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 두달전까진 말해야하던데.
세입자들이 새롭게 집 알아보는것도 그렇고 저도 새로운 세입자 들이려면 시간 필요한데.
보통 두달이면 충분한가요? 처음이라 몰라서 여쭙습니다.
검색해보니 두달전까진 말해야하던데.
세입자들이 새롭게 집 알아보는것도 그렇고 저도 새로운 세입자 들이려면 시간 필요한데.
보통 두달이면 충분한가요? 처음이라 몰라서 여쭙습니다.
저는 두 달은 너무 짧다생각했어요. 전세 오래 살았는데 무조건 기본 3개월 이전 생각했고 전세 안 빠진다는 시기에는 5개월 전에 퇴거 의사 밝혔어요.
임대인이 나갈거면 최소 3개월전에는 말해 달라 하더라고요
최소 두달까지라는거지
세달은 남겨놓고 고지해줘야죠
다음 세입자나 날짜 맞는 집이 대기하고 있는것도 아닌데요
두달안에 안빠지면 어떻게 할려구요
저라면 윗님처럼 5개월전에 말할것 같네요
최대한 빨리 말할것 같아요
그래도 들어올 사람도 어느정도는 여유를 두고
찾아보겠죠
두달안에 안빠지면 어떻게 할려구요
저라면 윗님처럼 5개월전에 말할것 같네요
최대한 빨리 말할것 같아요
그래야 들어올 사람도 어느정도는 여유를 두고
찾아보겠죠
집주인이 실거주 하거나 세입자와 계약종료를 원하면
6개월~3개월
요즘 집이 잘안나가서 의사전달은 6개월
부동산 내 놓는건 3개월 인거 같아요
아 댓글 감사합니다. 역시 두달은 너무 짧군요. 6개월전쯤 말해야하나 했는데 3~6개월이면 되겠군요. 고맙습니다
요즘 전세도 세입자 구하는게 잘 안되는 경우 많아요
세입자 내줄 돈 여유 없으면
조정 잘 하셔야 해요. 부동산도 몇군데 내어놓으시구요
경기가 안좋아서 예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미리 말해두고 봅니다. 세입자들로서도 미리 알아야 둘이 상의해서 더 있던지 나갈건지 결정하도 석달전에 통보해줄수 있지요.
요즘 전세자금대출 풀렸나요?
한동안 전세자금대출 막아놔서 전세 빼는거 힘들었어요.
게다가 부동산에서 와도 집도 안보여주고 협조하지 않는 세입자도 많아서 미리 이야기합니다.
3ㅡ4달 전요
집이 잘 나갈때면 3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