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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2세 어떻게 살아야할지 조언부탁

고민녀 조회수 : 7,674
작성일 : 2025-03-09 23:20:39

쉴틈 없이 열심히 살아왔어요.

아직 크게 이룬건 없지만 그래도 일한지 30년가까이 되니까 먹고는 삽니다..

일을 그만둘건 아닌데

1.살살 하면서 운동 등의 여가를 많이 갖는다.

2.아직 공부할부분(직업적으로)을 찾아서 메꾸는데 집중한다.

 

체력은 보통이상되고 다른병은 없어요.

1번하고 싶은데

2번안하면 낙오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72년생입니다..다들 어떠신지..

IP : 1.227.xxx.15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5.3.9 11:28 PM (172.224.xxx.27)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ㅎㅎㅎ 1.2 둘다 하시던지요

  • 2. ㅇㅇ
    '25.3.9 11:29 P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경제력문제는 없으신가보네요. 부럽네요 ㅎ

  • 3. 원글자
    '25.3.9 11:34 PM (1.227.xxx.151)

    답글주셔 감사합니다
    둘다 할려고 오늘 오전에 운동하고 오후에 컴퓨터 앞에서 씨름했더니
    너무 힘드네요..ㅠㅠ
    월요일이 두려워요

  • 4. 71
    '25.3.9 11:34 PM (211.173.xxx.12)

    전 뭘 배우기 겁나던데
    배우고 싶은거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운동도 하구요 둘다 충분히 다하실수있어요

  • 5. 원글자
    '25.3.9 11:39 PM (1.227.xxx.151)

    Ai관련으로 배우는데 요즘 젊은사람들 쓱쓱 해내는데
    저는 한단계 한단계 넘어가는게 너무 오래 걸려서..ㅠㅠ(또 성질은 급하고..)
    포기하면 영원히 도태될거같아서..
    내일 새벽에 출근해서 성능좋은 직장 컴퓨터로 연습하고 일시작하려구요..
    일찍일어나야되는데 잠은 왜 또 안올까요..

  • 6. 에고
    '25.3.9 11:55 PM (119.70.xxx.43)

    제목만 봤을 때는 엄청 힘들게 사시는 분인 줄 알았네요.
    먹고 살만 하시면 하고 싶은 대로 하시면 되지요..
    이게 누가 알려준다고 되는 일도 아니구요^^;

  • 7.
    '25.3.9 11:58 PM (110.35.xxx.176)

    글 제목 센스가 아쉽네요.
    이제 조금씩 여유 갖으셔도 될텐데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스타일인듯해요

  • 8. ,,,,,
    '25.3.9 11:59 PM (110.13.xxx.200)

    자신이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남들에게 물으시면.. ㅠ
    자신과 지속적으로 시간을 갖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물론 남들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보면서 동기부여나 본보기가 될수도 있지만
    자신에게서 진심으로 마음이 우러나와야 유지가 가능하답니다.
    무얼하든 내안에서 동기부여를 찾으세요.
    무얼할지 망설여지면 하나씩 땡기는걸로 먼저 해보는겁니다.
    왕창 한꺼번에 다해서 무언갈 이루려하지 마시고
    조금씩 나눠서 하는것도 전략입니다.
    체력이 안되면 안되는대로 되는선에서 시도하는거지요.

  • 9. ,,,,,
    '25.3.10 12:02 AM (110.13.xxx.200)

    저도 ai관련 지금 공부중이라 아는데
    젊은 사람들이 쓱쓱 해내는게 아니라 그만큼 시도를 많이 하고 시간을 투자하는거에요.
    ai라는게 해본사람들은 알지만 절대 한번에 뚝딱해서 나오지 않아요.
    수정에 수정을 거치고 계속 시도를 해야 그나마 좋은 결과물이 나오더라구요.
    조급하게 생각마시고 계속 해보세요.

  • 10. ...
    '25.3.10 12:05 AM (219.254.xxx.170) - 삭제된댓글

    대체 어떤 기준으로 도태를 말씀 하시나요?
    본인이 가치를 어디에 두냐에 따라 다른거죠.
    일적으로 성취욕이 높으신거 같은데 그거 포기 하시면 불행하실거 같구요.
    시각을 돌려 인간적인 개인의 삶에 기준을 둔다면 다른 가치를 쫒을거 같아요.

  • 11. 원글자
    '25.3.10 12:07 AM (1.227.xxx.151)

    답글 감사합니다
    Ai공부하시는군요! 맞아요 진짜 이리저리 회로를 많이 돌려보고 비교해가는데 온통 집중해서 해야되서 식사도 못하고 장시간 하게 되더라구요..화장실 다녀오면 왜 머릿속의 기억까지 빠지는지..ㅠㅜ
    물도 최소한 먹으면서 당떨어디면 초코렛 찔금 먹으며 하게되서..
    이나이에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되나 싶어서 ..
    쉬운길로 가고 싶네요..

  • 12. 72년생
    '25.3.10 12:31 A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대학에 있어요.
    저는 2번이네요. 계속 달리고 있어요. 좋아하는거 하는 직업이라 그냥 별 생각없이 :)

  • 13. 72년생
    '25.3.10 12:32 AM (211.178.xxx.17)

    대학에 있어요.
    저는 2번이네요. 계속 달리고 있어요. 좋아하는거 하는 직업이라 그냥 별 생각없이 :)
    단 이제 서서히 목 디스크 허리디스크 등 몸이 고장?나기 시작해서 꾸준히 운동 늘리고 있고요.

  • 14. 원글자
    '25.3.10 12:50 AM (1.227.xxx.151)

    네 아직 젊은나이인거죠?
    오늘 늦은저녁을 동종업계 선배님과 먹으면서
    살살하라고 충고해주셔서..
    제가 욕심이 너무 과한가..해서 고민이 되네요.
    배우면서 힘들지만 즐겁기도 한부분도 있어서..
    여러분들 말씀처럼 일단 해봐야겠네요.

  • 15. 에이아이
    '25.3.10 2:06 AM (122.46.xxx.97)

    에이아이 이것저것 하도많이ㅜ나와서 이거만 따라잡기해도 평생 할일이 가득찰거 같아요. 심심할 시간이 없네요. ㅎ

  • 16. 에이아이
    '25.3.10 2:08 AM (122.46.xxx.97)

    그리고 수영하고 있어요. 수영하고 수영 공부하고 에이아아로 일하고 에이아이 공부하고..그와중에 탄핵 규탄하고 에고에고 왜이리 나이들었는데도 할일이 많습니까 바빠요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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