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학생 되고나서 연락안하는 지인들

조회수 : 3,367
작성일 : 2025-03-08 14:24:54

아이 어릴때부터 알고 지내던 아이친구 엄마들 

고등학생 되고나서 연락이 뜸하더니 고2되니 뚝 끊겼네요

 

그친구들은  중학교때 공부 잘 하던 아이들이고 지금도 잘하고 있을거에요

 

엄마들이 성격이 좋고 배려심도 있어서 자기자식 자랑한다고 생각할까봐 일부러 연락안하는거 같아요

 

저는 자랑하는거 들어줄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인데 제가 속상해할까봐 그런거겠죠

 

암튼 만나는 사람도 별로 없는데 가끔씩 연락하던 사람마저 없어지니 좀 그러네요

 

모임멤버는 아니고 각각 개인적으로 안부 묻고 지내던  사람들인데  저혼자 계속 전화하는것도 쉽지는 않고요

 

IP : 116.120.xxx.1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8 2:28 PM (112.214.xxx.184)

    내 아이가 공부를 너무 잘해서 자랑하기 싫어 연락 끊기는 경우는 한번도 못 봤어요
    보통 고2 때쯤 끊기는 건 애가 잘해서가 아니라 생각보다 못 해서일 가능성이 더 크고요.
    설사 아이가 잘하는 거 자랑하기 싫어서 연락 안 한다 생각하셔도 굳이 먼저 연락하실 필요 없어요

  • 2. 저는
    '25.3.8 2:32 P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아이에게 집중하고싶어 연락 모임 많이 끊었었어요
    아이 대학가곤 여행과 종교집중으로 목표를 세워서 ..
    아이인연이 아닌 내 인연 이 편하고 좋더라고요
    친구 선후배들과 많은시간보냈고요 지금 아이친구엄마들과 모임안한거에
    후회 하나도 없어요 내 삶에 집중^^

  • 3. 다른
    '25.3.8 2:34 PM (61.101.xxx.163)

    인연을 만드세요.
    아이가 끼지않은 다른 관계요.
    운동센터든 어디든이요.

  • 4. 그런이유로
    '25.3.8 2:35 PM (59.187.xxx.36)

    자기들 아이가 공부잘해서 배려심돋아 인연 끊는경우는 없지요
    그냥 시절인연이고요.인연이 거기까지인거죠

  • 5. 인연
    '25.3.8 2:38 PM (124.28.xxx.72) - 삭제된댓글

    인연이 필요하다면 너와 나의 이야기로 맺어진 인연을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자녀, 남편, 부모, 재산, .... 그런 이야기는 접어두고
    이제부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시작해 봅시다.

  • 6.
    '25.3.8 2:39 PM (116.120.xxx.19)

    다시 생각해보니 자주 만나는 사이도 아니고 가끔 전화안부만 하는 사이라서 더 쉽게 연락이 끊어진거 같기도 하네요
    전화통화할때도 아이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안할수 없더라고요

  • 7. kk 11
    '25.3.8 2:56 PM (125.142.xxx.239)

    한명정도 개인적으로 가까운 사람없나요

  • 8. 오바네요
    '25.3.8 2:59 PM (211.176.xxx.107)

    자식 공부 잘해서 자랑하기 싫어서 연락까지 끊는다구요???

  • 9.
    '25.3.8 3:0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친구 남편이 불알친구 10명이랑 모임하다가 결혼들 하고나서 부부동반 모임 자녀들 태어나고 자랑질 대잔치
    애들 중학교까지는 잘 유지
    고등가고부터는 한 두부부가 이탈 시작
    비평준화 지역이라서 고등부터는 진학 학교명으로 성적 들통남 자랑질도 들통
    대학학비 나오는 대기업인데 줄만 서면 들어갈 수 있는 듣보잡 대학가니 결국 그 모임해체

  • 10. ㅇㅇ
    '25.3.8 3:04 PM (125.177.xxx.34)

    자랑안하려고 연락 안하다니
    이상하게 생각하시는듯
    어릴때 엄마들 관계는 아이 인간관계의 확장이라
    아이들 크면서 각자 다른 학교가고 자기 친구 만들고 하면서
    엄마끼리 호감이 있고 특별히 친밀한 사이가 아니연
    자연스럽게 멀어져요
    그리고 아이랑 상관없이
    엄마 개인적 인간관계들이 새로 만들어지거나 하죠

  • 11. 글쎄요
    '25.3.8 3:15 PM (121.162.xxx.234)

    점점 공통점이 없어지고
    고2즈음엔 엄마도 바쁘죠 특히 마음이 ㅎㅎ

  • 12.
    '25.3.8 3:17 PM (112.157.xxx.253)

    초등이후로는 모두 다른 학교 다녔고 중등때까지는 가끔씩 만나기도 했는데 고등되고나서는 한번도 본적 없고 연락만 어쩌다 한번씩 했는데 이제 그마저도 없어서요
    자식이 공부를 잘하면 다른 사람들한테 자랑질 할까봐 일부라 연락 안한다는 말을 들은적 있어서 저도 그럴거라 생각했나봐요

  • 13. ㅎㅎㅎ
    '25.3.8 4:08 PM (211.58.xxx.161)

    자랑은 본능인디유 잘하면 근질근질 난리나요
    그냥 시절인연이었던거죠 아무이유없이 그냥 흐지부지
    그런인연들 많지않나요? 나만그런가....ㅜㅜ

  • 14. 평소눈치없죠
    '25.3.8 4:37 PM (58.230.xxx.146)

    이 분 눈치가 없으신가..... 자식이 공부 잘하는데 다른 사람들한테 자랑질할까봐 일부러 연락을 안한다구요??? 누가요???? 전혀 아닙니다~~~~~~
    그냥 연락 안하고 싶은거에요

  • 15. ..
    '25.3.8 4:51 PM (118.235.xxx.223)

    전 원글님 말 일부 동의해요
    저두 아이가 고3인데 괜히 성적이야기나올까봐 연락 안하거나 줄였어요(아이 공부잘합니다 내신 모고 다 1등급대)

    입시도 안끝났는데 뭐 지금 성적으로 말하는게 조심스럽더라고요

    연락하는 상대 아이가 공부를 못하면 그것대로 불편하고
    잘하면 비교하더라고요

    그래서 엘베에서 만나는 또래 엄마들한테도 성적이야기는 원천 차단 합니다

  • 16.
    '25.3.8 5:35 PM (116.120.xxx.1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84349&page=1

  • 17.
    '25.3.8 5:36 PM (116.120.xxx.19)

    이런분들 계신가봐요

  • 18. ..
    '25.3.8 5:49 PM (118.235.xxx.43)

    같이 집중하는거죠
    자녀가 힘든만큼 엄마도 예민한 시기잖아요. 성적을떠나서.
    자랑하는것도 있는게아니라 시작부터 끝까지 머릿속에 입시생각뿐일텐데
    그걸 누구랑 편히나눌수있겠어요 그시간에 정보검색을 더 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3867 참관수업 다녀왔는데 울 애가 작아서 속상해요ㅠ 30 2025/03/19 4,142
1683866 김치찌개에 넣는 고기는 삼겹살이 가장 맛있을까요? 8 김치찌개 2025/03/19 1,780
1683865 테이블 세팅 좀 봐주세요(서양식) 10 ㅌㅌ 2025/03/19 1,125
1683864 기각되면 바디백 3천개가 남의일이 아니게되네요 6 ........ 2025/03/19 1,390
1683863 답답하시면 헌재게시판에라도 푸세요~~ 9 레몬 2025/03/19 594
1683862 당근 채썰기가 힘든데 편한 채칼 추천부탁드립니다 11 김밥 자주싸.. 2025/03/19 2,444
1683861 너무 짠 된장 늘릴때 질문요~~ 6 .. 2025/03/19 968
1683860 최상목 근황. Jpg/펌 30 욕나온다 2025/03/19 4,326
1683859 검사 탄핵 기각은 하고 헌재 니들 입맛대로 6 파면하라 2025/03/19 1,148
1683858 "문형배 잔인하게 죽이고 나도 죽겠다" 협박글.. 10 인실좃 2025/03/19 2,564
1683857 헬스 천국의계단 ㄷㄷㄷ 24 ... 2025/03/19 5,768
1683856 이낙연은 대선주자로 물망에 오른 김문수처럼 되고 싶은거예요 17 ㅇㅇ 2025/03/19 1,394
1683855 자긴 시도해보지 않고 잘된 사람 질투하는 사람들 1 2025/03/19 965
1683854 2시정도 나갈건데 경량패딩 입어도 될까요? 5 ㄴㄱ 2025/03/19 1,503
1683853 시어머니가 고딩손자 엉덩이를 만날때마다 치네요. 35 .. 2025/03/19 4,657
1683852 임진왜란때 욕 어휘가 많이 생겼다더라구요 4 .. 2025/03/19 1,639
1683851 오은영쌤 프로에 천재소녀 윤송이씨 나오네요 22 ** 2025/03/19 6,011
1683850 드라마 안 보시는 분들도 계신가요? 15 .. 2025/03/19 1,540
1683849 '尹 선고일' 오늘도 안 나올 듯…최장 평의 당분간 이어질 전.. 14 .. 2025/03/19 2,721
1683848 토허가 풀리면 오히려 성북구 같은 아래급지 오르지않을까요 5 ㅇㅇ 2025/03/19 1,835
1683847 허리가 아파서 Oo 2025/03/19 691
1683846 공부 싫어(못)하는 5학년 미술 보내달래요 16 .. 2025/03/19 1,301
1683845 민감국가 트리거는 계엄.. 美 주요 관계자 3 .. 2025/03/19 1,351
1683844 중국산 백합조개 드셔보신 분 계시나요? 2 혹시 2025/03/19 1,474
1683843 중심가 나갔다가 국힘 현수막 보고 웃었네요. 15 파면하라. 2025/03/19 2,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