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에도 필러란게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정윤희 입술은 고치지않았나요?
저건 한국인 입술이 아닌데
어떻게 아랫입술만 살짝 뒤집은듯
도톰하게 될수가 없지않나요?
유지인이 따라하다 잘못해서 망한듯
근데 입술성형인지 필러가 은근히 어렵다는데
만일 저게 한거라면 저시절 치고는
정말 잘된거네요
그당시에도 필러란게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정윤희 입술은 고치지않았나요?
저건 한국인 입술이 아닌데
어떻게 아랫입술만 살짝 뒤집은듯
도톰하게 될수가 없지않나요?
유지인이 따라하다 잘못해서 망한듯
근데 입술성형인지 필러가 은근히 어렵다는데
만일 저게 한거라면 저시절 치고는
정말 잘된거네요
저런 입술도 당연히 있어요
조상 중에 외국인 핏줄이 있나보죠
눈을 고친거같아요
예전에는 입술 두꺼운거 싫어했어요. 썰면 한대접 나오겠다고 그러고..
인간의 얼굴이 아닌거 같아요
너무 예뻐서 믿을수가 없음.. 어떻게 인간이 저렇게 예쁠수가 있지
한국인 입술이 아니라니
정말 한국적으로 예쁘지 않나요.
그리고 입술 보톡스는 90년대부터 했던 거 같아요
정윤희는 70년대에도 똑같이 생겼었고요
할수는 없었겠죠,
당시에는 일본에서 하는게 정말 좋았다고 하던데.
그당시 필러로입술넣는 시술 있지도 않고 할 생각도 없었을걸요? 필러로 입술도톰하게하는 게 그리 오래돼지 않았어요. 안젤리나 졸리이후에요. 당시는 앵두같은 작은 입술이 미의 표본이였어요. 상큼하게 생긴 김현주도 90년대 토크쇼나와서 도톰한 입술 사람들이 놀린다나? 언급했어요. 여하튼 정윤희는 시대를 앞서간 미인
그녀를 동네 소아과에서 몇번 봤어요
강남구청역 근처 ㅎ
그닥 예쁜줄 모르겠어요
키도 아담하고 피부도 검고
자그마하고 예쁘장한 아줌마 느낌
화장없는 수수한 모습
75~84년이 활동시기예요
이때 성형. 필러가 있었나요
정윤희 입술도톰은 첨부터 인거로요
코앞에서 본 수많은 동료배우들이 인정한
얼굴이죠
진짜 너무너무 이뻤다는ᆢ
저는 앵무새몸으로 울었다 그 영화에서
거지같은 초라한 옷입고 시커먼 분장에도 너무 이뻐서
소파에 누워있던 제가 벌떡 일어났던 ㅜ
입술필러니 눈성형이니 그래봤자 타고난 얼굴이죠
입술이 진짜 앵두같은 입술이란 표현이 딱 들어맞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