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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절약 뭐하세요?

... 조회수 : 5,079
작성일 : 2025-03-12 09:33:45

저는 과일 안사고 있어요

그리고 삼다수 시키던거 제일싼 생수로 오늘 시켰고요

옷도 엄청 좋아하는데

작년부터 옷도 아이 옷만 몇개 사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현타오긴 합니다 ㅎㅎㅎ

 

IP : 118.235.xxx.68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3.12 9:35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삼프로 tv
    유툽도 있고, 앱도 있어요

    오전 7시 20분 부터 한국 경제 시황 말하고 9시 까지 9시 넘어서는 주식 시장 브리핑
    오전 6시 ??? 부터는 미국 주식 시황 하는것 같은데, 이건 들어본적이 없어서 ..

    저는 아침 7시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7시 30분 까지 듣고 삼프로로 넘어옵니다

  • 2. ..
    '25.3.12 9:36 AM (118.235.xxx.69) - 삭제된댓글

    밀가루 커피 술담배 안하고 카페안가요
    빵 라면 과자 커피 술담배 안하니 피부까지 좋아지네요 ㅋ

  • 3.
    '25.3.12 9:38 AM (222.111.xxx.211)

    노쇼핑 10일, 20일, 30일 순차적으로 실천 중입니다.
    냉파 열심히 하고요.

  • 4. ..
    '25.3.12 9:40 AM (211.208.xxx.199)

    저도 과일 안사요.
    남편도 당조절 시작했으니 과일은 안먹이려고요.
    물은 무료배송 좋아서 주문해 먹었었는데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 갈때 사와요.
    들고 들어오는 식구들에게 좀 미안하지만
    그 정도 수고는 해주네요.

  • 5. 어제
    '25.3.12 9:41 AM (1.228.xxx.227)

    몇달만에 먹는 사과가 넘 맛있어요

  • 6. ....
    '25.3.12 9:41 AM (121.132.xxx.12)

    외식 덜 하고 집밥해먹기.(요리할때 재료가 빠지거나 모자라도 대충하기)
    커피 집에서 내려먹기, 외출시 ㅇ.
    옷 좋아하는데 의류 쇼핑 안하기.(여기서 확 ~ 절약되더라구요.)
    예쁜 쓰레기 안가기.
    온라인 오프라인 쇼핑몰 어슬렁거리지 않기.

    요즘 요정도 하는데요.
    1월부터 확실히 카드값이 훅~~~~ 내려갔어요.

  • 7. ....
    '25.3.12 9:42 AM (121.132.xxx.12)

    외출시.에서 잘렸는데 . 텀블러에 음료 담아나가기 입니다

  • 8. kk 11
    '25.3.12 9:46 AM (114.204.xxx.203)

    필수품만 사고 안사요
    마트 안가고 꼭 필요한거만 온라인 주문하니
    덜 써요
    나가면 보고 괜히 어 필요한거네 하고 다 집어드니
    까요

  • 9.
    '25.3.12 9:46 AM (58.140.xxx.20)

    사과 끊고 당근먹음.

  • 10. ..
    '25.3.12 9:48 AM (14.6.xxx.135) - 삭제된댓글

    공산품은 대형마트에서(여기가 중소마트다 싸요)
    과일 치즈 고기 대형생필품은 코스트코에서
    채소는 재래시장 가게중 뉘어 채소진열한데서(채소는 약간 b품이어도 먹을만하니까)
    그리고 냉장고털이...

  • 11.
    '25.3.12 9:48 AM (221.149.xxx.130)

    실없는 외출 줄이고 출근시 도시락 싸고요. 텀블러 들고다녀요
    알라딘서 중고책 사던 것도 도서관에 대출 예약해서 빌려봅니다

    참,
    통신사 멤버십 적극활용해요
    KT는 달달혜택이라고 15일엔가 쿠폰 나오는데(포인트 차감)
    선착순으로 막 파바 40% 할인 이런 게 나와요 밀리의 서재 한달 이용권도 있고요.
    통신사 멤버십 다 못 썼었는데 올해는 다 쓰는 것이 목표입니다

  • 12. ..
    '25.3.12 9:48 AM (14.6.xxx.135)

    공산품은 대형마트에서(여기가 중소마트보다 싸요)
    과일 치즈 고기 대형생필품은 코스트코에서
    채소는 재래시장 가게중 뉘어 채소진열한데서(채소는 약간 b품이어도 먹을만하니까)
    그리고 냉장고털이...

  • 13. 당뇨 걱정에
    '25.3.12 9:49 A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당 걱정되어 과일은 사과만 먹고 다들 과일 안 좋아해서 안 사요.
    재작년부터옷 신발 하나도 안 사다가 작년에 운동화 코트 딱 1번 산 이후로 여태 암것도 안샀고 앞으로도 안 살 예정이에요.

    커피 잠깐 끊었다가 인생의 낙이 없어서 배달앱에서 가끔 할인행킹할 때 산미없는 묵으로 사서, 냉장해두고 1주일 이상 아껴? 마셔요.ㅎ

    외식안하고 거의 집밥에 가끔 밀키트,
    치킨배달도 끊고 닭한마리 사다가 오븐에 굽든지 삼계탕해먹어요.

    염색도 중요한 약속있는 달만 미장원에서 하고,
    집에서 대충 셀프염색하고 헤어케어도 집에서 헤어제품으로 하네요
    미용실 안부문자 요 몇달 계속 와요 ( 빨리 오라는 듯ㅋ)

  • 14. 커피요
    '25.3.12 9:54 AM (211.234.xxx.66)

    커피는 집에서 먹어요. 비싼 커피샵 안가요.
    외식 거의 안하고요.

  • 15. 잘될
    '25.3.12 9:56 AM (58.230.xxx.243)

    남편이 명퇴를 한데다
    제가 버는건 용돈수준이라
    돈 씀씀이 아껴야해서 그렇게 살고 있는데
    왠지 우울해지고 현타가 오네요 ㅋ ㅜ

  • 16. 커피요
    '25.3.12 9:56 AM (211.234.xxx.66)

    옷은 직장인이라 거의 교복으로 자켓만 입는데..
    세일하는것 저렴이 브랜드로 사요.

  • 17. 솔찍히
    '25.3.12 9:58 AM (211.211.xxx.168)

    옷이랑 신발, 가방, 부엌용품이나 가구, 가전 안사는게 우선 같아요

  • 18. ㄱㄴㄷ
    '25.3.12 9:58 AM (211.234.xxx.252)

    전 도우미 아줌마 관두셨는데 다른 아줌마 안구하고 식구들이 분담해서 하고 있어요. 집이 커서 걱정했는데 로보락이 있어서 훨씬 편하니 할만 합니다.
    시국이 이러니 쇼핑 욕망도 없어지고... ㅜ.ㅜ
    통장이 줄지 않으니 좋긴 하지만 나라 경제가 걱정입니다.

  • 19. 아이고
    '25.3.12 10:00 AM (112.164.xxx.211)

    어차피 뭔가는 사게 되어있어요
    요즘같이 마트 대대적으로 행사할때 노쇼핑이라니요
    이럴때는 마트에서 대량으로 구매해서 냉동실 채워야 합니다,

    절약은 싼물건은 사야함,
    무조건 안쓰는건 한계가 있어요

  • 20.
    '25.3.12 10:05 AM (121.168.xxx.239)

    저는 외식 줄이고
    옷 안사기

  • 21. ..
    '25.3.12 10:06 AM (221.139.xxx.124)

    저는 작은 생수가 너무 비싸서 보틀 여러 개 샀어요
    사이주도 생수병 사이즈라 아이들도 거부감 없고
    좋더라고요 살때 4개정도 사니까 쓰기 편하고 좋았어요
    월 작은 생수병도 꽤 들더라고요 티는 안 나지만요
    최대한 냉장고 비워질때까지 버텨봤어요 저희는
    다 잘 먹는 집이라 언제까지 버티나 했는데 생각보다
    꽤 버티더라고요 하지만 그 기간이 쉽지는 않고
    불안한 마음도 있더라고요 익숙해지는 연습 하려고요

  • 22. ㅜㅜ
    '25.3.12 10:06 AM (106.101.xxx.223)

    저도 외식 일절 안하고 일주일에 10만원으로 살기 실천중 10만원은 식비 내용돈까지 포함
    여행 올스톱 2-3년은 실천해야할듯요

  • 23. ..
    '25.3.12 10:12 AM (125.130.xxx.16)

    커피숍 안녕
    베이커리 안녕
    외식보단 집밥
    옷이랑 미용실 텀이.길어집니다

  • 24. 절약
    '25.3.12 10:14 AM (218.239.xxx.142)

    커피숍 안가고 외식 및 배달 주 3-4회에서 1-2회로 줄였어요.

  • 25. 절약
    '25.3.12 10:17 AM (218.239.xxx.142)

    옷도 꼭 필요한 것만 아울렛 구매, 3년동안 여행 안다니기.

  • 26. ...
    '25.3.12 10:17 AM (220.75.xxx.108)

    저는 겨우내 걸어서 살 빼서 옛날 옷 다시 다 꺼내 입어요.
    뭔 작아진 옷들이 이리 많았는지 꺼내서 옷장에 걸어두니 장이 터지겠네요...
    옷값 줄이고 적게 먹어 식비 줄이고 걷는 운동이니 따로 돈 안 들고 제가 할 수있는 최선 같아요.

  • 27. 진짜
    '25.3.12 10:19 AM (211.229.xxx.27)

    저도 커피 집에서 마시고 외식 횟수 줄이고
    냉장고 털어먹으니 자연스럽게 청소가 되네요.
    텃밭 있는데 좀 따뜻해지면 이것저것 조금씩 심을 생각입니다.

  • 28. ..
    '25.3.12 10:22 AM (211.219.xxx.207)

    성장기 아이가 있어서 먹는건 줄이기 어렵고 일단 제 옷은 안사고 있어요.
    냉털하고 전엔 저렴하면 좀 쟁였지만 이젠 떨어지면 조금씩 사는게 남을듯요

  • 29. 하늘에
    '25.3.12 10:23 AM (175.211.xxx.92)

    특별한 약속 아니면 외식 안하고, 카페도 안가고...
    집밥도 냉장고 파먹기 위주예요.
    한우, 한돈도 포기한 지 오래됐고요.
    새벽배송 안하고 식자재 마트 가고요.
    화장품, 세제, 위생용품도 지인이 군인 와이프라... 운전 해주고, 거기서 사요.

    안해도 되는거, 안먹어도 되는거는 안사요.

    문제는... 이렇게 아끼는데...
    난방비, 전기요금이 너무 오르고... 생활비 전체는 크게 안줄어요.

  • 30. ㅇㄹㅇㄹ
    '25.3.12 10:23 AM (211.184.xxx.199)

    우유, 계란만 사고
    냉동실 털고 있어요

  • 31. ..
    '25.3.12 10:23 AM (118.218.xxx.182)

    무조건 외식줄이고 간단한 집밥으로 해결해요.

  • 32. 옷 신발 가방
    '25.3.12 10:25 AM (39.123.xxx.130)

    옷 신발 가방 안 사니 확 줄어요.
    생각해보니 충동구매 엄청 한 듯 합니다ㅠㅠ.
    긴축재정 하니 50은 기본적으로 줄었어요.
    하여튼 재정도 재정이지만 옷 신발 가방 쓰레기더미 보니 지구를 위해서도 그만 사려구요.

  • 33. 아참
    '25.3.12 10:27 AM (221.149.xxx.130)

    두부 국산콩 집착 버렸습니다
    술 안사고 집에 모아둔 것 마십니다

  • 34. 구름
    '25.3.12 10:28 AM (211.192.xxx.229)

    옷 안 사고요
    살림에 필요한 거라 해도 그냥 닜는 거 쓰자 하고 안 사요. 예를 들면 물기 흡수 잘한다는 스폰지나 수세미, 예쁜 행주 뭐 이런거요. 제가 이런 거 좋아해서 조금씩 사다보니 그것도 꽤 돈이 들더라구요.
    과일도 줄였는데 애들이 불만이네요. ㅠ
    싸다고 지나가다가 한 두잔 사마시던 커피나 음료도 끊었어요.

  • 35. ...
    '25.3.12 10:29 AM (117.111.xxx.91) - 삭제된댓글

    대용량 채소 구매해서 잘 챙겨먹어요
    연근이랑 당근 3kg씩, 감자랑 양파는 5kg씩
    유러피안 샐러드채소 1kg 사서 식사 때마다 채소 잘 챙겨먹어요
    옷은 차란에서 쿠폰 줄 때 기본템 몇개 샀어요
    중고지만 깨끗하게 와서 좋아요
    도서관 이용하고 전시는 얼리버드로 보고
    신작영화는 선착순 앱쿠폰 노리거나 7천원 깊콘으로 봐요

  • 36. ..
    '25.3.12 10:32 AM (221.167.xxx.116)

    작년 하반기에 패딩 하나 딱 사고 옷 안샀어요.
    화장품도 확 줄였구요. 마스크팩도 안사요.

  • 37. ...
    '25.3.12 10:37 AM (211.44.xxx.81)

    도우미 아주머니랑 커피 끊었어요.

  • 38. ...
    '25.3.12 10:39 AM (112.145.xxx.70)

    외식이 반으로 줄은듯요

  • 39. ㅇㅇㅇㅇ
    '25.3.12 10:40 AM (121.190.xxx.58)

    저는 옷 좀 줄이고 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 40. ㅁㅁ
    '25.3.12 10:45 AM (1.240.xxx.21)

    외식 안한지 오래. 집밥도 반찬 줄여 간단히.
    사과 대신 당근이라는 댓글에 마음이 짠하네요. 사과 좋아하는데
    너무 비싸서 4분의1쪽씩 나눠 먹고 있어요.

  • 41. ..........
    '25.3.12 11:05 AM (183.97.xxx.26)

    홈쇼핑 안하고 배민으로 음식배달 안시켜요.

  • 42. 새봄이
    '25.3.12 11:10 AM (221.146.xxx.162)

    젤 중요한 것!
    절대 과속하지 않음
    불법주차하지 않음
    급하게 서두르고 우당탕탕 움직이지 않음

    이것만 안 해도 됨
    나머지 똑같이 먹고 생활해요
    범칙금이나 병원비 지갑 핸폰 등 분실사고 가전가구 망가짐 이런것만 안해도 큰 절약이에요.
    소소한것 신경쓰지 않는 게 더 정신에 좋고
    서두르다가 뭐 깨먹고부셔먹고 다치고.. 이런 것만 안해도 절약 안해도 됩니다
    소소한 절약 티도 안나요.

  • 43. 새봄이
    '25.3.12 11:12 AM (221.146.xxx.162)

    글고 과일 줄이지 마세요
    자연식품 먹는 게 뭐 있다고 과일을 줄이나요.
    만병의 시작입니다
    절약이고나발이고 골로 갑니다. 병원비는요

  • 44. 저는
    '25.3.12 11:19 AM (61.254.xxx.226)

    술.커피 끊었어요. 원래는 슬금슬금 오르는 혈압때문에
    끊었는데.돈도 안들어 좋아요.
    대신 낙이 사라졌지만 다른낙을 찾고있답니다.ㅎ

  • 45. ㅇㅇ
    '25.3.12 11:20 AM (49.164.xxx.30)

    저흰 애들이 초등고학년이라 과일고기우유 이런건 절대 절약 안되구요. 특히 아침에 꼭 사과먹습니다ㅜ
    대신 학원을 영어 운동만 다녀요

  • 46. 미용실
    '25.3.12 11:21 AM (210.205.xxx.119)

    연 1회 펌 안하고 고데기 샀어요. 앞머리 미용실 안가고 집에서 자르고요.

  • 47. ㅇㅇㅇ
    '25.3.12 11:21 AM (14.53.xxx.46)

    운동은 아파트 센터에서 해요
    운동값 아예 안들어요
    배달음식 주1회 정도만 애들 시켜주고
    전 오히려 다이어트라 거의 안먹음(야채 요리해서)

    애들 아빠가 애들 수학 가르치고 학원비 덜들고
    제가 막내 영어를 집에서 가르칩니다

  • 48. ...
    '25.3.12 11:37 AM (220.117.xxx.67)

    코스트코 회원권 어제 탈퇴하고 보증금 돌려받았어요.

  • 49. 으늠
    '25.3.12 11:57 AM (58.237.xxx.5)

    저는 배달 안하는게 제일 크네요
    배달할거면 차라리 외식을 하자..

  • 50. ...
    '25.3.12 12:14 PM (222.237.xxx.194)

    과일 잘 안사고
    배달 안하고 꼭 필요하면 가서 픽업해와요 ㅎ
    옷이랑 신발 좋아하는데 안산지 몇달 됐네요 ㅠ
    카페 잘 안가고 커피도 덜 마시고 디저트를 확 줄였더니 자동 다이어트 됐구요

  • 51. --
    '25.3.12 12:15 PM (119.207.xxx.182)

    저도 남편 은퇴 후 나름대로 절약하는데요
    시도 중인 절약

    옷/신발/가방 안 사기
    책 안 사고 빌려보고
    있는 책 읽고 난 후 팔고
    당근으로 안 쓰는 물건 팔고
    아프지 않으려고 스트레칭, 걷기 열심히
    가족 핸드폰 요금 정리하기
    틈 나는 대로 알바 하기

  • 52.
    '25.3.12 12:30 PM (121.136.xxx.30)

    배달 잘 안시키고 있어요 생고기도 먹긴하지만 저렴이 가공식품도 이젠 종종 먹어요

  • 53. ㅇㅇ
    '25.3.12 1:28 PM (211.210.xxx.96)

    미용실 안감
    옷 신발 가방 안삼
    여행 안감
    홈트 - 실내자전거 있어요
    과일이든 야채든 저렴한거 그때그때
    예쁜 쓰레기 안삼
    집안은 좀 춥게
    냉파
    화장품도 쟁여놓은것들 쓰려면 한참 걸릴듯
    다시 코로나 시절로 돌아온것 같네요 ㅎ

  • 54. 일상이
    '25.3.12 1:37 PM (211.206.xxx.191)

    집밥,
    브리타 정수기 물 끓여 먹어요.
    당근에 일단 올려서 안 팔리면 아름다운 가게 보냅니다.
    컬리, 오아시스 쿠폰 오면 꼭 필요한 것 있을 때만 삽니다.
    핸드폰 알뜰폰으로 갈아 탔습니다.
    요가는 주민센터 경쟁이 치열하지만 새벽에 가서 분기별로 줄 서서
    등록합니다.

    진짜 물가가 너무 비싸서 안 사는 게 아니고 못 사고 사네요.

  • 55.
    '25.3.12 1:41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사과 대신 당근이라는 댓글
    ---------------------------------
    저희집과 똑 같네요
    사과가 흠 나고 작은것도 7만원 달래서 못 사먹어요

  • 56.
    '25.3.12 1:42 PM (14.55.xxx.141)

    사과 대신 당근이라는 댓글
    ---------------------------------
    저희집과 똑 같네요
    사과가 흠 나고 작은것도 한상자에 7만원 달래서 못 사먹어요

  • 57. ..
    '25.3.12 2:43 PM (211.206.xxx.191)

    당근 가격도 사과랑 비슷하지 않나요?

  • 58. ..
    '25.3.12 3:35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먹는 기쁨이 즉각적이고 대확행
    먹기살기위해서 돈버는건데
    과일 야채 고기 생선은 제철에 맞게 사는게 삶이 더 즐겁더군요 좋은음식 먹고 나중을 위해 건강에도움되고
    신선한 야채 과일 생선 고기 단백질 즐기는 식습관을 꾸준하게 길들이는게 돈버는거에요
    특히 아이들 식성은 어릴때부터 10대 20대 시절에
    정점을 찍고 왕성해지는거라 음식은 소중해요

  • 59. .,.
    '25.3.12 5:31 PM (211.235.xxx.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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