의 딸 심민경과 조국의 딸 조민의 공정과 공정 27 2025년 .. 2025/03/12 7,307
1677653 5살 아들 친구 엄마들... 31 oo 2025/03/12 4,429
1677652 반백에 어울리는 색깔은? 4 반백 2025/03/12 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