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는게 왜이리 지난할까요? 살기가 싫어요

잘될 조회수 : 2,577
작성일 : 2025-03-10 11:14:36

매일 똑같은 루틴

 

남편과 사이안좋고

부모가 별로라도

자식은 또 인생 몇회차인듯 자기인생 부모에게

부담안주고 잘 풀어가는 자식도 있는데

 

우리 자녀는

  부모의 좋은점은 안닮고

나쁜점은 다 닮고

그래서 하루하루 사는게 

의미가 없고. 기대치도없고 조금의 낙이 없어요

 

내. 타고난 성격이나 성향도 마음에 안들고

이걸 개선할 힘도없고

 

사는게 진짜 너무 무의미해요 ㅜ

 

이런 아무 기대나 희망없는 인생..

어떻게 살아가야하나요

IP : 211.234.xxx.1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0 11:16 AM (114.204.xxx.203)

    다들 그냥 저냥 살아요
    뭔가 변화를 줘 보던지요
    저도 우울에 무기력증 도져서 일어질 못하는데
    운동가려고요

  • 2. . .
    '25.3.10 11:20 AM (115.143.xxx.157)

    희망이 없다고 느껴질 때가 제일 마음이 힘들더라고요.
    도움이 될 말일 지 모르겠지만 떠올라 남겨요.
    아직 부모 슬하에 지내고 있는 어린 자식이라면
    부모가 바뀌면 아이들도 바뀐다더라고요.
    시선을 돌려 원글님 희망이 될 일을 찾는데 집중해보심이 어떨까요.. 엄마가 활기가 있고 행복하야 집 분위기도 살더라고요.

  • 3. ufg
    '25.3.10 11:23 AM (58.225.xxx.208)

    제가 쓴 글인 줄.
    겨우 연명해요 전.

  • 4. ㅇㅇ
    '25.3.10 11:25 AM (211.209.xxx.50)

    그냥 꾸역꾸역 하루하루 살아요. 하는 수 없이. 내 자신만 바라보며. 동물을 키울까도 생각중이에요.

  • 5. 잘될꺼
    '25.3.10 11:46 AM (211.234.xxx.141)

    딸이 원해서 데려온 강아지를
    뒷처리도 못해서
    제가 건사하는데
    제 한몸 건사할 에너지도 없어서
    겨우겨우 사는데
    동물까지 있으니. 마음이 더 무겁기만해요
    못해줘요 저는
    현실에 지고 사는 제자신도 싫어요
    산책도 나갈힘도 없는데 .ㅜ

  • 6. ..
    '25.3.10 11:50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무엇보다, 근육이 부족해서 체력이 달릴 때 나타나는 증상. 예쁜 운동복이나 간편복 입고 나가서 걷기, 유튭으로 실내운동 찾아서 하기...

  • 7. ㅇㅇ
    '25.3.10 11:56 AM (211.218.xxx.216)

    그럴 때가 있는 거 같아요
    일단 나가야하는데 요즘 바람 불고 미세만지 땜에 집에 늘어져 있어요 어제 뒷산 살짝 다녀오니 좀 낫더라고요
    돈 벌 궁리도 좀 하고요

  • 8. ..
    '25.3.10 2:25 PM (211.36.xxx.99)

    개 뒷처리 해주지 마시지...
    그걸 왜 엄마가..
    따님은 엄마 몸 힘든거 모르고 있을걸요.
    애들 2~30대까지도 지몸 팔팔한거만 알지
    엄마 체력 달리는걸 모르더라고요.
    따님에게 엄마 힘들다고 말씀 하셔야 할듯요.
    원글님 이제 책임을 조금씩 딸에게 이양하소서.

  • 9. 애들에게
    '25.3.10 5:12 PM (220.75.xxx.48)

    책임지라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5550 추억의 전집 기억이 안나요 ㅜ 6 추억 2025/03/18 2,073
1685549 남자 눈썹 문신 7 도움 2025/03/18 2,257
1685548 윤석열 꿈 꿨네요.ㅜㅜ 6 ㄱㄴㄷ 2025/03/18 1,896
1685547 오늘 탄핵 선고날 고지 예상 10 제발 2025/03/18 5,131
1685546 빨리 내란수괴 잡고 경제 회복하자 2 내란은 사형.. 2025/03/18 484
1685545 머뭇거리는 헌재...내란세력에 동조하는 재판관이 있다 4 탄핵 2025/03/18 3,367
1685544 병원에서 다른과 약 복용유무를 알 수 있나요? 7 1234 2025/03/18 1,880
1685543 [윤 파면]MG손해보험 청산위기라네요..조심하세요. 5 경제뉴스 2025/03/18 6,869
1685542 윤석렬을 파면하라 2 .... 2025/03/18 543
1685541 (사법 개혁!) 헌재는 조속히 윤석열 파면하라 1 파면 파면 2025/03/18 580
1685540 방금 번개 천둥 쳤어요. 3 깜짝이 2025/03/18 2,679
1685539 최상목 대행, '정족수 3인' 방통위법에 거부권 행사 가닥 12 탄핵 2025/03/18 3,388
1685538 윤석열 경금 사주 댓글 다신분~!! 올해 죽지 않는다는 뜻인가요.. 8 ㅇㅇㅇ 2025/03/18 3,779
1685537 서울 성북구인데 눈이 많이 내리고 쌓였어요 2 2025/03/18 2,424
1685536 넷플릭스 주식도 참 대단하네요 ㅇㅇ 2025/03/18 2,713
1685535 네이버플러스로 넷플연동 3 --; 2025/03/18 1,352
1685534 헌재는 내란우두머리를 즉각 파면해주세요 1 파면하라 2025/03/18 431
1685533 매불쇼 난리났네요 42 어휴 2025/03/18 27,206
1685532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한다!! 2 ** 2025/03/18 746
1685531 본인이 쾌락에 중독된걸 7 자각 2025/03/18 4,633
1685530 내가 졌다. 여고생의 즉흥 명답 3 종달새 2025/03/18 3,686
1685529 JTBC가 3일만에 확인한 사실, 외교 당국은 2달간 몰랐다? 6 ㅇㅇ 2025/03/18 3,336
1685528 (펌)장제원 미투에 침묵하는 여성단체 전화해봄 8 2025/03/18 2,980
1685527 자폐랑 ADHD는 다른 건가요? 12 2025/03/18 4,703
1685526 안철수, 동아마라톤 완주…6번째 풀코스 완주 12 123 2025/03/18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