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가요?
배경이나 인테리어는 너무 이쁜데..
보면서 마음이 불안하게 만드는데...
어떤가요?
배경이나 인테리어는 너무 이쁜데..
보면서 마음이 불안하게 만드는데...
프랑스 영화
요리 셰프 이야기
재밌습니다!
독일가족이 프랑스 시골마을에 휴가가면서 거기서 일하는 여자와 생기는 일이에요..
진짜 인테리어 색감이 너무 예쁘죠
내용은 특별할 게 없는 살짝 스릴러 정도였습니다
독일 영화 퍼니게임 같은 찝찝한 불쾌감을 주는 영화네요
퍼니게임같이 이유없는 살인의 공포 + 낙오된 인간들의 부자에 대한 테러
낙오된 인간들이 부자들에게 접근하면서 살인을 저지르고 그들의 영역을 점령하는 과정이 꽤 스릴러하게 묘사되었네요 잘난사람들이 내면이 너무 허술하고 허할줄은 찝찝하지만 볼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