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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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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일상이

앞으로 조회수 : 970
작성일 : 2025-03-10 10:56:10

여러분

12월 3일 계엄이 막아진게 기적이에요

지금 검찰과 윤 내란과 관련 내각에 있는 자들은

그야말로 사력을 다해 다시 살아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다들 너무 태평들 하시네요

내란 수괴 다시 복귀하면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그들은 여론 호도하며

우리의 일상을 철저히 파괴할거에요

제발 설마하지 말고 

외면하지 말고

관심들 가지세요

IP : 119.196.xxx.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25.3.10 10:57 AM (116.125.xxx.12)

    법조계들이 똘똘 뭉쳐
    이나라를 박살내고 있어요

  • 2. ㅇㅇ
    '25.3.10 10:58 AM (222.233.xxx.216)

    원글님
    회원분들에게 다들 태평하다 하셔서 언짢습니다.

    맡겨진 가정 일터는 나가면서 촉각을 곤두세우며 나라걱정 하고 있어요. 반대집회 나가고 있어요.
    기도하고 있어요.

  • 3. ㅇㅇ
    '25.3.10 10:59 AM (222.233.xxx.216)

    강권하시는 귀한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 4. 설마를
    '25.3.10 10:59 AM (218.39.xxx.130)

    내란범들이 보여 주고 있습니다..

    설마 하다 우리 애들 독재국가에 살게 됩니다.
    악은 뿌리를 파내야 합니다..

    긴장하고 지치지 말고 민주주의 지켜 냅시다!!

  • 5. ㅇㅇ님
    '25.3.10 11:00 AM (119.196.xxx.54) - 삭제된댓글

    반대집회란 탄핵반대집회말씀이신가요?
    설마 아니시겠죠

  • 6. ㅇㅇ
    '25.3.10 11:01 AM (222.233.xxx.216)

    윤 반대 탄핵 찬성찬성 사형!! 집회

  • 7. ㅇㅇ님
    '25.3.10 11:04 AM (119.196.xxx.54)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부터 경복궁 가려고요
    너무 두렵습니다
    어쩌다 이 나라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저부터 반성하고 있어요ㅜㅜ

  • 8. 저도
    '25.3.10 11:09 AM (210.117.xxx.243)

    어제 처음 경복궁에 갔어요. 기간이 너무 길어지니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지않았구요. 노무현 박근혜때 정도 나와야 할거 같아요.

  • 9. 심장
    '25.3.10 11:23 AM (1.236.xxx.84)

    이 계속 벌렁거려서 일상생활하기가 힘드네요.
    경복궁도 가고 싶은데, 지방이라서 가기도 힘들고
    토요일마다 힘들지만 계속 갔는데,
    정말 힘빠지고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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