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새겨 봐야 합니다
법대로는 저자에게 통하지 않아요
법위에 지가있다고 생각하는 위인
선동에 능하고
술수에 능하고
언론을 이용한 무자비한 수법으로 난도질 한자에요
홍준표가 그랬죠
정치권에서 자식은 건드리지 않는다고
그게 불문율인데
저자는 그런거 신경쓰지 않아요
구속시키고 넘나이브했어요
비화폰 서버 확보를 못했는데
지금부터는 정신바짝 차려야 합니다
티비조선 채널a 애들이 앞으로 뭐라 짖는지
극우들이 앞으로 더 심하게 날뛸거에요
불안해서 잠을 잘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