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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껴쓰는 비법 있으신가요

.. 조회수 : 4,845
작성일 : 2025-03-08 08:27:28

어떤 소비를 신경써서 절제 하시나요

저는 요즘 불끄기하고 있어요 코드 뽑기도 하고요

일상생활에서 어떤 방법으로 아끼는 습관 

생활화 하시나요 

IP : 221.139.xxx.124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8 8:37 AM (116.33.xxx.224)

    물가가 무서워서 절약해요
    배달음식 안 먹는것만 해도 연간 500은 아끼는 듯요.
    과일 고기는 인터넷 구매가 확실히 싸더라고요.
    난방도 많이 안틉니다

  • 2. 그냥
    '25.3.8 8:38 AM (58.231.xxx.67) - 삭제된댓글

    그냥 교통만 되는 카드만 써요
    지갑 안 갖고 다녀요

    근데 자식이 있으니 자식들은 밥도 먹고
    영양보충해야하고
    책도 사야하니
    제가 아무리 안써도 지출이 ㅜ

  • 3. 전기
    '25.3.8 8:43 AM (223.38.xxx.72) - 삭제된댓글

    전기는 한달 열심히 노력해도 몇천원 수준인거 같아서
    난방은 삶의 질이 떨어지는거 같아
    둘다 그냥 포기
    그래서 차라리 외식 한번 덜하거나
    연어같은 비싼 식재료 한끼 덜 사는걸로 하려구요

  • 4. 전기난방
    '25.3.8 8:44 AM (223.38.xxx.14)

    전기는 한달 열심히 노력해도 몇천원 수준...
    난방은 삶의 질이 떨어지는거 같아
    둘다 그냥 포기
    그래서 차라리 외식 한번 덜하거나
    연어같은 비싼 식재료 한끼 덜 사는걸로 하려구요

  • 5. 분홍
    '25.3.8 8:45 AM (59.9.xxx.203)

    외식안하고 반찬가게 이용 안하는거에요
    그리고 신용카드를 줄일려고 하는데
    이건 잘 안되더라고요.
    온라인 쇼핑을 하는데 카드 할인이 많아서 줄일수가 없어요
    윗님은 교통만 되는 카드가 뭔가요?
    그거로 바꿔야겠네요.

  • 6.
    '25.3.8 8:51 AM (119.56.xxx.123) - 삭제된댓글

    쿠팡 탈퇴했구요 온라인쇼핑몰 알림을 다 해지해서 충동구매 줄였어요 큰마트 안가구요 두부 한모만 사도 편한 동네 마트를 주로 이용해요 코스트코만 회원유지중이예요 중딩아들 치킨값이랑 먹거리는 풍족하게 쓰고 나머지는 아예 안쓰려고 합니다 외식은 주말 한끼 저렴한거 먹어요 이건 가족단합 차원이라서 그마저도 안하려니 넘 삭막해질듯하네요 짜장면 돈까스 한식뷔페 뭐 이런데 갑디다

  • 7.
    '25.3.8 8:53 AM (119.56.xxx.123)

    쿠팡 탈퇴했구요 온라인쇼핑몰 알림을 다 해지해서 충동구매 줄였어요 큰마트 안가구요 얼마전 이마트 홈플 세일 싹다 내꺼 아니려니했어요ㅎ 코스트코만 유지중이예요 두부 한모만 사도 편한 동네 마트를 주로 이용해요 중딩아들 치킨값이랑 먹거리는 풍족하게 쓰고 나머지는 아예 안쓰려고 합니다 외식은 주말 한끼 저렴한거 먹어요 이건 가족단합 차원이라서 그마저도 안하려니 넘 삭막해질듯하네요 짜장면 돈까스 한식뷔페 뭐 이런데 갑디다

  • 8. ...
    '25.3.8 8:54 AM (211.36.xxx.13) - 삭제된댓글

    마트,재래시장,온라인 다니며
    저렴한 식재료 사서 버리는거 없게 열심히 만들어먹어요
    얼갈이배추 4kg 8천원 남짓 하길래 사서
    일부는 김치하고 나머지는 데쳐서 냉동해뒀어요
    그걸로 국도 끓이고 나물도 무치고 감자탕에도 넣을거예요
    샤인머스캣 공품 5kg 16000원에 사서 맛나게 먹고
    반쯤은 얼려뒀어요
    가공식품 잘 안먹고 만두,피자,빵 다 만들어 먹어요

    혼자서는 커피 안사먹고 나갈 때 드립커피 텀블러에 담아가요
    예전엔 책 사는데 돈 좀 썼는데 이사 2번 하면서 다 정리하고
    도보3분거리 도서관 애용합니다

  • 9. 분홍
    '25.3.8 8:55 AM (59.9.xxx.203)

    저도 쿠팡 이용했었는데 쿠팡은 충동구매가 많아요.그리고 물건도 다른 쇼핑몰에 비해 싸지도 않고 품질도 안좋아요.아무래도 싼것을 비중에 두어서 그런것 같아요 저도 이참에 쿠팡 탈퇴해야겠어요

  • 10. ..
    '25.3.8 8:57 AM (106.101.xxx.155) - 삭제된댓글

    사람을 안 만나면
    기본 몇만원 아끼죠 ㅠㅠ

    돈이 이리 삶을 비루하게 해요

  • 11. ㄷㄷ
    '25.3.8 8:58 AM (59.17.xxx.152)

    소비욕이 적어야 함.
    아무래도 집에 있으면 덜 쓰기도 하고요.

  • 12.
    '25.3.8 9:07 AM (119.56.xxx.123)

    돈돈 거리다보면 사람 만나거나 관계유지에 드는 비용조차 민감해지게 되는데 그렇게 되진 말자 한번씩 추스립니다 그럼 돈의 노예가 되는거죠 그게 아니라 불필요한 지출을 막자는데 중점을 둬야죠 광고나 유행에 세뇌되어 낭비하는 지출요

  • 13. ..
    '25.3.8 9:12 AM (106.101.xxx.155) - 삭제된댓글

    사람만날려면
    머리도 가끔 만줘주러 샵도 가야하고
    옷도 가끔 사입고
    머..이리 되죠~~

    이런거에서
    돈이 여유잇냐 없냐 아닐까요?

  • 14. 외식을
    '25.3.8 9:15 AM (119.71.xxx.160)

    안합니다

    그러면 엄청 절약되고 가족들도 건강하죠

    다만 음식하려면 힘이 들긴 한데

    다듬기 등 음식 준비할 때나 설거지 뒷정리는 가족들이 도와주니

    그럭저럭 할 만 합니다.

  • 15. ..
    '25.3.8 9:21 AM (221.139.xxx.124)

    쓰기는 쉬운데 절약이 생각보다 어려워 공부해야
    겠더라고요 다이소도 자주 방문해서 물건들 익히면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던 품목들 다이소에서 산것도 많아요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한 개 살 거 묶음으로 사기도
    하니까요 사려다가 다이소에 가보자 하는 것도 많아서
    물건 갯수를 줄이게 되고 집에 덜 보관해도 되니까 그것도
    괜찮더라고요 택배도 줄이게 되고요 커피도 대체적으로
    캡슐커피나 원두 내려 마셔요 기분전환 삼아 커피나 마시러
    갈까 했는데 비싸다는 생각도 못 하고요 이제는 비싸서
    잘 안가요 약속 있을때만 한 번씩 가고 남편이랑도
    그냥 집에가서 마시자 하고 집으로 가요 저는 진한커피
    좋아해서 카누 스모키캡슐 마시는데 카페 커피가 생각이
    안 나서 좋아요 아이스로 마셔도 진하고 좋더라고요
    덕분에 커피값 절약도 된 것 같아요 입에 맞는 홈커피
    찾는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 16. 꿀순이
    '25.3.8 9:29 AM (106.102.xxx.170)

    전기코드 뽑아두고 다니고
    외식 배달 안해요
    식재료 잘 관리해서 다 먹어요
    그건 외엔 별다른게 없죠

  • 17. 집밥
    '25.3.8 9:34 AM (217.149.xxx.67)

    제일 많이 절약하는 품목.

  • 18. 배달음식
    '25.3.8 9:35 AM (211.114.xxx.107)

    줄이는게 꽤 큽니다.

    제가 배달앱이랑 배달을 해 주는 반찬가게에서 이틀에 한번씩 음식을 시켜 먹었어요. 주로 시키는건 탕이나 찌개, 죽 종류였어요. 몸이 좋지않아 직접 음식하기가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갈수록 음식질도 떨어지고 양도 줄어들고 배달비는 오르고 해서 벼르고 벼르다 작년 가을부터 배달음식을 월 한두번으로 확 줄였어요. 그리고는 컨디션 좋을때 대량 조리해서 냉동시켰다 데워 먹는식으로 바꾸니 편하고 돈도 많이 절약되어 되더라구요.

    배달음식을 줄이고 무엇보다도 좋은건 일회용 그릇들을 안쓰게 되었다는 것이예요. 대부분은 재활용이 되는 것들이지만 안되는 것들도 많아 배달된 음식 먹을때마다 이래도 되나 싶었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절약한 돈으로는 더 질 좋은 식재료 사고 과일은 장 볼때마다 2종류씩 박스째 사 먹고 있어요. 전에는 과일이 비싸다고 조금씩 샀었는데 배달음식 끊고부터는 아무리 비싸도 고민도 안하고 척척 삽니다.

  • 19. .......
    '25.3.8 9:44 AM (116.120.xxx.216)

    배민 쿠팡 컬리를 지우니 많은 금액이 절약되고 좋습니다. 집밥 먹고 왠만한건 근처에 가서 소량 구매. 그리고 대부분 큰 소비가 문제라서요. 옷 신발 가방 이런것만 안사도 많이 절약되구요.

  • 20.
    '25.3.8 10:01 AM (121.168.xxx.239)

    식비나 의복비 줄이는게 큰거 같아요.
    큰 마트 안가고
    근처마트나 대박집 이런데서 장봐요.
    온라인으로는 100원차이도 크게 느껴져서
    쿠팡도 이용하고요.

    옷은 백화점 안돌아댕기는거요.
    쇼핑가면 그 땐 참아도
    집 오면 머릿속에 뱅뱅 돌아서
    다시가서 사게 되는 경우 많아서요.

  • 21.
    '25.3.8 10:06 AM (49.170.xxx.60)

    성인가족 4인이 집밥먹어서 식비가 엄청나와요
    필요한 식재료는 고기는 동네저렴한 식육점, 야채는재래시장 단골한군데, 나머지 공산품은 마트세일시에 사고요, 외식은 가끔 베이커리카페 이용도하지만 빵도 직접 다이어트빵 만들어먹어요. 그리고 카카오톡딜 잘이용하면 생활비 많이 줄여지더라구요. 옷도 그간 질러놓았던거 입고 안사구요. 물가 오르는거보면 절약은 필수인거 같아요

  • 22. .,.
    '25.3.8 10:30 AM (39.125.xxx.67)

    외식이나 배달음식 줄이고 시장에 자주 가요. 온누리상품권 할인할때 사둔거 쓰는 재미로요

  • 23. 거의
    '25.3.8 10:34 AM (1.240.xxx.21)

    집밥 먹다보니 기본 양념소스 제철에 갖추면 아무래도
    외식은 거의 안해서 식비를 낮출 수 있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거 같아요. 전기 아껴 세대전기료는 최저인데 공동전기료가ㅠㅠ

  • 24. 그런
    '25.3.8 10:48 AM (39.7.xxx.214)

    불끄기등 이런건 스트레스 받을 확을이 높아요
    커피 한잔 안사미시면 되요
    커피 메가커피 일주일에 한잔 마셔요
    빵은 좀 사먹고. 절제해서
    과일은 평범한 제철과일만 먹어요
    고기도 수입육먹어요
    헌우 1번먹을거 수입육 2ㅡ3 본 먹어요
    오히려 자주 먹으니 샹활비 절약되고 식비 만족도 높아요
    불 . 전기 같은건 살고싶은대로 살아요
    이렇게 살면 3식구 250으로 해결되요.
    보험 69까지 합해서

  • 25. 저도
    '25.3.8 11:03 AM (118.223.xxx.119)

    배달 즐이고. 커피숍 안가요. 텀블러에 카누 타가지고 다녀요.
    그리고 제 옷 사는걸 끊었어요. 생각보다 옷이 너무 많아요.
    그 계절에 안입고 지나가는 옷들도 많더라구요.
    옷. 신발 이런거 안사고 홈쇼핑 인터넷쇼핑에서도 안사구요.
    정리한다고 다이소에서 사들이는 수납용품들도 이젠 안사요.

  • 26. ..
    '25.3.8 11:40 AM (211.234.xxx.179) - 삭제된댓글

    집밥력 키우시고 식재료 관리 - 대량구매 냉동실 적절히 활용
    다이어트 등으로 옷쇼핑 줄이면 엄청 절약돼요.
    명품 가방에 꽂혀 쓸데없이 지출 안합니다.
    미용실도 자기만의 루틴을 지키구요.
    대신 주방용품을 무쇠, 스텐, 유리 위주로 사고
    그릇접시도 좋아하는 한세트만 사서 오래오래 잘 쓰고 있어요
    과하게 어두컴컴하게 춥게 덥게 지내는 거 안합니다.
    화장실휴지 키친타월은 좋은 거 씁니다.

  • 27. ..
    '25.3.8 11:42 AM (211.234.xxx.179)

    집밥력 키우시고 식재료 관리 - 대량구매 냉동실 적절히 활용
    다이어트 등으로 옷쇼핑 줄이면 엄청 절약돼요.
    명품 가방에 꽂혀 쓸데없이 지출 안합니다.
    미용실도 자기만의 루틴을 지키구요.
    대신 주방용품을 무쇠, 스텐, 유리 위주로 사고
    그릇접시도 좋아하는 한세트만 사서 오래오래 잘 쓰고 있어요
    과하게 어두컴컴하게 춥게 덥게 지내는 거 안합니다.
    화장실휴지 키친타월은 좋은 거 씁니다.
    약속 외에는 커피 안사먹고 좋은 원두로 집에서 내린 것 텀블러 갖고 다녀요.

  • 28. ...
    '25.3.8 11:51 AM (124.111.xxx.163)

    배달 외식 줄이고 커피 사먹는 거 카누. 카누라떼로 바꾸고.

    염색은 집에서 뿌리염색해요. 두달에 한번 정도 새로 난 부분만 3cm 씩 뿌리 염색하면 머리결도 덜 상하고요. 같은 염색약으로 계속하면 얼룩덜룩하지도 않아요.

    핸드폰. 스마트폰은 고장도 잘 안나니까 배터리만 AS 센터가서 교체해주면 핸드폰 교체비용 아낄 수 있고요. 저는 핸드폰 4년이상 쓰는듯. 요금도 알뜰폰으로 하면 요새는 만얼마 밖에 안 나와요. 무제한 통화에 6기가 데이터주는 데도.

    필요한 건 핸드폰 메모장에 적어 놓고 동네마트 몇군데 산책삼아 돌아다니면서 다 방문해보고 쿠팡이나 네이버쇼핑도 비교해보고 필요한 것 위주로 가장 가격좋은 곳에서 구매하고요. 공산품은 주로 인터넷에서 채소 고기 같은 건 동네마트에서. 인테리어 냉장고 없이 싸게 채소파는 가게들도 자주 이용해요. 오이 2천원에 3개 이런식으로 마트의 반값이니까요. 신선도는 덜하니까 바로 먹어치울 채소위주로. 당근 무 배추 양배추 브로콜리는 잘 안 상하니까 거기서 사도 괜찮아요.

    경기도 사시면 지역화폐도 꼭 챙겨서 쓰세요. 7프로 10프로 인센티브 주는거 무시 못하고 쓸 수 있는 가게도 많아요.

    이런 거 힘들다면 매일 커피를 커피숍에서 사먹는 거만 안 해도 많이 줄일 수 있어요.

  • 29.
    '25.3.8 12:10 PM (118.217.xxx.233)

    아끼더라도 꼭 소비해야 하는 것들이 있잖아요.
    어떤 사람들은 1+1, 세일해도 안 쟁인다 하지만,
    저는 늘 소진되는 생필품은 마트 큰 이벤트 세일 때만 사요.
    거의 반 값에 사니까요.
    매번 사는 건 가격도 알고 있어서 얼마나 싼지 알고요.
    냉동 만두나 돈가스도 늘 사는 품목인데 꼭 1+1일때 삽니다.

  • 30. ...
    '25.3.8 12:37 PM (1.241.xxx.7)

    미니멀라이프하니까 절약이 돼요
    냉장고 파먹기하고 장보기, 옷 가짓수 안 늘이기 하니 쇼핑절제, 장난감 안 사기, 배달음식 안 시키기, 등등요. 그리고 사교육도 적당한 선에서 시킵니다.

  • 31. ..
    '25.3.8 3:20 PM (121.134.xxx.22)

    야채 많이 사서 집밥 해먹어요

  • 32. 가계부
    '25.3.8 4:11 PM (211.234.xxx.241)

    쓰기,냉장고 재고표 작성...집밥,냉동밥,밀키트 만들기

  • 33. 리기
    '25.3.9 10:37 AM (125.183.xxx.186)

    교육비를 쓸데없는거 줄이는게 큰거 같아요. 전기세만 보태주고있는 학원이나 의미없는 학습지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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