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한동훈 심우정 지귀연
검찰 판사 다 하나같이 김명신 밑에 머리 조아리고
법 조항도 바꿔가면서 불법 판례하고
범죄자를 풀어주고
도대체 얼마나 부패했는지.
이태원 희생자 엄마 한 분이 그러시더라
새벽 아침까지 아이들 맥박이 뛰고 있었다고.
아이들 아이폰 워치에 기록이 있었다고.
충분히 살릴 수 있었는데,
그노무 마약 부검한다고 아이들 그렇게 놔두라고 한 게 누구냐
한동훈이 당시 책임자 아니냐
검찰 이니 판사니 법조인이라는 것들은 사람도 아니다
저 자들과 연대와 통합, 도와야 한다고 말하는 자들도 사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