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은 항고포기하고 바로 자진사퇴했어야 하는게 당연한데...

[...]

검찰의 구속 기소 날짜 가 문제되어 

내란 혐의

윤석열 구속 취소되고

 

기소 당시 

심우정이 기소 여부 논의한다고

검사장회의니 뭐니, 하며 시간 지나갔던 상황이고...

 

이런 상황이면

검찰은 항고해야 마땅한데,

항고포기했으면

 

응당 검찰총장은 책임지고 자진사퇴해도 모자랄 판에..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 정권 사람들은 '책임'

이란 걸 잘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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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엊그제 "임은정 검사"가 항고포기 공식화되기 전에 

항고포기 방침이라는  기사를 믿지 못한다고 하면서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적었었죠

 

"향후 모든 구속사건에 그렇게 할 것인가,

지금껏 달리 처리한 구속사건들은 또 어떻게 할 것인가의 문제도 있지만,

 

검사장회의를 결정한 심총장의 대국민 사과와 대검 지휘부 일괄 사의 표명과 함께 발표할 사안인데

그 말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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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검사의 눈에도 항고포기하면 대검 지휘부 일괄 사의는 당연한 거라고 봤던 거지요.

사안의 중대성에 비추어.

[책임은]

법은 개나 줘버리고 공범인거죠.

[짜고]

친건데 사퇴할리가요.
그 자리라도 쥐고 있어야 지 목숨지키지

[심우정]

= 최상목
= 김성훈

[허]

윤명신네 일당에게 책임이라는 단어는 머릿속에 없습니다

[그러게요]

자기 잘못으로 대통령 생고생 시켰다면 사과하고 사퇴하는게
관례 아닌가요?짜고 친다고 이렇게 노골적으로 드러내도 . 되는건 지 상식 따윈 개나 줘버린 막가파들.

[..]

자진사퇴는 절대 없을걸요. 마약 덮고 총장된게 맞는 거같고, 마약건 다 드러날까봐 저러는 거 같은데 사퇴할리가요.

[콜검들]

가장 무서워하는 건 명시니 하나!
국민들은 물로 보잖아요
그러니 현명한 국민들의 검언들 언론플레에 절대 넘어가서는 안돼요

[그 자는]

이미 마약 사건 때부터 한 배를 탄 거 같던데요

[ㅡㅡ]

지도 마약사건에 연루돼 있으니

[...]

항고 해봤자 어차피 위헌 판결 날텐데 뭐하러 그런 헛짓거리를 하겠어요

[.............]

그러게요. 이제 구속기간 계산은 그때그때 달라요. 케바케가 되나요?
심우정은 사법역사에 길이길이 갈짓자 오점 그리고 후배검사들에게
부담을 준 장본인으로 남을 것 같네요.

[내란2]

막 나가는거죠
검찰은 해체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