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급자도 지금 7080은 건강만하면 애매하게 월급받고 사는 사람보다 혜택은 더 좋고..
근육빠지거나 지병있어 병원가고 간병인 24시간 돌봄받으면 500이상 들고.. 요양원비 하며
며칠전에 한 헬스장 앞 현수막에 안아픈게 돈버는거다 라고 쓰여져 있는걸 봤는데 고개를 끄덕했네요
서민층이 아프기라도 하면 인생에 남는게 없네요 그마저도 병원에 다 갖다주니..
죽을때까지 내발로 걷고 큰지병없고 내집에서 조용히 가는게 보통의 삶이라 생각했는데 큰 축복인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