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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펜션 다시는 안가려구요

.. 조회수 : 7,644
작성일 : 2025-03-10 16:18:52

이제껏  여러곳을 몇번 가봤지만, 사진각도 보정해서 참 사기성있게 찍어놓고, 막상 선택해서 가보면 헛웃음 나는곳이 참 많네요

토요일날 친구들이랑 1박다녀왔는데, 숙박비도 비싸서 기대하고 가보니 역시나 ㅜㅜ

아무튼 설거지, 이불정리 잘하고 나왔는데

아까 오전에 사진이랑 문자가 왔네요 예약자가 저라서요.

욕실에 머리카락이랑 분리수거 제대로 안하고 갔다고 다음번에 이용하실때 주의부탁한다고 그 킹받는 손모으는 이모티콘...미췬

아니 숙박비도 토요일이라고 성수기가격 받아서 비싼데,

주인 눈치보면서 뒷처리까지 완벽하게 하고 나와야하면,

주인은 도대체 뭘 하는건지...

아무튼 친구들 단톡에 올렸더니, 이제 펜션은 끝이라고

IP : 175.115.xxx.168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
    '25.3.10 4:21 PM (61.105.xxx.88)

    요즘 펜션 얼마인가요

  • 2. Gg
    '25.3.10 4:22 PM (123.111.xxx.211)

    저도 그래서 펜션 안가요
    돈 낼 거 다내고 남의 집 셋방사는 기분이었어요

  • 3. ..
    '25.3.10 4:22 PM (175.118.xxx.52)

    다시는 안가요 라고 문자치고 싶네요.

  • 4. ..
    '25.3.10 4:25 PM (118.235.xxx.164)

    아니 욕실 머리카락까지 청소할거면 뭐하러 비싼돈내고 펜션가나요? 참나 ㅋㅋㅋ 설거지 분리 수거정도만 제대로 하면 되지 그걸또 연락하는 업체도 이상하네요

    속지말자 사진빨.. 하도 속아서 이제 아 실제는 어떻겠다가 보여요

    2년전 겨울에 강화도 펜션에서 스파 하다 주먹보다 큰 쥐 봤어요 ㅠ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새벽에 바로 나왔어요 전 그 후로 다신 펜션 안갑니다 ㅠ

  • 5.
    '25.3.10 4:25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가지마세요 입실퇴실시간도 안좋고 청소상태도 거지같고 너무비싸요

  • 6. .....
    '25.3.10 4:26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저도 펜션 등 숙박시설 이용하면 상당히 해놓고 오는 편인데 욕실 머리카락, 휴지통 비우기까지 하지는 않거든요. 당혹쓰..

  • 7. ㅇㅇ
    '25.3.10 4:26 PM (211.215.xxx.44)

    맞아요 애 어릴때 몇번 가보고 이젠 호텔이나 리조트만 가요

  • 8. kk 11
    '25.3.10 4:30 PM (114.204.xxx.203)

    머리카락까지 치워야하나요

  • 9. 별루죠
    '25.3.10 4:30 PM (124.49.xxx.188)

    펜션은 뭔가 싼티가 나서...

  • 10. ...
    '25.3.10 4:30 PM (58.143.xxx.196)

    오 머리카락이라니 비용내고 기분상하셨겠어요
    다른곳은 아니겠죠

  • 11. ㅇㅇ
    '25.3.10 4:31 PM (58.231.xxx.53)

    리뷰 써버리세요

  • 12. ㅇㅇㅇㅇ
    '25.3.10 4:35 PM (116.46.xxx.210)

    저는 무조건 모텔갑니다. 모텔 주인이 더 친절함. 늘 상주해 있어서 고충 처리도 바로바로 해줌.

    펜션 안가는 이유가 밥을 해먹거나 바베큐 따위는 안하기 때문이네요. 저는 여행 오면 무조건 현지식당 식사하는 사람이라.....밖에서 해먹는거 귀찮아서 미칠 거 같음

  • 13. 은근히
    '25.3.10 4:35 PM (59.30.xxx.66)

    더럽고 지저분해요ㅠ

    딸이 가자고 우겨서 1번 갔었는데
    시트도 안갈았더라구요

    이제는 절대로 안가요

  • 14. 강화도 유명 펜션
    '25.3.10 4:35 PM (112.161.xxx.224)

    결혼기념일이라
    검색하다 이뻐보여 간 곳인데
    이름있는 곳이예요
    청소 상태가ㅜㅜ
    욕실엔 쓰다남은 지우개만한
    꼬질한 비누가 ㅋㅋ
    줄눈이 새카맣고
    휴 더러워서 씻기도 싫더라구요
    조식 포함인데
    새벽에 눈뜨자말자 나왔어요
    그 후론 펜션 안가요
    사진은 정말 예술이었음

  • 15.
    '25.3.10 4:36 PM (175.115.xxx.168)

    리뷰쓸까 하다 참아요.
    3시입실 11시 퇴실도 이용하는 사람입장에선 매우 빡빡하고

    돈내고 눈치보고 오는 느낌
    귀한 내돈내고 내가 왜 그래야하는지 아주 현타 제대로 오네요.

  • 16. ....
    '25.3.10 4:36 PM (218.144.xxx.70)

    저도 펜션은 잘 안가요. 호텔 리조트는 어느정도 관리나 시설이 보장이 되는데 펜션은 개인이 하다보니 복불복이라.. 괜찮은데도 있지만 별로인데는 너무 별로고

  • 17. ......
    '25.3.10 4:38 PM (211.198.xxx.104)

    이불 배게 진짜
    아우.... 진짜
    사진 각도만 기가 막히죠

  • 18.
    '25.3.10 4:38 PM (175.115.xxx.168)

    예쁘게 찍고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사기일 정도로 찍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방이나 공용부 어찌나 크고 깨끗하게 보정해놨는지...

  • 19.
    '25.3.10 4:39 PM (222.111.xxx.187)

    펜션 안가요. 주인에게 큰 돈 주었는데도 방을 공짜로 이용하는 느낌 팍팍 들게 해서..

  • 20. 펜션
    '25.3.10 4:39 PM (39.7.xxx.75)

    한번 가보고 다신 안가요
    3성급 호텔이나 비즈니스 호텔이 차라리 나아요
    침구세탁도 안하고 욕실도 그렇고 가격이 싼것도 아니구요

  • 21. 윗님
    '25.3.10 4:40 PM (118.216.xxx.58)

    말씀동의
    펜션 시설 란좋고 비싸기만

  • 22. 제주 호텔
    '25.3.10 4:41 PM (118.216.xxx.58)

    3만원에 두군데 다녀왓어료
    숙박페스타 안하고도요

  • 23. . ..
    '25.3.10 4:44 PM (42.82.xxx.254)

    사진하고 틀린 시설 주의 바란다고 문자 남겨야겠네요..머리카락까지 싹 치워줘야 하면, 놀러도 못가겠네요...

  • 24. ㅋㅋ
    '25.3.10 4:46 PM (73.148.xxx.169)

    숙박자가 청소까지 다 하고 나와야 하면 왜 가요? 호텔이 낫지 진심 두드러기 날 듯.

  • 25.
    '25.3.10 4:47 PM (211.235.xxx.96)

    숙박자가 청소까지 다 하고 나와야 하면 왜 가요? 호텔이 낫지 진심 두드러기 날 듯. 222222222222

  • 26. ..
    '25.3.10 4:49 PM (182.209.xxx.200)

    적당히 정리하고 쓰레기 버려주고 나오면 되는거지 뭘 욕실 머리카락까지ㅋㅋ
    펜션들 정말 과하죠. 침구류나 제대로 빨지.

  • 27. ..
    '25.3.10 4:50 PM (106.101.xxx.88) - 삭제된댓글

    저도 펜션 안가요. 4시 입실이고 펜션 주인 인상이 문신있는 ㅇㅇㅊ상..펜션 안에 있는 전기불판도 사용료 3만원 따로 받고..콘도 호텔위주로 다니다가 펜션이 감성 있어 보여 한번 예약했는데 별로였어요.

  • 28. ...
    '25.3.10 4:57 PM (220.126.xxx.111)

    비싼돈 주고 가는데 내가 공짜로 자고 가는 사람 취급해요.
    청소는 커녕 시설관리도 안하고 더러워요.
    특히 군부대근처 펜션들 배짱장사 심해요.
    차라리 민박집이 낫습니다.
    애견펜션들은 말해 뭐합니까.

  • 29. ,,,,,
    '25.3.10 5:11 PM (110.13.xxx.200)

    요즘 펜션 리조트가격으로 받는 곳 많던데..
    진짜 악평을 부르는 문자네요.세상에... 아니 청소까지 하고 와야하는 곳인가요?
    청소도 손님한테 시키고 본인들은 거저 돈별려는지.. 어휴...
    좋은 시간되셨나 다음에 또 방문해달라해도 갈까말까일텐데.. ㅉㅉ
    영업력은 제로, 손님 쫒은 업주네요.

  • 30. 우리나라는 왜?
    '25.3.10 5:13 PM (118.218.xxx.85)

    일본 뭐라 하지만 그들은 책임감도 그리고 위신,체면,그런걸 대단하게 여기는듯 합니다.
    우리나라는 그냥 돈,돈,또돈.그게 다인것 같습니다.

  • 31.
    '25.3.10 5:15 PM (121.159.xxx.222)

    아주 락스 물청소에 손걸레질까지 해달래겠어요
    저도 그래서 호텔 아니면
    남편회사 당첨 리조트만 다녀요
    가끔은 감성숙소 펜션 사진보면
    너무특색없이다니나 싶긴한데
    그런거 한번당하면 짜증날것같아서
    개인이하는데는안가요

  • 32. ㄱㄴㄷ
    '25.3.10 5:17 PM (120.142.xxx.18)

    그 펜션 뻔뻔하긴 하네요.

  • 33. 다인
    '25.3.10 5:19 PM (208.49.xxx.18)

    아니 그 펜션 주인 돌은거 아니에요? 숙박업이 뭔지를 모르나?? 왜 내가 돈내고 빌린 펜션을 청소까지 하고 나와야 하는거임?? 문자로 따지시 그러셨어요? 듣는 제가 다 열받네요. 펜션이 요즘에는 개나 소나 다 20만원 가까이 되고 거기다가 최소 인원 최대 인원 이따위로 해가지고 최소 인원 2명이면 최대 인원 4인까지 되어도 돈은 2인을 추가하게끔 만들어놨더라구요. 최대 인원 4인이면 걍 가격이 하나여야 맞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게 제일 웃겨요. 저도 그래서 앞으로는 호텔 가려고요. 참 나 가격은 거의 호텔급이면 청소 상태도 엉망에 사진이랑 완전 다른 상태에 주인한테 분리수거 안했다고 구박까지 받아가며 이용할 이유가 있나요?

  • 34.
    '25.3.10 5:26 PM (121.159.xxx.222)

    안그래도 애가 셋인집은 여행도못다니나 싶게 너무 4인제한인거예요 저출산시대 문제라면서
    저희는애가 딱 둘이지만
    셋이면 빈정상하겠다싶더라구요

  • 35. ...
    '25.3.10 5:32 PM (223.38.xxx.163)

    그래서 전 펜션 못가겠더라구요.
    이불, 패드 매번 갈지도 않고 너무 불결.
    하우스키핑 있는 곳만 갑니다.

  • 36. 아니
    '25.3.10 5:41 PM (203.142.xxx.241)

    재활용처리까지만 해주고 나오면 되지. 청소는 자기들이 다시 해야죠. 무슨 머리카락까지 청소할꺼면 뭐하러 돈쓰고 펜션가나요? 그 펜션 어디인지 진짜 별로네요

  • 37. ..
    '25.3.10 5:42 PM (14.4.xxx.170)

    저 같으면 후기 쓰겠어요.
    선의의 피해자들을 위해 알려드린다고
    저는 주의받았지만 여러분들은 주의받지 않도록 꼭 머리카락 치우고 나오시라고~

  • 38. ,,
    '25.3.10 5:47 PM (73.148.xxx.169)

    내 돈내고 하우스 키핑까지 하라는 얘기네요. 시트 교체는 잘 하나요? 더러운 곳 많습니다.

  • 39. ..
    '25.3.10 5:47 PM (121.159.xxx.222) - 삭제된댓글

    윗님 저같으면

    즐거운여행이었습니다^^
    시설도 좋고 잘 묵었습니다^^
    오너께서 청결을 중요시하는게 좋았어요
    제가 머리카락을 치우고 나오지않아서
    퇴실후 좋게 문자로 주의를 주시더라구요~~~
    어찌나죄송한지 에큥^^
    분리수거도 제가 살짜쿵~~~^^ 못했더니
    매의눈으로 알려주시니 평소에도 그러실것같아
    더욱 깐깐하고 믿음이가네요~~~^^
    다른분들 믿고 많이 애용하시길바라는맘으로
    매너 에티켓 알려드려용~~~^^
    매너있는분들 깔끔하신분 에티켓 충만하신분들
    많이애용하세요~~~~번창하시길^^

  • 40. 저는
    '25.3.10 5:49 PM (172.224.xxx.19)

    펜션 가는거 좋아하는데 사진이랑 많이 안달라서 안심도 하고. 청결상태도 좋고. 하룻밤에 사십만원 오십만원 하는 가격이 제일 후달달하긴 했는데 두 가족이 함께 머무는 여행들을 주로 해서요. 비싼데 골라 가서 그랬을까요?

  • 41. ㄴ윗님
    '25.3.10 5:49 PM (106.101.xxx.71)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센스있다

  • 42.
    '25.3.10 5:50 PM (121.159.xxx.222) - 삭제된댓글

    윗님
    시설도 좋고 잘 묵었습니다^^
    오너께서 사진실력이 좋으시더라구요
    감탄감탄^^
    제 프로필사진보정을 부탁드렸음 기획사에서 연락왔을텐데
    너무아쉽습니다^^
    그리고 오너께서 청결을 중요시하는게 좋았어요
    제가 머리카락을 치우고 나오지않아서
    퇴실후 좋게 문자로 주의를 주시더라구요~~~
    어찌나죄송한지 에큥^^
    분리수거도 제가 살짜쿵~~~^^ 못했더니
    매의눈으로 알려주시니 평소에도 그러실것같아
    더욱 깐깐하고 믿음이가네요~~~^^
    다른분들 믿고 많이 애용하시길바라는맘으로
    매너 에티켓 알려드려용~~~^^
    매너있는분들 깔끔하신분 에티켓 충만하신분들
    많이애용하세요~~~~번창하시길^^

  • 43.
    '25.3.10 5:51 PM (121.159.xxx.222)

    시설도 좋고 잘 묵었습니다^^
    오너께서 사진실력이 좋으시더라구요
    감탄감탄^^
    제 프로필사진보정을 부탁드렸음 기획사에서 연락왔을텐데
    너무아쉽습니다^^
    그리고 오너께서 청결을 중요시하는게 좋았어요
    제가 머리카락을 치우고 나오지않아서
    퇴실후 좋게 문자로 주의를 주시더라구요~~~
    어찌나죄송한지 에큥^^
    분리수거도 제가 살짜쿵~~~^^ 못했더니
    매의눈으로 알려주시니 평소에도 그러실것같아
    더욱 깐깐하고 믿음이가네요~~~^^
    다른분들 믿고 많이 애용하시길바라는맘으로
    매너 에티켓 알려드려용~~~^^
    매너있는분들 깔끔하신분 에티켓 충만하신분들
    많이애용하세요~~~~번창하시길^^

  • 44. 작년에
    '25.3.10 6:05 PM (218.155.xxx.35)

    강원도 고성에 놀러가서 저도 불쾌한 경험이 있어서 이제는 안가요
    침구도 짐작하건데 세탁 안한듯한 느낌도 강하게 들고
    호텔은 그래도 예상되는 서비스인데 펜션은 주인장 맘이라...
    코로나 시기 지나고 펜션은 어이없게도 너무 비싸져서 맘 상할때가
    많더라고요
    제삼자인 제가 짜증나네요 원글님 이런건 뭐라해도 되는 사항이예요
    5성급 호텔요금 받으면서 청소까지 해줘야 하냐고 해보세요

  • 45. 애시당초
    '25.3.10 6:13 PM (118.235.xxx.212)

    이해가 안갔어요
    놀러가서 뭔

  • 46. 햇살처럼
    '25.3.10 6:23 PM (106.102.xxx.181)

    저도 안 간지 오래에요.
    일단 이불들이 이상해요.
    빨았는지 말았는지
    얇기도하고
    알록달록

  • 47. .............
    '25.3.10 6:50 PM (112.152.xxx.61)

    저도 전국 펜션 100곳도 넘게 다녔는데
    단독 바베큐만 포기하면 굳이 펜션 갈 필요없죠.
    가성비 좋은 호텔, 리조트 얼마나 많은데요.

    펜션 주인들 생계비 보태주는거 말고 의미있는게 없죠 ㅋㅋㅋ
    요즘 펜션 아주 허름한곳 아니면 주말엔 30만원씩 해요.
    3시~4시에 입실 받아주고 다음날 10시면 나가야되는데
    솔직히 잠깐 있다가 바베큐 준비하고 먹고 자고 일어나고 치우고 나가야함 ㅋㅋㅋ
    이런 무의미한 짓을 왜 해야하는지.

    굳이 바리바리 음식 싸들고 가서 단독 바베큐를 해먹어야 하는 남편때문에 다니기는 했지만
    지금은 제가 절대 반대해서 안갑니다.

  • 48. ....
    '25.3.10 8:58 PM (114.86.xxx.67)

    영월 별마로천문대 근처 산 속 깊숙히 있는 펜션...
    그 주인장 뺨을 한 대 후려치지 못한게 몇 년 지난 지금도 열받네요
    저도 다시는 펜션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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