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3.11 12:21 AM
(106.101.xxx.92)
제대로 성희롱 당한거 ㅜㅜ
2. 헐
'25.3.11 12:26 AM
(39.7.xxx.48)
애들 수준이 왜 그렇게 낮아요?
남자가 쓴 글인가 의심될 정도로 수준 낮은 일화네요
3. ㄴ
'25.3.11 12:27 AM
(182.225.xxx.31)
정말 ㅋㅋ 곁들인거보니 남자인가싶네요
내가 당했다면 치욕스러워서 글에서 욕 나올거같은데
4. 헐
'25.3.11 12:27 AM
(211.211.xxx.168)
불쾌한 기억이 아니신게 놀랍네요.
5. . . . .
'25.3.11 12:29 AM
(175.193.xxx.138)
글만봐도 기분 더러운데...
성희롱 입니다. 자기들끼리 웃어대다니, 나쁜 ㅅㄲ 들
6. 성희롱
'25.3.11 12:42 AM
(180.68.xxx.52)
이 일화를 지금 떠올리고도 아무렇지 않으시다니... 그저 놀랍네요.
7. 뭔소린지 몰라
'25.3.11 12:44 AM
(125.178.xxx.170)
밤꽃 향기가 뭔가 찾아보니
남성호르몬이고 정액 냄새랑 같다는 거군요.
세상에나 저는 지금 알았네요.
8. 완벽한성희롱
'25.3.11 12:59 AM
(211.235.xxx.151)
헐
마지막줄... ㅋㅋㅋㅋ ????????
9. 보통
'25.3.11 1:05 AM
(211.206.xxx.191)
밤꽃 냄새 좋다는 사람 없는데 특이하시다.
락스 냄새 나서 역겨워 하는데.
10. 밤꽃
'25.3.11 1:10 AM
(218.233.xxx.27)
저는 어릴때 밤꽃 냄새가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밤꽃이니까 하고 지나갔어요.
커서 누군가 밤꽃 향기 어떠냐고 묻더군요. 저는 싫지는 않다고..그랬더니그게 정액냄새랑 같다고 그러는거에요. 어떠냐는 질문을 한것도 어찌나 기분 나쁘던지 그 다음음부터는 밤꽃 냄새를 맡을때마다 그때 일이 생각나면서 냄새도 싫어졌어요.
11. ㅇㅇ
'25.3.11 1:22 AM
(59.17.xxx.179)
성희롱을 넘어 폭행이네요
12. 지금 시대면
'25.3.11 1:56 AM
(182.221.xxx.40)
고소감이네요.
13. ᆢ
'25.3.11 6:25 AM
(58.140.xxx.20)
즈질들이잖아?
14. ㅇㅇ
'25.3.11 7:55 AM
(1.243.xxx.125)
밤꽃향기가 그런뜻인거 40도 훨씬 지나 알았어요
헉생때 모르는 사람 많을거예요
15. 11502
'25.3.11 8:05 AM
(119.64.xxx.75)
저도 몰랐어요.
문학작품 속에 밤꽃 흐드러지게 핀 유월 밤.
뭐 이런 글로만 봤을 뿐.
궁금하더라고요
뭔가 산꽃이 피어 향기를 내뿜는 초여름밤 그 분위기를 상상하다가 친구에게 얘기했는데요
친구가 얘기해줘서 알았어요
저도 대학졸업하고 20대 중후반에 알게됨.
결혼하고 애 낳고 뭔가를 다 알고 나니 그 여름이 무르익기 직전의 밤꽃냄새가 너무 싫어요.
그리고 예전엔 성인지가 지금같지 않았던거 모르세요??
16. 에효
'25.3.11 8:17 AM
(219.255.xxx.39)
어찌 아나요?
아는게 더 이상한...
17. 걸레
'25.3.11 8:29 AM
(211.205.xxx.145)
썩는 냄새 아닌가요?
토할것 같은데.
봄되면 온 나라에 밤꽃냄새가 퍼지는데.도시 아파트 단지내에서도 많이 나요.
무슨 밤나무를 천지에 심은건지.
밤나무 좀 안 심었으면
18. .......
'25.3.11 10:21 AM
(106.101.xxx.138)
글쓴이가 남자고 자작같네요
여자들은 그땐 몰랐어도 나중에.알게되면 진짜 기분더럽고 기분나쁘거든요
19. 맛있는 냄새요???
'25.3.11 1:04 PM
(112.149.xxx.60)
지어낸글 이죠?
역겨운향을 맛잇는 냄새라 표현한 자체가
세상누구도 이해못할 일인데요
20. .....
'25.3.11 1:07 PM
(106.101.xxx.138)
별알바가 다 판치네
21. ㅇㅇㅇ
'25.3.11 9:46 PM
(119.67.xxx.6)
남자 주작 글은 아닐 거예요
남자의 정액 냄새를 몰랐을 때 밤꽃 냄새가 어떠냐는 질문을 받으면
어쨌든 꽃 향기니까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을 거잖아요
원글은 있는 그대로의 옛 기억을 서술했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