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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 해크맨 사망원인

.. 조회수 : 16,193
작성일 : 2025-03-09 01:51:04

일단 윤석렬 즉각 사형!!!!

 

 

들쥐에 의한 호흡기 바이러스로 부인이 사망하고

치매와 심장질환이 있던 진 해크맨은 며칠 후 사망.

강아지는 사고 얼마 전에 입양되었는데

메디컬 이슈로 케이지 안에 있다가 결국 아사.

그래서 나머지 개들은 살아났는데

이 개만 사망했다고.

 

돈도 많은데 입주 가정부가 요양사를 쓰지.

사생활 노출이 싫었나봐요.

인생 참 허무하네요.

 

https://mobile.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id=talk6&page=3&cat...

IP : 217.149.xxx.67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 해크만
    '25.3.9 1:57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에서 숨어 사는 정보원 역할 등,
    여러 편의 영화에서
    훌륭한 연기를 보여준 배우였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RIP

  • 2. 자식 있으나마나
    '25.3.9 1:57 AM (59.6.xxx.211)

    몇 달 동안 연락도 안 하는지…..

  • 3. ㅇㅇ
    '25.3.9 1:59 AM (59.17.xxx.179)

    에효....쥐떄문이라니 세상에..

  • 4. 재혼
    '25.3.9 1:59 AM (217.149.xxx.67) - 삭제된댓글

    저 나이에 한참 어린 일본계 여자와 결혼하니
    자식들이 등졌나봐요.

  • 5. .....
    '25.3.9 2:04 AM (118.235.xxx.30)

    그러면 자식들과 유산 문제가 있었던건가요?

  • 6. 그 자식들
    '25.3.9 2:07 AM (59.6.xxx.211)

    심정이 어떨까요.
    거의 미라 상태로 발견되었다는데…..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거 같아요

  • 7. 아무래도
    '25.3.9 2:08 AM (217.149.xxx.67)

    자식들은 엄청 싫어했겠죠.

  • 8. ....
    '25.3.9 2:13 AM (104.156.xxx.30)

    일본인 부인과 34년을 같이 살았어요.
    자식들이 등졌다는 뇌피셜은 왜 하는 거예요?

  • 9. 자식이고뭐고
    '25.3.9 2:21 AM (59.17.xxx.179) - 삭제된댓글

    충격인게 이웃들도 진해크먼을 본적이 없대요. 20년간 못봤다는 사람도 있고, 바로 옆집 사는 사람은 5년동안 한번도 못봤다고.

  • 10. ....
    '25.3.9 2:21 AM (124.49.xxx.188)

    미워할수ㅜ없는 악당 역할. 잘햇지요.ㅡ

  • 11. 자식이고뭐고
    '25.3.9 2:24 AM (59.17.xxx.179)

    충격인게 이웃들도 진해크먼을 본적이 없대요.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진 해크먼의 이웃이 고인이 뉴멕시코 자택에서 아내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되기 전까지 수십 년 동안 거의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웃은 뉴욕 타임스에 이 부부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약 5년 동안 옆집에서 파트타임으로 살았던 제임스 에버렛은 "우리는 서로를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또 버드 해밀턴이란 이는 약 20년 동안 해크먼 옆집에 살았지만, 그와 그의 아내는 20년 동안 단 한 번만 그들과 저녁을 먹었다고 전했다.

    해당 지역의 오랜 거주자이자 주택 소유자 협회의 전 회장인 하비 찰커는 해크먼이 그의 가게에서 하이킹화를 샀을 때 한 번 만났다며 "그는 조용히 있고 싶어 했고, 방해받고 싶어 하지 않았다. 난 그를 비난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 12.
    '25.3.9 2:26 AM (211.36.xxx.186)

    진 해크먼이 (만) 95세 예요.
    치매와 질환으로 누워있는 95세 노인 안보이는건 이상한 일은 아니죠.

    부인은 하와이 호놀룰루 출신 미국인(일본계)이고
    피아니스트 출신.

  • 13. .....
    '25.3.9 2:28 AM (118.235.xxx.146)

    크림슨타이드의 진해크만 생각나요.
    이거보고 덴젤워싱턴 팬 됐어요
    진해크먼도 연기 좋았죠

  • 14. ㅇㅇ
    '25.3.9 3:04 AM (73.109.xxx.43)

    자식이라고 매일 연락하는 것도 아니고 이웃은 못보고 살 수 있지만
    부인은 아픈데 왜 병원을 안갔는지 안타깝네요

  • 15. ..
    '25.3.9 3:14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언더 서스피션의 해크만의 연기가 생각나요.

    난 아닌데,억울해 죽으려는 연기...
    너 맞는데 잘도 피해가네라는 그 연기...

    평생 연기하는 연예인으로 살아왔는데
    사생활 침해에 질려서 일지도..

  • 16. jipol
    '25.3.9 3:29 AM (172.58.xxx.147)

    그 흔한 가사도우미 한명없이 그 큰집에서 고립된채 둘이 산다는게
    부유한 게이트 하우스단지에 살면서..물론 돈문제로 고용못한건 아닐테지만 - 아마도 사생활이 더 중요했겠지만요
    그래도 노인두명이 살면서 여러 안전문제상 보디가드나
    가사도우미 한두명 도는 항상 지켜보게 고용했어야.
    아니면 간병인이라도요.
    여자도 지병이 있어서 매일 먹는약이 있었대요.
    여자가 먼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쇼크사로 쓰러져 약을 챙겨주지 못하니 심한 치매에 심장병이라 투약을 매일 했어야 하는 진해크먼도 이어서 사망했을거고요.
    둘다 건강한 컨디션도 아니고 자식들도 몇달 몇주씩 연락도 안하는 상태라면 이웃들하고 자주 연락하거나 그런건 해둬야할듯요
    진해크먼 남겨진 재산이 수백억에서 심지어 수조원이라는 말도 있던데
    돈이 그리 많으면 뭐해요.

  • 17. jipol
    '25.3.9 3:31 AM (172.58.xxx.147)

    자식들도 고령의 치매 아버지와 몇달동안 연락도 왕래도 없었다면서
    자식들만 좋은일 된거죠.
    돈이 아무리 많은들 …

  • 18. ...
    '25.3.9 4:39 AM (115.22.xxx.169)

    알파치노를 좋아한적있어서 그의영화를 쭉 봤는데
    허수아비의 속 해크먼이 유일하게 본 그의연기네요.
    영화속에선 콤비였지만 성격적인 다름으로 친해지지는 못했다고한게 갑자기 기억이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 알 파치노도
    '25.3.9 4:49 AM (217.149.xxx.67)

    작년인가 득남했죠.
    참...남자들은...

  • 20. ...
    '25.3.9 5:27 AM (173.63.xxx.3)

    일본인 부인과 34년을 같이 살았어요.
    자식들이 등졌다는 뇌피셜은 왜 하는 거예요?2222

    자식들 유산때문에 이제야 연락하겠죠. 아버지 아닌 변호사에게.

  • 21. ...
    '25.3.9 6:40 AM (149.167.xxx.47)

    이래서 고립은 좋지 않다.

  • 22. 나잌ㆍ
    '25.3.9 6:47 AM (1.235.xxx.154)

    95세인데 ...왜

  • 23. ditto
    '25.3.9 6:53 AM (114.202.xxx.60)

    컨버세이션에서 그의 정적이지만 무게있던 연기가 인상깊었어요
    평생 대중 앞에 섰지만 노년엔 남들 앞에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 이웃들도 몰랐을 정도라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 24. Mmm
    '25.3.9 7:49 AM (70.106.xxx.95)

    사람을 전혀 신뢰하지 못했나봐요
    상주 간병인이나 상주 집사를 고용하거나 했더라면 둘다 죽지는 않았을거에요
    귀금속이나 귀중품 도난당하기가 싫었으면 금고에 잠궈두면 되고
    솔직히 물건 좀 없어져도 죽는거보다 낫죠
    댓글엔 지병없이 건강했다 나오지만 아니요, 갑상선 질환으로 매일 먹는 약이 있었고 그 약들이 세면대에 쏟아진걸로 봐서 약 먹다가 쓰러진걸로 추정된대요. (처음엔 무슨약인지 몰라 음독자살로 생각했으나 알고보니 갑상선 약)

  • 25. 그리고
    '25.3.9 7:55 AM (70.106.xxx.95)

    진 해크만의 경우 심한 치매로 인해 911 신고 이런것도 못하고
    와이프가 죽은것도 모르고 혼자 뭘 마시거나 먹지도 못하고
    약도 못 먹고 와이프의 죽음이후 일주일만에 죽었어요
    집안에서 헤매다가 현관앞에서 죽은걸로 추정되구요
    문열고 나올줄도 몰라서 집밖으로 못나오고 죽은거..
    집에서 일하는 사람 하나만 고용했더라도 이런 대참사가 벌어지지 않았을거에요

  • 26. ㄴㄴ
    '25.3.9 8:35 AM (122.203.xxx.243)

    와이프가 진해크먼을 가둬두었나 보네요
    못나오고 죽었다는걸 보니...
    이웃사람들이 몇십년동안 못봤다는게 슬프네요
    치매는 정말 무서운 병이에요

  • 27. ...
    '25.3.9 8:35 AM (219.254.xxx.170)

    그 와이프가 잘했을거 같진 않네요.
    자식들도 연락 안한건 그 와이프 영향이 클 것 같구요.
    근데 그렇게 집안에만 있는 사람들이 들쥐 바이러스 감염이라는게 더 이상하네요

  • 28. 그게
    '25.3.9 8:43 AM (70.106.xxx.95)

    부인이 집에 가뒀다기보다 치매가 너무 심해서 문을 열고 닫는 동작조차
    잊어버리는거죠. 95세에 심한 알츠하이머 였어요.

    대도시나 도시근교에 살았으면 차라리 집을 나와서 거리를 활보했더라면 누군가 보고 신고라도 해줬을텐데
    집을 나왔다해도 그 저택 구조가 게이트 하우스라 일반인들 출입도 안되고 숲속깊이 고립된 지역이니 숲에서 헤매다 죽었을지도 또 모르고..
    이웃과도 집 간격이 멀어서 차로 이동해야 간신히 보일거고.
    부인도 지병이 있으니 언제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르는데 너무 둘이 고립되어 산게 화근이에요. 바이러스 감염된것도 모르고 있다가 훅 쓰러진건데 그나이대 여성들 안그래도 뇌혈관 질환으로 쓰러지는일이 흔한데.
    돈이 없는거도 아니고 집안에 사람 몇 두고 살았더라면.

  • 29. 그게
    '25.3.9 8:46 AM (70.106.xxx.95)

    그리고 뉴멕시코주 숲속이어서 들쥐문제일거라고 하더군요
    방역업체를 부른거봐서 들쥐가 집안에서도 발견된거 아닐지.
    아무리 안나가도 집밖에 걷거나 정원에 산책하거나 정도의 활동을 했을거고 거기서도 충분히 들쥐 배설물에 노출될수도 있겠죠.
    와이프가 사망하기 전에 마트에서 장도 봤대요.
    고급 매장인걸로 봐서 부유하게 살았을거 같은데 .

  • 30. 궁금
    '25.3.9 10:44 AM (116.32.xxx.155)

    들쥐와 사람이 어떤 식으로 접촉하게 되나요..?
    배설물이 손의 상처와 닿는다거나...
    산이나 들에서 노상방뇨하지 말라는 말은 들었지만
    집 안에서 어떻게 전염이 된 것일지..;;

  • 31. 근데
    '25.3.9 11:30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아파서..라고 세글자를 쓰면 간단한데
    메디컬 이슈라고 길게 쓰는 이유가 뭘까요

  • 32. ...
    '25.3.9 11:45 AM (112.156.xxx.69) - 삭제된댓글

    외딴 집이라 고용인도 오는 게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 33. 사망원인?
    '25.3.9 11:51 AM (183.97.xxx.35)

    진 해크만은 은퇴후
    소설가로 책도 내면서 수명이 다해 갔다도해도
    부인은 환갑 갓 넘은 나이에..

    평소 사람들 왕래가 없이 둘만 살았던듯

  • 34. 00
    '25.3.9 1:26 PM (122.36.xxx.152)

    부인은 펫샵도 가고 여기저기 다녔다고 해요.
    그러다 집에 왔지만 , 한타바이러스가 사망율이 엄청 높네요. 40%가 넘네요
    첨엔 몇일 감기증상이다가 근육통 오고 .. 그러다 폐쪽에 문제 생기는데 24시간 안에 사망할수있다네요 ,
    가볍게 여기고 치료 안받은거죠.
    그런 경우 같네요. 참 불행한 일인데, 치매남편 잘 못돌보았을거란 말은 좀 ... 그렇네요.
    95세 노인 보살피는게 보통일은 아니였지 않을까요?

    그러니 죽게 되었고 남편인 진 해크먼은 중증치매에다가 나이가 95세...
    부검결과 위에 음식이 없었으나, 탈수증상은 없었다고해요. 물은 마셨나봐요.
    지금 뉴멕시코 지역은 한타바이러스 때문에 비상걸렸네요.


    우린 모두 나이들면 시설갑시다. 뭐 몇십년 뒤엔 로봇이 위험 감지하면 병원에 연락해주겠죠?

  • 35. 00
    '25.3.9 1:55 PM (122.36.xxx.152)

    케이지에 갇혀서 굶어 죽은 불쌍한 강아지는 동물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퇴원하고 아파서 인지 케이지에 있는동안 엄마가 한타바이러스로 죽은거죠.. 치매 아빠는 본인위도 비어있을정도였으니, 강아지 굶어 죽는것도 몰랐던 거에요.. 그러나 심장마비로 죽게 된것 같네요

    다른 강아지 2마리는 dog door로 탈출했데요 ㅠㅠ
    이렇게 슬플수가 있나요
    돈있으면 뭐하나요. 도움받는걸 수치스럽다 생각하면 안됩니다.
    누구나 늙는데, 요양사나 간호사 방문서비스 받았어야 하는건데..

    나이들면 누구나 자신의 초라하고 깔끔하지 않은모습 보여주기 싫어하죠. 예전만큼 예쁘지도 멋지지고 스마트 하지도 못할테니. 그러나 자연스러운거에요.
    도움 받아야 합니다.
    그러니 홀로서는 연습 일찍부터 해야해요. 너무 자존심쎄고, 체면 중요시 하는 삶은 영리한 삶이 아닌것 같아요.

    그나저나 왜 일반 가정주부가 한타바이러스 감염이 왜 된걸까요
    사람사이 간염 안되는 질병이고, 강아지도 그 바이러스 발견 안되었다고 하는데...

    호흡으로 간염된다는데 운도 정말 최악으로 없어서 길거리 다니다 호흡기로 바이러스가 들어 갔을까요?
    ㅠㅠ
    너무 슬픈일입니다.
    내 반려견이 갖혀서 굶어 죽는줄도 모르고
    부인이 죽었는데 1주일동안도 모르다니요..
    후..

  • 36. ㅇㅇ
    '25.3.9 3:30 PM (211.234.xxx.60)

    자녀 3명이 성인들이던데
    치매있고 94세인 아버지 안부도 안 챙기고 살았는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몇 년전에 우리나라에도 치매 걸린 90세 노인이 혼자 살다가
    집에 불나서 돌아가셨다는 기사도 본적있는데 치매있는
    노인들 가족도 주위에서 더 신경써야하는데 씁쓸해요

  • 37. 메디컬 이슈
    '25.3.9 3:42 PM (217.149.xxx.67)

    아파서인지 수술 후 회복 후 관찰 중인지 몰라서요.


    한타 바이러스가 우리나라 한탄강에서 따온 이름이라네요.
    6.25때 미군들이 그 근처에서 급사해서
    역학조사한 후 한탄강 근처 들쥐에 의한 바이러스라고.

    전세계 어디에나 있는 들쥐 바이러스인데
    한탄강에서 처음 발견되어서 한타바이러스라고.

  • 38. ...
    '25.3.9 5:21 PM (219.254.xxx.170)

    한탄이 발음이 안돼서 한타인가요?

  • 39. 쳇GPT
    '25.3.9 6:07 PM (119.71.xxx.80)

    한타바이러스(Hantavirus)라는 이름은 **한탄강(Hantan River)**에서 유래했어. 1970년대에 이호왕 박사가 한탄강 유역에서 유행하던 **유행성 출혈열(현재의 한타바이러스 감염증)**의 원인 바이러스를 발견했거든. 그래서 이 바이러스의 이름을 **한탄강의 "한타(Hanta)"**를 따서 지은 거야.

    당시 미국에서는 한국전쟁(1950~1953) 중에 주둔하던 미군 병사들이 원인 불명의 출혈열로 사망하는 사례가 많았는데, 이 병의 원인이 뭔지 오랫동안 밝혀지지 않았어. 그러다가 이호왕 박사가 바이러스를 분리해내면서 국제적으로 인정받았고, 바이러스 명칭도 그가 연구한 지역 이름에서 따온 거지.

    비슷한 사례로, **에볼라 바이러스(Ebola virus)**도 처음 발견된 콩고의 **에볼라 강(Ebola River)**에서 이름을 따왔어. 특정 지역에서 처음 발견된 바이러스가 해당 지역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는 경우가 많아.

  • 40.
    '25.3.9 6:19 PM (116.37.xxx.236)

    지인은 온천욕하고 감시에 걸렸는데 그게 감기 아닌 한타바이러스라서 온천여행 다녀와 20일만에 돌아가셨어요. 노천탕에 설치류 배설물이 섞일 수 있다네요.

  • 41. 주택
    '25.3.9 10:33 PM (125.185.xxx.27)

    주택은 그래서 더 싫어요
    쥐도 기어가고...ㅠ
    아파트 사니 못보고 사는거지....주택에 쥐...비오면 마당에 지렁이 ...
    택배는 또 얼마나 불편하나요....아파트는 현관문앞에 놔두고 가도 안전한데
    주택은 옆집으로 쉽게 넘어갈수있는 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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