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엘베 탔더니 20층28층 아주머니 두 분
감격에 겨워 흥분해 있더라고요
나와서 인사하는데.눈물나서 혼났다고.
미친 인간들이 이렇게 가까이 있었다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치소 앞 살아요
악마새끼. 조회수 : 3,184
작성일 : 2025-03-08 18:22:13
IP : 58.123.xxx.1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oo
'25.3.8 6:23 PM (211.109.xxx.32)가슴떨려 티비를 안틀고 있는데 기어나왔군요.TT 그 아지매들은 최소한 병원도 안다닌데요? 의료 망쳐놓은것만해도 열받는데..
2. ...
'25.3.8 6:23 PM (125.137.xxx.77)교회 다니겠죠
3. ᆢ
'25.3.8 6:25 PM (211.234.xxx.164) - 삭제된댓글지인..니아들 계엄군되면 좋겠냐니 군인이면 그럴수있다네요
미친인간들
전쟁도 이르키려했으니 맨앞에 세워도 당연하겠다했더니
찍소리도 못해요4. 미치겠다
'25.3.8 6:32 PM (58.182.xxx.166) - 삭제된댓글어떻게 당해야 계몽이 될까요!!!
5. ㅠㅠ
'25.3.8 6:33 PM (58.182.xxx.166)세상 등신들 많은건 알았지만
....6. 세상에나
'25.3.8 7:14 PM (112.161.xxx.169)계엄 때린 거 상관없나?
7. 아이고
'25.3.8 7:36 PM (39.7.xxx.92)그 분들도 원글님 어떤 사람인 줄 알면 똑같이 생각할거에요.
8. 그니까요
'25.3.8 8:16 PM (211.212.xxx.14)같은 동네, (아마도 옆옆 아파트일 듯..) 살아요.
횡단보도며 길가에 태극기들이 …
에이 진짜..9. 그니까요님
'25.3.8 10:32 PM (58.123.xxx.123)저는 엘센 사는데 저희동엔 일장기도 걸어놓은 극우 할머니도 있어요. 동네에서 유명했는데. 같은 라인에 이렇게나 극우들이 많았다니 징그럽고 싫더라고요.
저위에 아이고같은 인간들 혐오스럽네요.10. 인천
'25.3.8 10:57 PM (125.133.xxx.94)도대체 아이고같은 인간들이
왜이리 많을까요?
옳고 그름이 판단이 안될까요.
이런 인간들과 함께 살고있다는것
치떨리게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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