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아이 최상위문제

수학 조회수 : 1,384
작성일 : 2025-03-12 16:11:00

초등아이 수학머리 없어서 기본 응용까지 그리고

최상위 앞쪽문제 까지 잘푸는데, 뒷쪽은 정말 성격이 급해서 그런건지 지문도 잘못 읽고 잘못 읽은데로 계산하느라 시간만 소요 되고..ㅠㅠ..뒷쪽은 어려워 하는데..

그래도 나름 장시간 혼자 앉아서 끙끙대며 요리조리 시도는 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그래도 힌트 주면서 끌고 나가야할까요..힌트 주면 잘 풀기는 하는데 매번 힌트 주는 셈이니..ㅠㅠ

동네 학원 알아보니 최상위 레벨 문제지를 각 학기당 세권을 푼대요.. 애들이 어려운 문제를 ..더욱이 제한된 시간에 그렇게 많이 풀수 있냐 물었더니 애들이 모르면 선생님이 알려준다고 하더라고요. 주 삼회 각 한시간씩인데..애들이 고민할 시간 조금 주고 선생님 풀이식으로 나가는것 같은데..

집에서는 고민할 시간 충분히 주니까 최상위 진도가 많이 못나가요..  그냥 십분정도 지나면 힌트 주면서 진도 나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지금처럼 진도 느려도 천천히 진행하는게 나을까요..

작은 동네라 최상위 하는 학원도 그 곳 한군데인데 차라리 거기라도 보내고 안보는게 속은 편할것 같아요 ㅠㅠ

 

IP : 14.5.xxx.1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5.3.12 4:22 PM (211.218.xxx.223)

    몇학년인가요? 최상위s로 풀려보고 정답률 괜찮으면 넘어가도 됩니다 초등에서 최상위 심화 문제 너무 매달릴 필요는 없어요 그렇다고 너무 쉽게 가도 문제 풀이 능력이 안생기니 살짝 조절해가면서 해보세요

  • 2. dd
    '25.3.12 4:54 PM (39.7.xxx.8)

    최상위 s로 내려오세요.

    앞에는 비교적 쉬워요.
    실력보강 자료집이 은근 어려워요.

  • 3. 아이가
    '25.3.12 5:00 PM (106.101.xxx.80) - 삭제된댓글

    대학생이니 좀 다를수있는데 저는 중학생까지는 학원을 안보냈는데
    초등고학년때부터 선행을 그냥 개념서, 유형서,최상위까지 차근차근 혼자 설명 읽어고 풀으라고했었어요. 답지는 본인이 귀찮다고 안보고 풀고 틀린거 제가 답지보고 체크해주면 다시풀어 고쳐오고 최대 3번까지 오답나오면 그때 정답지보고 이해하더라고요.
    그래도 모르는 건 그냥 넘겼습니다. 저희부부 수포자라 따로 가르쳐준적없는데 다행히 잘 따라가고 고등가서는 수학잘한다는 소리듣고 의대갔어요.
    그때 사고력도 좋아진게아닌가싶어요.

  • 4. 시도
    '25.3.12 6:30 PM (175.119.xxx.162)

    포기 안하는것 같은데 시도하게 두세요. 게다가 초등인데요.
    시간만 주면 힌트 안줘도 풀것 같은면 좀 걸려도 될것 같은데요.

  • 5. mm
    '25.3.12 6:58 PM (218.155.xxx.132)

    몇 학년이예요?
    저희애는 초3 때 그런 학원 1년 다녔어요.
    최상위, 응용, 개념 세권 나갔는데
    학기당 세권을 완벽하게 끝내려면
    수학을 꽤 잘하거나 숙제가 어마어마하게 많거나예요.

    제 애는 숙제가 많은 편이고
    최상위만 5장 정도였는데 결국 그만 뒀어요.
    오답은 선생님이 거의 풀어주시고 넘어가는거였고
    본인은 이해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했어요.
    지금은 초6이고 4학년때부터 혼자 했는데
    지금은 하이레벨까지 혼자 풀어요.
    본인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푼다면
    저는 그냥 두는 게 더 좋다 생각해요.

    근데 저는 힌트도 안줘요.
    개념을 충분히 익히면 풀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어렵고 힘들다 하면 개념을 다시 보게 하거나
    응용을 풀리고 최상위 s로 내려서 풀게 해요.
    수학은 자신감도 중요해요.

  • 6. ㄱㄴㄷ
    '25.3.15 6:50 PM (14.5.xxx.100)

    윗분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읽으니 역시 집에서 좀 더 봐줘야겠다싶고 어려워 한다싶으면 아래로 내려갔다 다시 올라오는것도 좋네요. 팁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5624 요양원에계신 어머니 용돈드려야될까요? 11 모모 2025/03/17 3,689
1685623 90년대 초 시스템 스타일로 부드러운 면직 옷...그런 옷 어디.. 1 90년대 초.. 2025/03/17 992
1685622 이재명 "'전세 10년' 임대차법 개정, 바람직하지 않.. 27 감각있다고 2025/03/17 3,598
1685621 수영 모자 싸이즈 5 2025/03/17 973
1685620 이시영도 인스타보면 세상 행복해보이더니 20 ㅇㅇ 2025/03/17 20,594
1685619 드디어 항고한 심우정 13 2025/03/17 5,203
1685618 민주당 6차 도보행진중 2 윤석열당장파.. 2025/03/17 811
1685617 탄핵인용될 때까지 명치가 답답할거 같아요 3 ㅇㅇ 2025/03/17 514
1685616 육아가 불행하고 우울합니다. 42 ㅇㅇ 2025/03/17 5,969
1685615 반팔 안에 받쳐입는 긴팔티.(운동, 남자용) 4 ... 2025/03/17 896
1685614 탄핵인용) 국힘은 30프로만 데리고는 정권을 잡지 못할텐데 5 한심 2025/03/17 1,099
1685613 이시영 이혼했네요 6 .. 2025/03/17 6,993
1685612 김수현 고소하던지 말던지 5 ........ 2025/03/17 1,991
1685611 美 민감국가 지정, 尹 '핵무장론'서 시작 7 2025/03/17 1,161
1685610 헌재 탄핵 인용 4 . . 2025/03/17 1,806
1685609 ‘전세 10년 보장’ 논란에 이재명 “당 입장 아니고 바람직하.. 8 하늘에 2025/03/17 1,811
1685608 남편 퇴직 앞두고 불안하고 잠안오고 24 ... 2025/03/17 5,476
1685607 뭔가를 바라는 사람들은 참 부담스러워요. 13 뭔갈 2025/03/17 3,039
1685606 인덕션, 정수기를 사야 하는데요 5 .. 2025/03/17 1,077
1685605 이거 읽고 눈물바람중입니다 ㅠㅠ 12 어우 2025/03/17 6,732
1685604 [윤가탄핵기원]강아지 선암종 항암치료 해야 할까요? 2 .. 2025/03/17 915
1685603 진짜 말 한마디만 나눠도 열받게 하는 인간 13 에휴 2025/03/17 2,825
1685602 토스트에 버터 , 크림치즈 뭐가더 낫나요 11 .. 2025/03/17 2,103
1685601 유치하지만 페도와 사이즈 2 .. 2025/03/17 1,547
1685600 나경원 말만 봐도 100프로 인용 7 하늘에 2025/03/17 3,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