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이 불면의 밤을 지새며 자다가도 깨서 오늘은 잡혀갔나 내일은 잡혀갈까
한겨울 눈을 맞으며 추운 길바닥에 앉아서 체포와 탄핵을 외친 사람들
잡혀가는 날 밤을 새고 생방송을 지켜보며
그래도 일단은 안심이다 가슴 쓸어내렸는데
어떻게 잡아넣었는데..
어떻게 잡아넣었는데..
새벽이 오기전이 가장 어둡다고
곧 새벽이 오길 기다립니다
전국민이 불면의 밤을 지새며 자다가도 깨서 오늘은 잡혀갔나 내일은 잡혀갈까
한겨울 눈을 맞으며 추운 길바닥에 앉아서 체포와 탄핵을 외친 사람들
잡혀가는 날 밤을 새고 생방송을 지켜보며
그래도 일단은 안심이다 가슴 쓸어내렸는데
어떻게 잡아넣었는데..
어떻게 잡아넣었는데..
새벽이 오기전이 가장 어둡다고
곧 새벽이 오길 기다립니다
다시 내란성 위염 도지겠습니다..
오늘 이런일을 예측했을지 궁금하네요.
지금 밥 먹을까요?
윤가 석방을 보며?
안중에도 없고 지들 권력 유지와 호의호식에만 관심있는 자들이 너무 많아요
앞날을 약속 받지 않았을까요?
배 부르겠지요
언제 전국민이 대통령 언제 잡혀갈까 탄핵을 외쳤습니까.
싸잡지 마세요.
ㅁㅅㄴ 마약 판돈 백억쯤 사과상자에 넣어다 줬을까요 2박3일 집나가 안들어온 날들에 여기저기 돈배달했을까요????
안 깨끗한가 그런 생각까지.
상식은 개나 줘버린 대한민국.
민주당 욕하는 알바들 다른글에 있네요
비루한 인생들
쟤들 뭐가 다 저리 쉬울까요….
그걸 그리 냉큼 인용하고 또 바로 포기하고
밫의 속도로 석방되고….
저런자들이 평생 세금으로 먹고 산다는게 충격이네요
아까 김민석의원이
깔딱고개라고 표현했어요
가장힘들어 숨이 깔딱넘어갈것같지만
그것만넘기면 끝이니까..
이제 봄이올날만 남았습니다~
그냥 우리나라는 이걸로 마무리,,,어쩔수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