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3.12 8:41 AM
(223.38.xxx.122)
하긴...
자랑이라기 보다 주위에서 다들 굴금해 하고 있을테니 프사로 한번에 알리는게 나을 수도...
2. dksl
'25.3.12 8:48 AM
(1.239.xxx.246)
아니 그리고 자랑 좀 하면 어때요.
학교 입학처 매수해서 비리로 들어간것도 아니고요.
무슨 배려는 배려인가요?
그럼 기쁜 사람의 기쁜 마음은 배려하면 안되나요? ㅎ
3. oo
'25.3.12 8:52 AM
(211.209.xxx.83)
다 자기맘이지
원글이는 궁금할지모르나
대부분 큰 관삼없어요
다만 자라나는 얘들 잘되기를
좋은세상에서
살기릏...
4. 사람이
'25.3.12 8:53 AM
(119.192.xxx.50)
다양한데 올리는 사람 안올리는 사람 있겠죠
근데 어떤 대중적인 생각들이 있잖아요
그거 올렸다고 질투할거다 생각하는거 부터가
자만인거죠
원글님 처럼 궁금한 가까운 사람보단
일반적인 사람들이 카톡에 많을거니
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하고 일올리는거고
남 의닉 안하는사람은 상관없이 올리는건데
알아서 하게 놔두세요
5. 누굴위해?
'25.3.12 8:54 AM
(218.48.xxx.143)
각자 알아서 하는거죠.
저는 프사에 사생활 올리는거 싫어요.
6. 재밌는사람이네
'25.3.12 8:55 AM
(221.138.xxx.92)
합격증 프사에 올릴 사람들은
이미 합격소식 다 알리고도 남을 성향이죠.
뭘 올려라마라 ㅎㅎㅎ
7. 얘기
'25.3.12 8:56 AM
(124.63.xxx.159)
때되면 알아서 얘기 하겠죠 얘기해주면 축하해주고 아니면 그런갑다 그러고 말아요 학교 궁금하지도 않구.무관심한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궁금하지 않을 뿐이요 뭐가 그리 궁금한가요 학교 사진 올리는 사람 질투안나요 주책이다 생각하죠
8. ㅇㅇ
'25.3.12 8:59 AM
(14.53.xxx.46)
질투 안납니다
본인 프사 본인 하고픈대로 하세요~~~
9. ....
'25.3.12 9:09 AM
(114.200.xxx.129)
프사 안올려도 좀 있으면 다 알지 않나요.??친구들이 뭐 어디 학교 갔다고 이야기 할텐데요 프사이야 본인 마음이지만. 솔직히 프사를 올리든안올리든 3월달 되면 다 알텐데요 .. 입학하고 그러면요 친하면 2월달에도 우리애 어디 갔다고 이야기 하겠죠
10. 질투가 아니라
'25.3.12 9:09 AM
(175.223.xxx.77)
-
삭제된댓글
질투가 아니라 못나 보이죠.
서울대 나온 사람이 프사 서울대 마크 계속 올리는 거 봤나요?
11. 참나
'25.3.12 9:11 AM
(175.223.xxx.77)
-
삭제된댓글
질투가 아니라 못나 보이죠.
서울대 나온 사람이 프사 서울대 마크 계속 올리는 거 봤나요?
자기 궁금증 해소 때문이라는데 떨어지면 떨어졌다 밝혀놔야 해요?
자기가 이야기할 때까지 기다리면 어디 털나나요?
12. 참나
'25.3.12 9:13 AM
(175.223.xxx.77)
질투가 아니라 못나 보이죠. 질투라는 사람은 명문대 구경도 안해보고 주변도 명문대 나온 사람 없나봐요. 주변에 레어템이니 그런 생각하죠.
근데 서울대 나온 사람이 프사 서울대 마크 계속 올리는 거 봤나요?
자기 궁금증 해소 때문이라는데 떨어지면 떨어졌다 밝혀놔야 해요?
자기가 이야기할 때까지 기다리면 어디 털나나요?
13. ㅡㅡ
'25.3.12 9:34 AM
(116.37.xxx.94)
본인 궁금하니까 올리라구요????
14. 저도
'25.3.12 9:40 AM
(175.209.xxx.199)
프사 올려서 소식 전하는거 찬성요.ㅎ
더군다나 애들 대학 합격 사진은 너무 행복한 사진 아닌가요?
남의집 자식들이라고 해도?
저는 애들 관련 모든 좋은 소식들은 보는 나도 행복해지는 기블이에요
15. ㅇㅇㅇ
'25.3.12 9:43 AM
(175.210.xxx.227)
프사에 합격증같은거 안올리고
입시끝이라고만 올렸어요
16. 저는
'25.3.12 9:56 AM
(116.87.xxx.236)
입시생 없는 친한 친구들에게는 말했어요. 다들 조심스러워 할것 같아서요.
17. ㅇㅇ
'25.3.12 9:58 AM
(14.53.xxx.46)
주변에 명문대가 깔려있어도 흔한템이라도
그건 주변이고
내 새끼가 명문대 합격했으면 최고 기쁜일이죠
내 자식 명문대 합격 프사 올린다고
주변에 명문대가 레어템이구나, 라고 생각하는게 더 한심해요
완전 꼬인사람 이네요
이런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82는 진짜 오만사람 다있네
18. ..
'25.3.12 10:03 AM
(106.102.xxx.229)
꼬인사람아니라도 좀 우습죠
프사는 아무나 다 보는데..굳이
19. 유치해서
'25.3.12 10:07 AM
(175.223.xxx.77)
-
삭제된댓글
주변에 명문대 많으면 못 올려요.
그들 자식도 대부분 그런 수준인데 웃기잖아요?
에르메스 든 사람들 무리에서 자기 샤넬백 자랑하나요?
다들 아는 건데 그걸 처음 아는 것부터가 지능문제인데요.
20. 유치해서
'25.3.12 10:07 AM
(175.223.xxx.77)
-
삭제된댓글
주변에 명문대 많으면 못 올려요.
그들 자식도 대부분 그런 수준인데 웃기잖아요?
샤넬 에르메스 든 사람들 무리에서 자기 샤넬백 자랑하나요?
다들 아는 건데 그걸 처음 아는 것부터가 지능문제인데요.
21. 유치하죠
'25.3.12 10:14 AM
(175.223.xxx.77)
-
삭제된댓글
주변에 명문대 많으면 못 올려요.
그들 자식도 대부분 그런 수준인데 웃기잖아요?
샤넬 에르메스 든 사람들 무리에서 자기 샤넬백 자랑하나요?
다들 아는 건데 그걸 처음 아는 것부터가 지능문제인데요.
내 새끼 어쩌고 하는 것 자체도 뇌에서 필터링 기능 안되는 표식이에요. 마음의 소리를 왜 입으로 다 해요,
22. 유치하죠
'25.3.12 10:19 AM
(175.223.xxx.77)
-
삭제된댓글
주변에 명문대 많으면 못 올려요.
그들 자식도 대부분 그런 수준인데 웃기잖아요?
샤넬 에르메스 든 사람들 무리에서 자기 샤넬백 자랑하나요?
다들 아는 건데 그걸 처음 아는 것부터가 지능문제인데요.
내 새끼 어쩌고 하는 것 자체도 뇌에서 필터링 기능 안되는 표식이에요. 마음의 소리를 왜 표현을 다 해요.
23. 유치하죠
'25.3.12 10:20 AM
(175.223.xxx.77)
주변에 명문대 많으면 못 올려요.
그들 자식도 대부분 그런 수준인데 웃기잖아요?
샤넬 에르메스 든 사람들 무리에서 자기 샤넬백 자랑하나요?
그게 기본인데?
다들 아는 건데 그걸 처음 아는 것부터가 지능문제인데요.
내 새끼 어쩌고 하는 것 자체도 뇌에서 필터링 기능 안되는 표식이에요. 마음의 소리를 왜 표현을 다 해요.
24. 뭘또
'25.3.12 10:40 AM
(122.254.xxx.130)
올려달래요ㆍ그정도로 궁금한가요?
올리면 그런가보다 안올리면 또 그런가보다 ᆢ
25. 여기에
'25.3.12 10:49 AM
(182.226.xxx.161)
말하지 마시고 본인 카톡에 공지하던지 지인들한테 카톡하세요 대학갔음 좀 올려달라고 축하해주고 싶다고
26. 유리
'25.3.12 12:22 PM
(114.207.xxx.21)
-
삭제된댓글
자기 남편
자기 자식 학력이 자기 학력인줄 아는 사람있는데
주변 사람, 사위 며느리 다 웃어요.
27. ,,,,,
'25.3.12 12:46 PM
(110.13.xxx.200)
뭘 올려라마라 222
없어보여서 안올려요.
남편이 애 대학 잘간거 sns에 올려서 알게된 후배한테 연락왔는데
그 연락받고 남편올린거 알았네요. 전 암것도 안올려요.
28. 다름
'25.3.12 12:47 PM
(114.207.xxx.21)
자기 남편
자기 자식 학력이 자기 학력인줄 아는 사람있는데
주변 사람, 사위 며느리 다 비웃어요.
29. 타인
'25.3.12 1:54 PM
(106.101.xxx.222)
타인 관심 많은 사람들은 올리죠
자ㅣㅡ
개인적으로 올리는 사람 치고 인간관계 좋은 사람을 못봐서…
자식 가족 카톡 내용 , 자식 편지, 자식 상장 등 .. 개인적으로 올리는 사람 기피 대상 ….. 개인 마음이니 올려야죠
저도 그런 사람 기피하는거 제 마음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