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2의자랑YJNM
'25.3.11 10:55 PM
(114.203.xxx.133)
정말 감사드리고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2. 애주애린
'25.3.11 10:55 PM
(218.235.xxx.108)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그저 고맙고 고맙습니다!
3. 저도
'25.3.11 10:58 PM
(211.234.xxx.157)
감사합니다
4. ㅇㄴㅇ
'25.3.11 11:00 PM
(118.243.xxx.186)
항상 마음뿐 도움도 못되고 댓글로나마 감사합니다
유지니맘님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챙기세요
5. ...
'25.3.11 11:00 PM
(73.195.xxx.124)
수고하셨습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6. . .
'25.3.11 11:02 PM
(1.227.xxx.201)
저도 매일 82에 와서 나눔소식 보는데
아직 성공을 못했네요ㅋㅋㅋㅋ
다른 사이트에서 우리 82님들 떡볶이 맛집이라고 소문이 나서 더 인기 많아질 듯 합니다
언제나 수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 찐애국자
'25.3.11 11:02 PM
(182.216.xxx.37)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유지니맘님...좋은일만 가득하실 것 같아요.~
8. 감사합니다
'25.3.11 11:03 PM
(121.7.xxx.162)
아 오늘도 예외없이 수고해주셨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같이 해주신 모든 분들 집회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9. 함께
'25.3.11 11:04 PM
(124.53.xxx.169)
늘 감사한 마음 한가득 입니다.
특히 요즘엔 더더욱요.
10. ..
'25.3.11 11:05 PM
(111.171.xxx.196)
항상 고맙습니다
11. 빼꼼
'25.3.11 11:11 PM
(61.39.xxx.79)
오늘 반가웠습니다. 잘 들어가셨지요?
하나도 안 변하셔서 얼른 알아뵈었습니다.
조계종에서 부둥켜 안고 울던 그 날을
가끔 떠올린답니다.
꽈배기 참 맛있게 먹었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12. 15
'25.3.11 11:12 PM
(14.138.xxx.54)
일 준비하신 것은 파면축하 파티에서 쓰여지길 바랍니다.!!!!!!
13. 언제나
'25.3.11 11:13 PM
(58.122.xxx.157)
감사합니다.
빨리 탄핵 인용이 되어 한시름 놓기를 바래봅니다.
14. 플럼스카페
'25.3.11 11:17 PM
(1.240.xxx.197)
어쩌다 보니 저녁에 일하는 직업을 갖게 되어 늘 지지의 마음만 보낼 뿐 몸이 함께 하질 못하네요.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15. 시샘달
'25.3.11 11:25 PM
(1.231.xxx.8)
감사합니다.
늦 빚진기분이예요
16. 유지니맘
'25.3.11 11:30 PM
(123.111.xxx.135)
모두들 감사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면 그 뜻은 이루어지겠죠.
빼꼼님 ...
정말 반가웠어요 ;;
함께 울던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왜 우리는 아직도 이렇게 고통받고 있는지 .
17. ...
'25.3.11 11:38 PM
(14.5.xxx.38)
감사합니다
18. 느림보토끼
'25.3.12 12:00 AM
(211.208.xxx.241)
감사한마음 뿐
고생하셨어요ㅠ
19. 한낮의 별빛
'25.3.12 12:15 AM
(175.205.xxx.176)
고생 많으셨어요.
늘 감사합니다.
20. ....
'25.3.12 12:26 AM
(39.118.xxx.243)
유지니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21. . .
'25.3.12 1:37 AM
(118.38.xxx.150)
항상 감사합니다!!
22. @@
'25.3.12 1:44 AM
(188.60.xxx.3)
유지니맘님,봉사자님들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23. ..
'25.3.12 2:02 AM
(211.218.xxx.251)
유지니맘님, 봉사해주시는 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24. ...
'25.3.12 12:09 PM
(182.172.xxx.224)
응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