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아이 최상위문제

수학 조회수 : 1,438
작성일 : 2025-03-12 16:11:00

초등아이 수학머리 없어서 기본 응용까지 그리고

최상위 앞쪽문제 까지 잘푸는데, 뒷쪽은 정말 성격이 급해서 그런건지 지문도 잘못 읽고 잘못 읽은데로 계산하느라 시간만 소요 되고..ㅠㅠ..뒷쪽은 어려워 하는데..

그래도 나름 장시간 혼자 앉아서 끙끙대며 요리조리 시도는 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그래도 힌트 주면서 끌고 나가야할까요..힌트 주면 잘 풀기는 하는데 매번 힌트 주는 셈이니..ㅠㅠ

동네 학원 알아보니 최상위 레벨 문제지를 각 학기당 세권을 푼대요.. 애들이 어려운 문제를 ..더욱이 제한된 시간에 그렇게 많이 풀수 있냐 물었더니 애들이 모르면 선생님이 알려준다고 하더라고요. 주 삼회 각 한시간씩인데..애들이 고민할 시간 조금 주고 선생님 풀이식으로 나가는것 같은데..

집에서는 고민할 시간 충분히 주니까 최상위 진도가 많이 못나가요..  그냥 십분정도 지나면 힌트 주면서 진도 나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지금처럼 진도 느려도 천천히 진행하는게 나을까요..

작은 동네라 최상위 하는 학원도 그 곳 한군데인데 차라리 거기라도 보내고 안보는게 속은 편할것 같아요 ㅠㅠ

 

IP : 14.5.xxx.1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5.3.12 4:22 PM (211.218.xxx.223)

    몇학년인가요? 최상위s로 풀려보고 정답률 괜찮으면 넘어가도 됩니다 초등에서 최상위 심화 문제 너무 매달릴 필요는 없어요 그렇다고 너무 쉽게 가도 문제 풀이 능력이 안생기니 살짝 조절해가면서 해보세요

  • 2. dd
    '25.3.12 4:54 PM (39.7.xxx.8)

    최상위 s로 내려오세요.

    앞에는 비교적 쉬워요.
    실력보강 자료집이 은근 어려워요.

  • 3. 아이가
    '25.3.12 5:00 PM (106.101.xxx.80) - 삭제된댓글

    대학생이니 좀 다를수있는데 저는 중학생까지는 학원을 안보냈는데
    초등고학년때부터 선행을 그냥 개념서, 유형서,최상위까지 차근차근 혼자 설명 읽어고 풀으라고했었어요. 답지는 본인이 귀찮다고 안보고 풀고 틀린거 제가 답지보고 체크해주면 다시풀어 고쳐오고 최대 3번까지 오답나오면 그때 정답지보고 이해하더라고요.
    그래도 모르는 건 그냥 넘겼습니다. 저희부부 수포자라 따로 가르쳐준적없는데 다행히 잘 따라가고 고등가서는 수학잘한다는 소리듣고 의대갔어요.
    그때 사고력도 좋아진게아닌가싶어요.

  • 4. 시도
    '25.3.12 6:30 PM (175.119.xxx.162)

    포기 안하는것 같은데 시도하게 두세요. 게다가 초등인데요.
    시간만 주면 힌트 안줘도 풀것 같은면 좀 걸려도 될것 같은데요.

  • 5. mm
    '25.3.12 6:58 PM (218.155.xxx.132)

    몇 학년이예요?
    저희애는 초3 때 그런 학원 1년 다녔어요.
    최상위, 응용, 개념 세권 나갔는데
    학기당 세권을 완벽하게 끝내려면
    수학을 꽤 잘하거나 숙제가 어마어마하게 많거나예요.

    제 애는 숙제가 많은 편이고
    최상위만 5장 정도였는데 결국 그만 뒀어요.
    오답은 선생님이 거의 풀어주시고 넘어가는거였고
    본인은 이해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했어요.
    지금은 초6이고 4학년때부터 혼자 했는데
    지금은 하이레벨까지 혼자 풀어요.
    본인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푼다면
    저는 그냥 두는 게 더 좋다 생각해요.

    근데 저는 힌트도 안줘요.
    개념을 충분히 익히면 풀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어렵고 힘들다 하면 개념을 다시 보게 하거나
    응용을 풀리고 최상위 s로 내려서 풀게 해요.
    수학은 자신감도 중요해요.

  • 6. ㄱㄴㄷ
    '25.3.15 6:50 PM (14.5.xxx.100)

    윗분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읽으니 역시 집에서 좀 더 봐줘야겠다싶고 어려워 한다싶으면 아래로 내려갔다 다시 올라오는것도 좋네요. 팁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898 기름쩐내(?) 나는 누룽지 구제방법, 레시피 있을까요? 10 2026/02/19 1,745
1794897 민주당에 총구 겨누는 민주당 아웃 9 깨어있는 민.. 2026/02/19 1,442
1794896 조국당이랑 민주당은 합당하기로 했나요? 11 그나저나 2026/02/19 1,691
1794895 폭식했어요... 9 ㅇㅇ 2026/02/19 2,836
1794894 시골 어린시절 했었던 7 어릴때 2026/02/19 2,362
1794893 3.5억 투자해 7800억 번 대장동 일당 -강남 부동산 집중 .. 13 부동산 2026/02/19 2,951
1794892 아몬드 신선한거 추천 부탁드려요 6 견과 2026/02/19 1,574
1794891 내가 노벨상을? 10 진짜 2026/02/19 2,300
1794890 윤석열이 무력행사를 자제시켰다구요?? 4 ㅇㅇ 2026/02/19 1,687
1794889 오창석 헬마..오늘 남천동에서 이언주 이승만학당 얘기 할까요? 37 .. 2026/02/19 5,182
1794888 전한길이 윤석열을 옹립해서 7 2026/02/19 2,248
1794887 삼성전자 1 주식 2026/02/19 4,307
1794886 무조건 사형일줄 알았는데 8 ㅇㅇ 2026/02/19 2,989
1794885 포항 친정 다녀왔어요. 8 .. 2026/02/19 2,781
1794884 마운자로 5mg는 품절인가봐요. 7 ㅇㅇㅇㅇ 2026/02/19 3,607
1794883 병원 귀체온계로 독감 전염되진 않나요? 13 ㅇㅇ 2026/02/19 2,791
1794882 외국인 부동산 규제글 보고 9 .. 2026/02/19 2,377
1794881 주방칼 추천부탁드려요 7 바다 2026/02/19 1,860
1794880 김밥을 오늘 말았는 데요 10 사랑 2026/02/19 3,604
1794879 눈밑 지방 수술하고 치질 수술 받으러가면 웃기겠죠? 6 웃기겠죠 2026/02/19 1,799
1794878 재활용 쓰레기 버리고 오는 길에 같이퇴근하는 신혼부부 봤어요. 4 좋겠다.ㅠㅠ.. 2026/02/19 2,871
1794877 이런것도 사주탓 2 쫄보 2026/02/19 1,640
1794876 쉬운 게 없네요. 먼지 2026/02/19 1,733
1794875 우와~ 외국인 부동산 규제 들어가는 이재명 대통령 30 .. 2026/02/19 6,671
1794874 성심당 줄 서있는 사람들 보고 불효자들이라고 18 A 2026/02/19 7,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