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00대 졸업
4년제 대학 졸업
4년제 영문과 졸업
4년제 수학과 졸업..
4년제 피아노과 졸업,4년제 미대 졸업..
아님 4년제 학부 및 석사 졸업
명문대 제자
이런식의 학교이름은 없는... 경력은 오히려 안 적느니만 못하지 않나요?? 별 생각 없었는데 저렇게 적는 곳이 많네요.
요즘 인스타보면 중등 이하를 가르치는 대부분 작은 학원들 경우 저렇게 광고하네요~
4년제 00대 졸업
4년제 대학 졸업
4년제 영문과 졸업
4년제 수학과 졸업..
4년제 피아노과 졸업,4년제 미대 졸업..
아님 4년제 학부 및 석사 졸업
명문대 제자
이런식의 학교이름은 없는... 경력은 오히려 안 적느니만 못하지 않나요?? 별 생각 없었는데 저렇게 적는 곳이 많네요.
요즘 인스타보면 중등 이하를 가르치는 대부분 작은 학원들 경우 저렇게 광고하네요~
대학교 못난데 나와서 그러는듯
ㅠ
공부해본사람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알겠죠
되도록 좋은학교 그 과 나온 강사 선별해보세요 그중에서도 잘가르치는 사람 골라내야하는거구요
학벌과 별개로 타인을 가르치는건 또 다른문제 같아요
국대나 프로감독중 화려한 경력 스타보다 오히려 선수시절 잘너가지 못한 사람이 감독 코치로 더 유능한 경우가 많아요
똑똑하고 잘하는 사람은 왜 그걸 못하나 이해를 못하는 경우 많거든요 저는 미술부분을 타고나서 어릴때부터 재능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학원 다닐때 그냥 그리면 잘됐는데 같이 학원 다닌 친구들중 아무리 가르쳐도 못하는 친구들
솔직히 왜 그게 안돼?? 싶었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내가 못하는분야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니 이해가더라구요 학벌 좋고 본인이 잘한다고 꼭 잘가르치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