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한테 관심 안가지면 덜 불행한것 같아요

.. 조회수 : 2,216
작성일 : 2025-03-09 15:01:31

주변에 저보다 경제적으로 잘사는 사람이 많은데 하나하나 깊게 생각하고 관심가지면 비교하는 마음 들고 그러는데 생각의 스위치를 끈다해야되나

그냥 오늘 나 밥 잘먹고 등따시게 살면 된거고 남이야 잘산다고 들어도 거기서 더이상 생각을 안하고 상황에 맞는 대화만 하고 끝내니까 스트레스 안받네요. 다른일들도 마찬가지같아요. 내 할일에나 집중하고 초단순해지기...

IP : 223.38.xxx.1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9 3:18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저는 인스타도 안하고 남의 카톡사진도 안들여다봐요
    카톡사진보다가 나도모르게 난 방구석인데 좋은데가고
    좋은거 먹는구나 싶어서요
    40대에 모임많이했는데
    이쁘고 젊은 뉴페이스 들어올때마다 질투났어요
    모임딱 끊으니 너무나 평온하고
    나정도면 행복하지 하는 생각이 자주들어요
    비교가 삶을 불행하게 하는것같아요
    잘난사람이 너무나 많아요

  • 2. 근데
    '25.3.9 3:22 PM (112.166.xxx.103)

    또 너무 남과 비교를 안하면
    발전이 없더라구요.

  • 3.
    '25.3.9 3:29 PM (188.250.xxx.229)

    자신을 잘 알아야죠
    부자가 된 친구는 부자가 될만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80년대부터 부동산 투자하고 건물 사고 IMF때도 폭락한 주식 사서 떼돈 벌고
    돈의 흐름을 보는 눈이 있는거죠
    저 한테도 이런저런 투자를 하라고 했지만 소심한 사람은 월급만 믿어요
    부자 친구 있어 밥 한끼 맘 놓고 얻어 먹을수 있어 좋구나 생각해요
    가난한 친구 만날때는 내가 밥을 사야하니까요

  • 4. ...
    '25.3.9 3:30 PM (106.102.xxx.139) - 삭제된댓글

    발전? 재테크나 외모나 남들만큼은 되고 싶다는거 말고 내가 진짜 하고 싶고 이루고 싶은게 있다면 어제의 나보다 나아지고 싶고 어느 정도에 이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발전하죠

  • 5. ..
    '25.3.9 3:37 PM (223.38.xxx.3)

    맞아요. 전 하는일이 따로 있어서요
    그건 남들 재산하고 상관없는 일이라 혼자 발전해야죠
    누구랑 비교해서 될 일도 아니고요

  • 6.
    '25.3.9 3:43 PM (58.235.xxx.48)

    인스타에 목 매는 젊은이들이 젤 자존감 낮을 듯요.
    남들도 좋은날만 올리는건데 나만 초라하단 생각에
    불행함을 느끼죠. 연옌들. 그것도 어린 스타들의 호화로운
    삶 보면서 사실 기운 빠지기도 할 거구요.
    암튼 비교는 행복의 최대 적은 맞아요.

  • 7. ,,,,,
    '25.3.9 6:58 PM (110.13.xxx.200)

    정답!
    우리나람 사람들에게 제일 시급한게 그일이죠.
    남들 사는거 들여다보고 비교하는거.
    전 인스타 보지만 제 일관련된것만 보는편이지 절대 사적인 얘기 써놓은거 안봐요
    관심도 없고 시간낭비. 알고리즘이 아예 일쪽으로만 되어잇어서 뜨지도 않음..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6465 어머님이 토란대 삶은거 주셨는데.. 11 ㅔㅔ 2025/03/23 2,157
1686464 참 나란 인간... 4 자기비하 2025/03/23 1,391
1686463 73년생 기억력 어떠신가요? 5 @@ 2025/03/23 2,132
1686462 경기도 지식(Gseek)취미 배울때 정말 좋아요. 19 2025/03/23 3,101
1686461 85년 생이면 30대인가요 40대인가요 3 22 2025/03/23 1,468
1686460 최재형 전 감사원장, "탄핵인용 불가피" 6 ㅅㅅ 2025/03/23 2,633
1686459 연기학원 5 연기학원 2025/03/23 694
1686458 탄핵)20대 남학생 옷쇼핑몰 15 2025/03/23 1,482
1686457 장나라"결혼 자금 부족..박경림이 도와줘" 고.. 23 ㅇㅇ 2025/03/23 24,201
1686456 한국 젊은 층, 세계 대장암 1위 15 ... 2025/03/23 3,911
1686455 요즘 Tv광고에 통일교인건지 2 2025/03/23 1,466
1686454 지귀연 판사 탄핵 청원입니다 19 뭐라도 2025/03/23 1,124
1686453 우리나라가 핵보유(핵개발) 하면 안되는 이유 6 ㅇㅇㅇ 2025/03/23 1,186
1686452 헌재존망 2 상식 2025/03/23 1,151
1686451 내 나이 60. 운전면허 따도 될까요 37 .. 2025/03/23 3,693
1686450 오늘 국제 강아지의 날 1 mm 2025/03/23 810
1686449 다이어트 중인데 계란이요 4 ... 2025/03/23 1,828
1686448 탄핵안 발의는 30번이고 13건이 국회가결된 것인데 9 답답하네!!.. 2025/03/23 1,073
1686447 이 소득이면 1 .. 2025/03/23 1,092
1686446 세탁기를 사려고 하는데 공홈페이지 복잡하네요 4 세탁기 2025/03/23 1,135
1686445 충격적인 현기전기차의 ICCU 대처 ㄷㄷㄷ 링크 2025/03/23 1,520
1686444 남편이 대출 받을때 소득 쓰라니까 얼마 쓰던데요 2 Dd 2025/03/23 2,308
1686443 이거 우연 아니죠? Ai 인가요?? 8 어멋 2025/03/23 2,459
1686442 뜨개질 잘하는 아이 진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19 진로 2025/03/23 3,089
1686441 82엔 왜 이리 순진한 분들이 많은걸까요? 28 ㅡㅡ 2025/03/23 6,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