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순이 엄마가 죽기전 시어머니 찾아가서 함께 가자고, 무섭다고 했던 곳은 어디일까요?
두번째 보고 있는대도 모르겠어요.
의견들 좀 주세요.
그나저나 검찰 진짜...열받네요.
드라마로 따뜻한 마음이 급 답답해지네요. ㅠ ㅜ
애순이 엄마가 죽기전 시어머니 찾아가서 함께 가자고, 무섭다고 했던 곳은 어디일까요?
두번째 보고 있는대도 모르겠어요.
의견들 좀 주세요.
그나저나 검찰 진짜...열받네요.
드라마로 따뜻한 마음이 급 답답해지네요. ㅠ ㅜ
죽기전에 그냥 애순이 대학보내달라고 부탁하려고 그런거아닐까요
뒤에 나올거같아요
전남편 무덤이 아닐까해요.
죽은 첫남편(애순이 친아부지) 무덤이 아닐까 싶더군요.
죽을 거 예감하고 옷 예쁘게 입고 와서 영정사진찍으러 같이 가달라 한거 같아요
학교갈때 입었던 옷 입고 머리도 예쁘게 빗고 왔었던거 보면요
그러고 나서 바로 영정사진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