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 연하 커플이었는데
여자분이 임신이 잘 안 되서 시험관 준비하다가
살이 좀 많이 쪘고 포기하고 다이어트 제품 팔이 했고
(최근엔 임신 했을지도)
남편은 헬스트레이너? 보디빌더? 같은거였어요.
원래 좀 안 좋은 집에 살다가
코로나 끝나고 나서 올 화이트 집으로 이사해서
착장이랑 막 제품 영상 더 많이 찍어올리구요.
정확하지 않은데
달콩부부? 콩알부부? 뭐 그런 닉네임이었던 것 같은데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
비슷한 분 아시는 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